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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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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자유총연맹·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은 3일 한국자유총연맹 회의실에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인요한)과 국제협력 증진 및 인도주의 실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인요한 이사장, 한승경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개발도상국 및 재외동포 등에 대한 인도적 지원 사업에 대한 협력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지원 사업에 대한 협력 ▲국내외 재난 긴급구호 사업에 대한 협력 ▲양 기관 간행물에 대한 정보 게재 및 활동 홍보에 관한 내용을 약정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업무협약으로 공동사업이 활성화되면 재외 동포와 개도국 등에서 자유 대한민국의 도움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자유총연맹의 ‘지구촌재난구조단’이 보다 알차고 성공적인 구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해주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인요한 이사장님과 구성원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 한국자유총연맹은 오늘의 업무협약 성과가 현실화, 구체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인요한 이사장은 "북한 사업과 관련, 지난 4·27일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 보건의료 교류 재개가 기대되는 만큼 북한 보건의료 지원사업과 관련있는 기관들이 힘을 합쳐 교류 활성화에 대비해야 한다"며 "또한 향후 개도국에 대한 보다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보건의료 사업을 위해 이번 MOU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활동과 '어르신 집수리 봉사' 등 정기적인 자원봉사 활동과는 별개로 '지구촌 재난구조단' 활동을 병행해 홍수와 폭설 등 재난이 발생한 국내 지역은 물론, 멀리 캄보디아, 라오스 등에까지 봉사 활동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홍철호 “김포한강선 반영하는 국토부 4차 광역교통계획 용역 긴급실시”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김포시을)은 김포한강선(5호선 김포 연장) 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긴급 추진’된다고 밝혔다. 홍철호 의원이 입수한 국토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따르면,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의 발표(‘18.12)에 의한 ‘변화된 정책 여건’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과업지시서상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는 대표적으로 김포한강선과 김포-계양 고속도로 사업계획 등이 포함돼있다. 앞서 홍철호 의원은 국회 국토위의 전체회의, 국정감사 및 정부예산안 심의 때 “김포한강선 사업계획을 다가오는 2021년에 시행될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상 ‘최우선 선정사업’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수차례 주장하며, “김포한강선 계획 자체를 아예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특정하여 명시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을 비롯하여 지난해 12월 발표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과업지시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