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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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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주파수 할당 계획 확정, 이통3사 희비 엇갈려

정부 5G 주파수 ‘총량제한’ 최대 100MHz로 제한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5G 주파수 할당 계획을 최종 확정하자, SK텔레콤는 울고, KTLG유플러스는 웃었다


그동안 SK텔레콤은 필요한 만큼 많이 가져가야한다는 주장을 펴온 반면, KTLG유플러스 연합은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한 균등 할당을 주장해왔다.

 

그런데 과기정통부는 주파수 한도인 총량제한이 비교적 균등할당이 가능한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이다. 이로써 이통3사의 분위기는 극과 극이었다. SK텔레콤은 유감, KTLG유플러스는 환영을 표했다.

 

과기정통부는 다음달 15일까지 5G 주파수 경매를 끝내고 내년 3월에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주파수 한도인 총량제한이 전국망 대역 3.5의 경우 100로 최종 결정됐다. 전체 공급 폭 280에서 한 사업자가 최대 100폭을 가져갈 수 있다 이통3사는 ‘100·100·80’ 혹은 ‘100·90·90’ 등 큰 격차없이 비슷하게 나눠가질 수 있다.

 

경매는 클럭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매 참가자는 1단계에서 주파수량을 결정하며, 2단계에서는 주파수 위치를 정한다.

 

과기정통부는 모든 사업자가 유사한 환경에서 5세대 혁신을 시도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초기인 점을 고려해 효율적 주파수 이용보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KT 관계자는 과거 SK텔레콤에게 주파수 800을 독점 사용하게 한 편파성을 이번 기회에 바로잡고 공정 경쟁을 강조한 조치다. 100폭으로 제한해도 사업자 간 총량 차이가 난다며 경매 진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 말했다.

 

LG유플러스도 최고의 5G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통신시장을 선도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선두 업체인 SK텔레콤은 고객 편익을 염두에 두지 않았고, 또 이후 추가 주파수 공급 계획이 빨리 마련되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과기정통부의 발표 전만해도 주파수 경매가는 5조는 훌쩍 넘을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총량제한이 균등할당으로 정해지면서 경매가는 다소 낮아져 안정을 찾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이통 3사는 치열한 경매 전략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용인시, 가정의 달 맞아 풍성한 가족단위 행사 마련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용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5월 한 달간 곳곳서 진행한다. 시민들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고 청소년과 다문화가족이 참여할만한 이색적인 축제도 준비했다. 먼저 삼가동 시민체육공원 내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4~5일 재개관 기념행사를 연다. 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의 기존 개념을 숲으로 변경해 리모델링하고 코딩, AR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체험 컨텐츠를 추가했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어린이 전용 화장실과 가족휴게공간도 늘였다.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AR큐브 만들기 키트를 나눠주고 3D펜아트교실, 코딩, 마크라메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이날인 5일 시청광장에선 용인시 어린이날 대축제를 연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코코몽이 등장하는 가족 뮤지컬 ‧ 뮤직쇼가 열리고 신기한 마술쇼, 중국 전통무용도 선보인다. 이날 행사장엔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페이스 페인팅, 카네이션 꽃병 만들기, BR 뇌교육, 스포츠는 살아있다 등 체험부스와 에어바운스 등 스포츠 놀이공간도 마련된다. 어버이날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