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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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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경수 '국민과 함께 만드는 선거 슬로건' 공모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3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서며, 선거 슬로건 공모를 시작했다.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국민과 함께 만드는 김경수 선거 슬로건> 공모는 5일까지 진행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제안하고 싶은 슬로건을 적고 해시태크 ‘#함께경남경수’를 붙이면 된다. 슬로건 선정 발표는 6일에 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세상을 바꾼다. 사람 사는 세상도 우리가 함께해야 만들 수 있다”라며 “새로운 경남도 도민들과 함께 만들고 싶다.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고 해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여러분이 꿈꾸는 경남, 만들고 싶은 경남의 모습을 슬로건에 담아달라”면서 국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자유총연맹·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은 3일 한국자유총연맹 회의실에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인요한)과 국제협력 증진 및 인도주의 실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인요한 이사장, 한승경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개발도상국 및 재외동포 등에 대한 인도적 지원 사업에 대한 협력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지원 사업에 대한 협력 ▲국내외 재난 긴급구호 사업에 대한 협력 ▲양 기관 간행물에 대한 정보 게재 및 활동 홍보에 관한 내용을 약정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업무협약으로 공동사업이 활성화되면 재외 동포와 개도국 등에서 자유 대한민국의 도움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자유총연맹의 ‘지구촌재난구조단’이 보다 알차고 성공적인 구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해주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인요한 이사장님과 구성원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 한국자유총연맹은 오늘의 업무협약 성과가 현실화, 구체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


[시사칼럼]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진다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 진다고 한다.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이다. 작금의 재벌이나 권력자들이 죽을 때 무엇을 가져갔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빈손이다. 인간은 약관까지 세상을 살아갈 준비기간을 거쳐 50년의 사회생활을 하다 하늘의 이치를 깨닫는다는 고희(古稀)가 되면 인간 본성으로 돌아가 인간생활을 정리하면서 살았던 사회에 족적을 남기려 인사유명(人死有名) 호사유피(虎死留皮) 한다. 후손의 인간적인 삶을 위하여 덕도 쌓아 자녀들에게 남기고 간다. 이것이 하늘의 도이고 인간의 본성이다. 김재규, 그는 경북 선산에서 1926년 3월6일 태어나 박정희 전 대통령과 조선국방경비사관학교 제2기 동기생의 인연으로 중앙정보부장 재직 중 차지철 대통령 경호실장과의 갈등과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과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끊어내지 못한 박정희에게 실망하며 결국 10·26 방아쇠를 당겼고 1980년5월24일 신군부에 의해 55세의 나이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인물이다. 군사재판에 회부된 김재규는 재판과정과 사형집행 직전까지 '10·26은 민주회복국민혁명' 임 을 시종일관 주장하였다. 김재규는 박정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