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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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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5월 건설취업시장은 '한겨울'…롯데·서한·대방건설 채용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이했지만 건설업 채용시장은 여전히 고용 한파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실망하기에는 이르다. 취업사이트를 꼼꼼히 뒤지면 여전히 기회는 남아있기 때문이다. 

건설워커에 따르면 롯데건설, 서한, 보미건설, 대방건설, 건영, 두진건설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롯데건설이 그룹공채 형태로 하계 인턴십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전공분야는 토목공학, 건축공학, 기계공학, 전기공학, 안전공학 등이며 16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지원회사 및 직무에 대한 열정과 역량을 보유한 자 △2018년 7월~8월 인턴실습 가능 및 2019년 1월 입사 가능자 △병역필 또는 군면제자(2018년 6월 전역예정자 포함) 등이다. 

서한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기계, 품질, 안전 등이며 1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해당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각 분야별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보미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기계, 전기, 안전, 토목, CS, 품질, 경리, 보미엔지니어링(건축본부)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6일까지 이메일 또는 건설워커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공통지원사항은 △국내외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및 2018년 8월 졸업예정자 △남자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2018년 5월 중 근무 가능한 자(조정 가능) 등이다. 

대방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공무, 설계, 토목, 전기, 상품개발부, 외부디자인, 내부디자인, 안전관리, 회계, 상가영업(기획), 주택영업, 개발사업(민간) 등이며 7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통사항으로 대방건설 및 대방산업개발 등 계열사로 채용될 수 있다. 

건영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개발영업이며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 채용(파일첨부)→저장하기 순으로 지원하면 된다. 마감일은 채용시까지다.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은 △대졸(4년)이상 △시공사 경력자 우대 △민간사업 수주업무 및 인허가 등 유경험자(재건축/재개발/도시정비사업) △건설사 부동산 개발사업 인허가/분양 경험자 △부동산개발인력등 관련 자격 보유자 △부동산관련 자격 보유자 등이다. 

두진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시공, 안전관리, 토목, 보건관리 등이며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조건은 △관련학과 졸업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경력직의 경우 공동주택/주상복합/오피스텔 유경험자 등이다. 

이밖에 금호건설(13일까지), 범양건영(13일까지), 새천년종합건설(13일까지), 아주산업건설(15일까지), 이공(11일까지), 동성건설(8일까지), 대창건설(8일까지), 효성(채용시까지), 에이스건설(채용시까지), 신동아건설(채용시까지), 원일종합건설(채용시까지), 영동건설(채용시까지), 지평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조순형 바른미래당 서초구청장 예비후보, 민평당 행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조순형 바른미래당 서초구청장 예비후보는 4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민주평화당에 입당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날 "본인 조순형은 서울 서초구 을 지구 국민의당 위원장으로 지난 총선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해 당의 위상을 드높인 충성스러운 책임당원이었다"고 자평했다. 이어 그는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원외지구당 위원장 초청 만찬 때도 다음 지자체 선거에 출마 예정인 본인을 포함한 원외지구당 위원장이 바른미래당으로 입당하면 고생한 지구당 위원장들에게 당이 결정하는 모든 정치구현에 우선권을 부여하겠다고 공언해, 저는 안 대표의 그 말을 믿고 바른미래당에 입당해 불철주야 몸과 마음을 다해 왔다"고 회고했다. 계속해서 그는 "그런데 지구당위원장인 본인과 사전에 상의 한마디 없이 합당시 공언했던 약속을 어기고 자유한국당 당원을 끌어들여 일방적으로 신의와 의리를 손바닥 뒤집듯 느닷없이 학연, 지연을 결부시켜 전략공천을 기획한 바른미래당의 수뇌부를 더는 믿을수가 없게 됐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그는 "적어도 사당이 아니라면 공천의 정당성과 형평의 원칙을 세우기 위해서라도 민의를 담보하는 공개경쟁을 통해서 공천

CJ제일제당, 협력업체에 식품 안전 노하우 전수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CJ제일제당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 협의체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위치한 CJ제일제당 부산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총 54개 협력업체의 대표 60여명이 참석했다. CJ제일제당은 협력업체들이 식품 안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교수, 위생 컨설팅 업체 등 다양한 식품 안전 전문가들과 함께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은 CJ제일제당 품질 안전 관련 부서인 품질안전담당과 안전경영담당에서 진행했다. CJ제일제당의 식품 안전 철학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상생 활동에 대해 소개했으며, 특히 올해 새롭게 적용되는 식품 안전 법규와 이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식약처 부산청 담당 주무관이 이물 관리 제도에 대해 소개하고, 나자현 고려대학교 교수가 식약처와 공동 연구중인 ‘식품 중 이물 저감화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위생 컨설팅 업체인 하이포스의 윤용해 대표는 식품 생산현장에서의 이물 저감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강의를 마친 후에는 이물 저감화 공정이 적용된 ‘햇반’ 생산라인을 견학하며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조현민, 父조양호처럼 영장 반려?…불구속기소 유력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물벼락 갑질’ 논란의 주인공 조현민 전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에 대한 구속영장이 반려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폭행과 업무방해 혐의로 조 전 전무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 전 전무는 지난 3월16일 대한항공의 광고대행업체 소속 광고팀장에게 물을 뿌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분을 샀다. 또 폭언과 폭행으로 광고업체의 회의를 중단시켜 업무를 방해한 혐의이다. 이에 대한항공은 “광고대행사와 회의 중 언성을 높이고 물이 든 컵을 회의실 바닥으로 던지면서 물이 직원 얼굴에 튄 것은 사실이나, 직원 얼굴을 향해 뿌린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조 전 전무도 이달 1일 받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같은 말을 하며 혐의 사실을 부인했다. 경찰도 조 전 전무가 사람을 향해 유리컵을 던지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했지만 “피해자와 참고인 진술, 녹음파일 등 수사사항을 종합 검토한 결과, 범죄혐의가 인정된다”며 증거인멸 우려 등을 내세워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다. 그러나 법조계는 현재 경찰이 증거인멸 가능성에 대한 정황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경우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


[시사칼럼]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진다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 진다고 한다.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이다. 작금의 재벌이나 권력자들이 죽을 때 무엇을 가져갔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빈손이다. 인간은 약관까지 세상을 살아갈 준비기간을 거쳐 50년의 사회생활을 하다 하늘의 이치를 깨닫는다는 고희(古稀)가 되면 인간 본성으로 돌아가 인간생활을 정리하면서 살았던 사회에 족적을 남기려 인사유명(人死有名) 호사유피(虎死留皮) 한다. 후손의 인간적인 삶을 위하여 덕도 쌓아 자녀들에게 남기고 간다. 이것이 하늘의 도이고 인간의 본성이다. 김재규, 그는 경북 선산에서 1926년 3월6일 태어나 박정희 전 대통령과 조선국방경비사관학교 제2기 동기생의 인연으로 중앙정보부장 재직 중 차지철 대통령 경호실장과의 갈등과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과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끊어내지 못한 박정희에게 실망하며 결국 10·26 방아쇠를 당겼고 1980년5월24일 신군부에 의해 55세의 나이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인물이다. 군사재판에 회부된 김재규는 재판과정과 사형집행 직전까지 '10·26은 민주회복국민혁명' 임 을 시종일관 주장하였다. 김재규는 박정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