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4.3℃
  • 흐림강릉 11.3℃
  • 서울 14.0℃
  • 대전 15.2℃
  • 대구 17.1℃
  • 흐림울산 18.1℃
  • 흐림광주 13.9℃
  • 부산 17.9℃
  • 흐림고창 14.4℃
  • 흐림제주 15.5℃
  • 구름많음강화 12.6℃
  • 흐림보은 14.7℃
  • 흐림금산 15.7℃
  • 흐림강진군 14.6℃
  • 구름많음경주시 17.5℃
  • 흐림거제 17.7℃
기상청 제공

경제

[분양동향] 5월 4주, 일정연기 속출에 '혼돈'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5월 넷째주 분양시장은 '혼돈'이 예상된다. 

당초 6월 지방선거 전인 5월 중 분양물량이 쏟아질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분양일정이 연기되는 곳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정부가 분양현장의 분양대행 업무를 건설업 등록 업체만 허용한다는 '무등록 분양대행업체 분양대행 업무 금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월 4주 청약접수를 받는 곳은 총 14단지, 총 3572가구로 집계됐다.

쌍용건설이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를 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역세권이다.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있고 용마폭포공원, 홈플러스, 면목시장, 구민회관, 주민센터 등의 생활 인프라 시설이 가깝다.

포스코건설이 달서 센트럴 더샵을 조성한다. 달구벌대로, 남대구IC, 서대구역(KTX 예정) 등의 도로가 가깝고 시내외 버스노선과 대구 지하철 1호선 성당못역, 2호선 감삼역 이용이 편리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의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덕인초, 성당중, 대건고 등의 학군을 갖는다.

한국건설이 오룡지구 한국아델리움 위너스를 선보인다. 단지와 남악IC가 연결돼 있어 차량으로 시내외 진출입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 초·중·고교 학교용지가 있으며 근린공원과 수변공원도 가까워 쾌적하다.

유승종합건설이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 KTX 강릉역이 가깝고 강릉IC와 7번국도가 인접해 있다. 주변엔 개교 예정인 초교가 있으며 강릉시청, 강릉고속버스터미널, 강릉우편집중국 등의 시설도 가깝다.

이외에 △경기 오산시 지곶동 e편한세상 오산세교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경기 군포시 대야미동 군포송정 A-1(국민임대) △인천 동구 송림동 인천송림 파인앤유 △대구 동구 용계동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 △부산 서구 서대신동 대신 더샵 △부산 해운대구 우동 부산 해운대자이2차 △대구 북구 연경동 대구 연경 대광로제비앙 △충북 음성군 감곡면 음성감곡 대신리치빌 △전북 전주시 평화동 전주 평화 3차 골드클래스 등이 청약을 받는다.

금주 오픈 예정인 모델하우스는 12곳이다.

서울에서는 4개 단지가 오픈한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자이(전용면적 72~84㎡, 총 1824가구)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파크자이(전용면적 59~111㎡, 총 641가구)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전용면적 39~114㎡, 총 1116가구)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힐스테이트 신촌(전용면적 37~119㎡, 총 1226가구) 등이다.

경기도에서는 △경기 용인시 동백동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전용면적 69~84㎡, 총 1187가구) △경기 의왕시 오전동 의왕 더샵 캐슬(전용면적 59~113㎡, 총 941가구) 등이다. △경기 안양시 호계동 평촌 어바인 퍼스트(전용면적 39~84㎡, 총 3850가구 △경기 하남시 망월동 하남 미사역 파라곤(전용면적 102~195㎡, 총 925가구) △경기 군포시 금정동 힐스테이트 금정역(전용면적 72~84㎡, 총 843가구) △경기 과천시 갈현동 과천 센트레빌(전용면적 84~176㎡, 총 100가구) 등 6곳의 모델하우스가 오픈된다.

광역시 및 이외 지방도시에서는 △부산 북구 화명동 화명 센트럴 푸르지오(전용면적 39~84㎡, 총 886가구) △경남 창원시 회원동 창원 마산회원2구역 두산위브(전용면적 39~84㎡, 총 2103가구) 등 2곳의 모델하우스가 열린다.



폼페이오-김영철 뉴욕회담 무산…‘인권ㆍ비핵화 논의’ 부담?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뉴욕에서 열리기로 예정됐던 북미고위급회담 무산되면서 그 배경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현지시간 8일 북미 고위급회담을 개최키로 했다. 그러나 미국 국무부는 현지시간 6일 돌연 “이번 주 뉴욕에서 열리기로 돼 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북한 관리들과의 회담은 차후에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북미고위급회담 연기와 관련해 “북측에서 연기하자는 통보를 받았다는 게 미국 측의 설명”이라고 말했다. 이번 북미고위급 회담이 취소된 여러 말들이 정치권 사이에서 오가고 있지만, 실제 원인은 뚜렷하지 않아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다. 그러나 대체로 미국측이 제기한 북한 인권 문제 및 완전하고 검증된 비핵화 요구에 따른 부담이 북한 측으로서는 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국은 북미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북한 인권’ 문제를 언급하고 있었다. 실제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 당국자는 “미국은 북한 정부가 저지르는 지독한 인권침해와 유린에 깊이 우려한다”며 “북한 지도부의 책임을 계속 추궁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국제

폼페이오-김영철 뉴욕회담 무산…‘인권ㆍ비핵화 논의’ 부담?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뉴욕에서 열리기로 예정됐던 북미고위급회담 무산되면서 그 배경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현지시간 8일 북미 고위급회담을 개최키로 했다. 그러나 미국 국무부는 현지시간 6일 돌연 “이번 주 뉴욕에서 열리기로 돼 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북한 관리들과의 회담은 차후에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북미고위급회담 연기와 관련해 “북측에서 연기하자는 통보를 받았다는 게 미국 측의 설명”이라고 말했다. 이번 북미고위급 회담이 취소된 여러 말들이 정치권 사이에서 오가고 있지만, 실제 원인은 뚜렷하지 않아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다. 그러나 대체로 미국측이 제기한 북한 인권 문제 및 완전하고 검증된 비핵화 요구에 따른 부담이 북한 측으로서는 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국은 북미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북한 인권’ 문제를 언급하고 있었다. 실제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 당국자는 “미국은 북한 정부가 저지르는 지독한 인권침해와 유린에 깊이 우려한다”며 “북한 지도부의 책임을 계속 추궁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국제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