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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MCM X 푸마 콜라보 출시… 초창기 힙합 재조명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MCM이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손잡고 비세토스 패턴의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힙합 초창기 시대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MCM과 푸마는 한정판 콜라보레이션에서 MCM의 패턴인 비세토스 캔버스를 푸마 스웨이드 스니커즈에 입혀 힙합 문화의 정신을 담아냈다. MCM만의 감각으로 풀어낸 ‘푸마 스웨이드’와 ‘푸마 T7 트랙재킷∙팬츠’로 구성됐다. 최근 트렌드인 ‘레트로 무드’에 스포티한 감성을 가미해 1990년대 올드스쿨 힙합 패션을 연상케 한다.




신발의 겉가죽은 내구성이 좋아 경량감이 뛰어난 MCM 비세토스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발등을 보호하는 설포 부분에는 MCM 로고와 제품의 고유 번호가 새겨진 로고 플레이트를 장식했다. △클래식 꼬냑 △화이트 △레드-블루 멀티 컬러의 3가지로 선보인다. 또한 이번 콜라보레이션 슈즈는 비세토스 질감의 스페셜 캔버스 슈박스에 담긴다.


재킷에는 뒷면에 MCM 로고가 크게 자수로 디자인 돼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재킷과 팬츠 모두 양 팔과 다리 옆 부분에 비세토스 패턴을 반복적으로 배치했다. 색상은 클래식 꼬냑, 레드-블루 멀티 컬러 2가지로 출시된다.





"북한에 억류돼 있는 국민 6명을 조속 송환하라"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북한에 억류돼 있는 우리국민 6명을 조속 송환하라" '북한 억류자·납북자 가족 간담회'가 15일 국회에서 열렸다.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과 '국회 경제민주화정책포럼'이 주최하고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와 '납북자가족모임'이 후원한 이 행사에서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은 안사말을 통해 "5월이 가정의 달이라서 북한이탈 주민을 비롯해 많은 분들을 만났는데 이 분들이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을 갖고 계셨지만, 한편으론 마음이 착잡하다고 하셨다"며 "그 이유는 북한에 억류된 6명의 국민에 대한 얘기가 언론에서 다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미국은 이번에 폼페이오 미 국무부장관이 미국 국적의 북한 억류자 3명을 데리고 나왔는데 우리나라는 어째서 북한 억류자 6명에 대해 아무런 얘기조차 없느냐"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남북정상회담 이후 후속회담에서 해결하겠다고 했으니 환영하고 지지한다. 그러나 짚어야 할 것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면서 "북한 억류자 문제는 외면한다고 해서 있었던 일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국민인권차원에서 단 한명의 국민이라도 끝까지 찾아서 구한다는 마음으로 해야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같은 당의

MCM X 푸마 콜라보 출시… 초창기 힙합 재조명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MCM이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손잡고 비세토스 패턴의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힙합 초창기 시대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MCM과 푸마는 한정판 콜라보레이션에서 MCM의 패턴인 비세토스 캔버스를 푸마 스웨이드 스니커즈에 입혀 힙합 문화의 정신을 담아냈다. MCM만의 감각으로 풀어낸 ‘푸마 스웨이드’와 ‘푸마 T7 트랙재킷∙팬츠’로 구성됐다. 최근 트렌드인 ‘레트로 무드’에 스포티한 감성을 가미해 1990년대 올드스쿨 힙합 패션을 연상케 한다. 신발의 겉가죽은 내구성이 좋아 경량감이 뛰어난 MCM 비세토스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발등을 보호하는 설포 부분에는 MCM 로고와 제품의 고유 번호가 새겨진 로고 플레이트를 장식했다. △클래식 꼬냑 △화이트 △레드-블루 멀티 컬러의 3가지로 선보인다. 또한 이번 콜라보레이션 슈즈는 비세토스 질감의 스페셜 캔버스 슈박스에 담긴다. 재킷에는 뒷면에 MCM 로고가 크게 자수로 디자인 돼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재킷과 팬츠 모두 양 팔과 다리 옆 부분에 비세토스 패턴을 반복적으로 배치했다. 색상은 클래식 꼬냑, 레드-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