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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허태정, "대전을 4차산업혁명 특별시로"

대전-세종 상생프로젝트 '대세밸리' 조성
'2000개 스타트업 육성' 공약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장 후보는 15일 대전시 서구 둔산대로 소재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전을 4차산업혁명 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자신의 10대 공약을 선보였다.


허 후보 공약의 핵심은 중부권 광역경제 구상으로서 '신수도권 상생연합도시 네트워크' 추진이다.


이를 위해 허 후보는 "대전-세종 상생프로젝트인 대세밸리 조성을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대전-세종-청주를 잇는 충청권 거점도시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행정기능과 문화과학예술기능, 교통, 먹거리 등 자원과 일자리 지역순환체계를 확립하겠다"며 "충청권 상생연합발전을 위해 지역연구개발기능을 확충하고 관련 제도도 마련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밖에도 그는 △미래철도 ICT 산업 슈퍼 클러스터 조성 및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동부권 제2대덕밸리 조성 △2000개 스타트업 육성 △ 도전과 혁신 배움터 '실패박물관' 건립 △대덕 R&D 특구 성과 사업화를 위한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등을 약속했다.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