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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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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라면세점, 호텔신라 45주년 맞아 봉사활동 확대 전개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5월9일 호텔신라 창립 45주년을 맞아 서울, 제주, 인천지역에서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오는 14일 서울점이 서울역 무료 실내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노숙인 대상 배식 봉사활동을 △25일 인천공항점이 송도센트럴파크에서 지역 소외 아동들과 동물농장 체험 등을 △26일 제주점이 ‘올레길 20코스’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4월부터 호텔신라 창립 45주년 기념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활동은 5월까지 진행된다.


앞서 서울점에서는 지난달 10일 백미, 찹쌀, 현미, 현미찹쌀, 흑미, 서리태 등 6가지 곡식이 담긴 ‘건강희망상자’ 160개를 제작해 서울시 중구 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17일에는 중구지역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담장을 색칠하고 청사 외부 벽화를 그리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


제주점에서는 같은 달 27일 비양도를 방문해 독거노인을 위한 식사 제공, 주거환경 개선, 공연 등을 펼치는 ‘섬마을 선생님’ 봉사활동을 했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제주공항점을 새롭게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은 제주시 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동 주민센터 등 지역단체와 ‘나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제주도 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인천공항점에서도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소외 아동의 체험학습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인천공항점에서는 BMW드라이빙센터, 영종도 레일바이크, 송도 센트럴파크 보트 체험 등 인천지역 내 체험 명소를 선정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달 지원하고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매년 진행하던 봉사활동이지만 이번에는 호텔신라가 창립 45주년을 맞은 만큼 활동 및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지난 4월부터 전국 각 점에서 릴레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라면세점이 되겠다”고 밝혔다.





[남북정상회담 그 후] 대중국 포위망 방점인가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4ㆍ27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의 대 중국 포위망이 완성될 공산이 커졌다. 이에 따라 중국은 파키스탄을 주 외교상대로 삼으면서, 남북한에 대한 동시 제재를 노리고 있다.<편집자 주> 2018년 4월27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남측 구역 내에 있는 평화의 집. 이 곳에서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그리고 양측 대표단이 참석한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이 열렸다. 이 날 양측은 회담의 주목적인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결론을 내지 못했지만, 남북전쟁 종전 등 역사적인 몇몇 선언에는 동의했다. 세계 주요언론의 긍정적인 평도 잇따랐다.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는 ‘판문점 선언’은 적대행위 전면 중지, 평화와 비핵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 등 야심찬 표현을 담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 타임스 등도 ‘한반도 화합의 큰 걸음’(미국 WSJ) ‘평화를 향한 뚜렷한 발자국’(미국 AP) ‘평화를 향한 진정한 행보’(영국 가디언)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타전했다. 하지만 남북정상회담의 완성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있다는 점을 분명히했다.뉴욕타임즈의 보도이다. “트럼프가 마무리해야할 협상의 기본 방향을 남북정상이

신라면세점, 호텔신라 45주년 맞아 봉사활동 확대 전개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5월9일 호텔신라 창립 45주년을 맞아 서울, 제주, 인천지역에서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오는 14일 서울점이 서울역 무료 실내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노숙인 대상 배식 봉사활동을 △25일 인천공항점이 송도센트럴파크에서 지역 소외 아동들과 동물농장 체험 등을 △26일 제주점이 ‘올레길 20코스’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4월부터 호텔신라 창립 45주년 기념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활동은 5월까지 진행된다. 앞서 서울점에서는 지난달 10일 백미, 찹쌀, 현미, 현미찹쌀, 흑미, 서리태 등 6가지 곡식이 담긴 ‘건강희망상자’ 160개를 제작해 서울시 중구 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17일에는 중구지역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담장을 색칠하고 청사 외부 벽화를 그리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 제주점에서는 같은 달 27일 비양도를 방문해 독거노인을 위한 식사 제공, 주거환경 개선, 공연 등을 펼치는 ‘섬마을 선생님’ 봉사활동을 했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제주공항점을 새롭게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은 제주시 연동 지역사회



[시사칼럼]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진다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 진다고 한다.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이다. 작금의 재벌이나 권력자들이 죽을 때 무엇을 가져갔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빈손이다. 인간은 약관까지 세상을 살아갈 준비기간을 거쳐 50년의 사회생활을 하다 하늘의 이치를 깨닫는다는 고희(古稀)가 되면 인간 본성으로 돌아가 인간생활을 정리하면서 살았던 사회에 족적을 남기려 인사유명(人死有名) 호사유피(虎死留皮) 한다. 후손의 인간적인 삶을 위하여 덕도 쌓아 자녀들에게 남기고 간다. 이것이 하늘의 도이고 인간의 본성이다. 김재규, 그는 경북 선산에서 1926년 3월6일 태어나 박정희 전 대통령과 조선국방경비사관학교 제2기 동기생의 인연으로 중앙정보부장 재직 중 차지철 대통령 경호실장과의 갈등과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과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끊어내지 못한 박정희에게 실망하며 결국 10·26 방아쇠를 당겼고 1980년5월24일 신군부에 의해 55세의 나이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인물이다. 군사재판에 회부된 김재규는 재판과정과 사형집행 직전까지 '10·26은 민주회복국민혁명' 임 을 시종일관 주장하였다. 김재규는 박정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