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4.28 (일)

  • 흐림동두천 13.1℃
  • 흐림강릉 15.8℃
  • 흐림서울 12.3℃
  • 흐림대전 11.4℃
  • 흐림대구 12.4℃
  • 흐림울산 13.0℃
  • 광주 10.8℃
  • 흐림부산 13.7℃
  • 흐림고창 11.2℃
  • 흐림제주 17.0℃
  • 흐림강화 13.0℃
  • 흐림보은 11.4℃
  • 흐림금산 11.4℃
  • 흐림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12.2℃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정치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출마 선언

"국정을 주도하는 책임여당 화합으로 이끌겠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천 부평을)은 4일 국회 정른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홍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한반도 평화정착 및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 대결적 국회구도를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반도는 전쟁의 공포로부터 빗어나 평화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며 "이는 거역할 수 없는 역사의 물결이며 그 누구도 되돌릴 수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포용 없는 정치, 적대적 구도를 반드시 극복하겠다"면서 "더 많은 경청 더 넓은 포용, 통 큰 정치로 대립과 반목의 역사를 타협의 미래로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향후 원내운영 목표로 ▲여의도 정치 복원 ▲국정주도 책임여당 ▲당내 화합과 단결 강화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그는 "남북관계와 관련해 초당적 협력체계만 마련된다면 나머지 국정현안은 최대한 양보할 것"이라며 "개성공단 재개 경평 고속도로 건설 등 다양한 남북현안 사업에 국회의 역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상임위원회 중심 원내운영 및 당정청 국정운영체계 강화와 책임의원 중심 당정청 상시 소통체계 구축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는 우분투(Ubuntu) 가치를 원내운영의 사표로 삼고 단 한 명의 소외된 의원이 없도록 잘 챙겨나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우분투(Ubuntu)란, 아프리카 반투어로 '네가 있기에 내가 있고,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라는 뜻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이 강조하면서 널리 알려진 개념이다.


한편, 홍영표 의원은 민주당 원내대변인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거쳐 민주당 한국GM대책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3선 의원이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윤후덕,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접경지역 지자체 거버넌스 구축방안 토론회 개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접경지역 지자체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접경지역분과위원회 윤후덕 위원장과 김정우 간사, 김두관・박정・이재정・정성호・정재호・황희 의원은 26일(금)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접경지역 지자체 거버넌스 구축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남북 평화협력시대를 맞이하여, 남북교류협력과 접경지역의 평화지대화 발전을 위해 접경지역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집중 토론할 예정이다. 윤후덕 의원은 “남북 간 오랜 대립과 갈등으로 접경지역은 70년 동안 소외되어왔으며 각종 규제로 인한 불이익을 감수해야했다”고 지적하며, “주거·교통·교육·문화 등 남북분단으로 낙후된 접경지역의 경제발전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지역적 불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임을출 경남대학교 교수가 ‘남북교류협력 및 접경지역 평화지대화를 위한 지방정부간 거버넌스 구축 방안’에 대해, 김동성 경기연구원 북부연구센터장이 ‘한강하구 남북 공동활용을 위한 접경지역 거버넌스 구축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그리고 이어서

롯데관광, 26일 개항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첫 출항 영예..코스타 세레나호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26일 개항한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을 첫 출발하는 영광을 롯데관광개발(이하 롯데관광)이 차지했다. 인천 크루즈 터미널은 수도권 최초의 크루즈 전용 터미널로 세계에서 가장 큰 22만5000t급 크루즈선도 수용할 수 있다. 10년 연속 전세선을 운영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롯데관광은 세계적인 대형 크루즈 선사인 코스타 크루즈(Costa Cruise)와 전세선 운항 계약을 맺고 터미널 개항일에 맞춰 전세선을 준비했다. 출항식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 크루즈 관계 부처와 롯데관광개발 관계자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관광 백현 대표이사는 출항식에서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 개장에 맞춰 저희 롯데관광 크루즈 전세선이 출항할 수 있어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롯데관광은 10년간 한 번도 쉬지 않고 인천항, 부산항, 속초항 등 국내를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 전세선을 꾸준히 운항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 크루즈 터미널을 모항으로 출항하는 크루즈 선의 명칭은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로 11만 4000t급이다. 롯데관광의 코스타 세레나호는 개항일인 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