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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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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쿠팡, ‘북리뷰 콘테스트’ 개최… “10명에 상금 100만원씩”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이커머스기업 쿠팡이 도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서평 쓰기 대회인 ‘제1회 북리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달 1일부터 31일 사이에 쿠팡에서 도서를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31일까지 상품평 작성란에 해당 도서에 관한 200자 이상의 서평을 자유롭게 작성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 부문은 △해외도서 △유아/어린이 △소설/에세이/시 △경제/경영 △자기계발 △가정 살림 △건강 취미 △인문 △역사 △사회/정치 총 10개로 나뉜다.


쿠팡은 응모기간 종료 후 후보작 선정과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각 부문별로 1명씩 총 10명의 우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7월1일 개별적으로 통보되며 100만원 상당의 쿠팡캐시를 부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북리뷰 콘테스트’는 쿠팡에서 도서를 구매해 읽은 고객들이 서평을 통해 자유롭게 생각을 공유하고 나아가 함께 즐거운 독서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베스트셀러부터 신간까지 국내외 인기도서들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북정상회담 그 후] 영구 평화의 기적 가능할까?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한 가운데, 조만간 예정돼있는 북미정상회담으로 시선이 쏠리고 있다. ‘판문점 선언’에서 드러난 여러 쟁점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역시 ‘북한의 비핵화’ 문제다. 북미정상회담의 결과에 따라 ‘북한 비핵화’ 성패가 좌우될 전망이다. 이에 <시사뉴스>는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북미간의 향후 정세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국제관계 및 국방전문가들의 진단을 중심으로 짚어봤다. ◇외교적 난관 많아 지난 4월30일 국회에서 열린 ‘4·27 남북정상회담과 한반도 비핵화·평화체제 토론회’ 에서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조성렬 수석연구위원은 ‘미북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과제’로 “남북정상회담과 미북정상회담의 선순환 구조 확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남북정상회담이 미북정상회담의 길잡이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5월 중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와 위협해소-체제보장의 교환을 위한 일괄타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남북 및 미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결실을 거두기 위해선 ‘일본 변수’ 및 ‘중국 변수’의 원만한 관리가

쿠팡, ‘북리뷰 콘테스트’ 개최… “10명에 상금 100만원씩”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이커머스기업 쿠팡이 도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서평 쓰기 대회인 ‘제1회 북리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달 1일부터 31일 사이에 쿠팡에서 도서를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31일까지 상품평 작성란에 해당 도서에 관한 200자 이상의 서평을 자유롭게 작성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 부문은 △해외도서 △유아/어린이 △소설/에세이/시 △경제/경영 △자기계발 △가정 살림 △건강 취미 △인문 △역사 △사회/정치 총 10개로 나뉜다. 쿠팡은 응모기간 종료 후 후보작 선정과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각 부문별로 1명씩 총 10명의 우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7월1일 개별적으로 통보되며 100만원 상당의 쿠팡캐시를 부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북리뷰 콘테스트’는 쿠팡에서 도서를 구매해 읽은 고객들이 서평을 통해 자유롭게 생각을 공유하고 나아가 함께 즐거운 독서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베스트셀러부터 신간까지 국내외 인기도서들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드철회 평화회의, 소성리 '경찰병력 철수' 요구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시민단체 '사드철회 평화회의'는 9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북 성주 소성리에 배치된 경찰병력의 철수를 촉구했다. 이들은 "지금 소성리에서는 마을 곳곳에 배치돼 있는 경찰 병력으로 인해 주민들이 심한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일상생활의 피해 또한 심각한 상황"이라며 "경찰 병력의 철수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변했다. 이어 이들은 구체적인 주민 피해 사례도 열거했다. △경찰버스 공회전으로 인한 소음과 배기가스 문제 △1000여명의 경찰이 버린 오물과 쓰레기 문제 △노상방뇨로 인한 악취 △버스 기사들의 소성리 운행 거부 △새벽녘 경찰차의 싸이렌 소리 등이 그것이다. 이에 더해 이들은 "국방부는 미군 관련 차량은 일체 마을회관 앞길로 들여 보내지 않겠다는 주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또다시 경찰을 앞세워 주민들을 끌어내 미군 공사장비들을 통과시켰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들은 "계엄지역인 양 경찰들이 마을을 에워싸고, 마을을 오가는 사람들을 범죄자 취급하며 검문하는 상황을 우리가 언제까지 견뎌야 하느냐"며 "북핵 위협이 사라지고 평화협정이 논의되는 시점의 정세에 맞게 사드를 철거해 소성리 마을의 평화를 되돌려줘야 한다"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