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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벼룩시장 할 땐 모바일로 하자' 라디오 광고 온에어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벼룩시장은 벼룩시장 모바일 플랫폼을 알리는 메시지가 담긴 새 라디오 광고 '벼룩시장 할 땐 모바일로 하자'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벼룩시장 라디오 광고는 벼룩시장의 모바일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알고 있는 익숙한 구구단송을 개사해 CM송으로 제작했다.

원곡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구구단을 외자'를 개사한 '벼룩시장 하자'는 귀에 쏙쏙 들어 오는 가사로 '구인구직도 부동산도 모바일로 하자'는 벼룩시장의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반복적으로 소개한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메시지가 인상적인 벼룩시장의 새 라디오 광고는 5월부터 약 1년간 CBS 음악FM과 CBS AM에서 들을 수 있다.

한편 벼룩시장은 이번 라디오 광고 론칭을 기념해 벼룩시장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오는 27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라디오 광고를 듣고 빈칸을 채워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다이슨 공기청정선풍기(1명), 발뮤다 토스터기(2명), 3만원 신세계상품권(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명)을 선물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벼룩시장구인구직'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한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싱글킹을 증정한다.

벼룩시장 관계자는 "벼룩시장 모바일 서비스 이용자수는 매년 20%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모바일로 빠르게 정보를 얻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벼룩시장 모바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라디오 광고를 통해 많은 분들이 벼룩시장을 모바일로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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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문희상 측 "한국당 성추행 주장, 스스로 권위와 품격 지켜야"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자유한국당의 성추행 주장에 대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자 공당으로서 스스로 권위와 품격을 지켜줄 것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대변인실은 당시 한국당 의원들이 의장 집무실에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와 문 의장에게 고성을 지르고 겁박하는 폭거를 자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실은 "한국당 의원들이 문 의장을 에워싸고 당장 약속하라며 문 의장을 가로막아 사실상 감금사태가 빚어졌다"며 "국회 수장에 대한 심각한 결례이자 국회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완력으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행태로 의회주의를 부정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을 향해 "의회주의를 지키려는 문 의장의 노력을 존중하고 이날 의장실 점거 및 겁박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24일 오전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오신환 의원의 사·보임 문제에 대해 항의하고자 의장실을 방문했다. 한국당은 이 과정에서 문 의장이 임이자 한국당 의원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 의장은 이날 의장실에 한국당 의원들이 몰려오자 "말씀할 분들은 접견실로 오라"며 퇴장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