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가 콜라겐을 담은 분말형태의 이너뷰티 제품 ‘김정문 슈퍼 콜라겐 씨’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김정문 슈퍼 콜라겐 씨’는 세계 콜라겐 점유율 1위 기업인 독일 젤리타(GELITA)의 특허 받은 독점 제조공법으로 생산된 콜라겐 ‘베리솔(VERISOL)’을 이용했다.
김정문알로에 측은 “베리솔은 저분자 콜라겐으로 우리 몸에 쉽게 흡수될 뿐 아니라 특허 받은 효소공법으로 피부에 좋은 콜라겐만을 보유해 피부 진피층까지 도달이 가능하다”며 “실제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탄력 증가, 눈가 주름 감소 등의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김정문 슈퍼 콜라겐 씨’는 알로에 전문 기업인 김정문알로에의 노하우가 담긴 알로에베라겔과 말 태반, 히알루론산 등을 첨가했다. 콜라겐 특유의 비릿한 향이 없고, 하루 한 포로 충분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콜라겐은 피부가 젊음을 유지하도록 돕는 중요한 성분으로, 60대가 되면 20대 대비 60%까지 감소하는 만큼 이너뷰티 등을 통해 꾸준한 관리가 꼭 필요하다”며 “최고급 원료를 사용해 흡수율을 높인 ‘김정문 슈퍼 콜라겐 씨’를 통해 피부 노화에 대한 고민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