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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찾아가는 유랑극단' 우수연극 5편 무료 순회공연

서울시, 우수연극 무료 공연 지원 사업 진행

'세종, 인재를 뽑다' 등 5개 연극, 7개월간 9개 자치구 순회공연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연극을 대중화 하기 위해 29일부터 ‘2018 찾아가는 유랑극단’ 사업으로 선정된 우수연극 5편의 자치구 무료 순회공연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유랑극단’은 대중성이 뛰어난 우수연극 5편을 선정해, 공연을 원하는 자치구의 사전 신청을 받아 작품당 5회씩 무료 순회공연을 진행하는 사업.  2015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어 2017년까지 3년 간 총 16개 자치구에서 14개의 연극 작품이 75회 공연되었으며, 약 1만8700여명의 시민들이 찾아가는 유랑극단의 공연을 관람했다.   
 
2018년 선정 작품은 △제주도 신화 ‘대별왕 소별왕 이야기’를 형형색색의 종이접기와 춤으로 풀어낸 미적체험 아동극 ㈜이야기꾼의 책공연의 ‘별별왕’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해 조선의 선비가 되어 세종대왕과 힘을 합쳐 탐관오리를 물리치고 애민정신을 배워보는 연극과 역사교육의 만남 아트브릿지의 ‘세종, 인재를 뽑다’ △성교육 전문가 구성애 선생님의 추천작,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며 공부하는 어린이 성교육 뮤지컬 아트컴퍼니 행복자의 ‘엄마는 안가르쳐줘’ △1980년 5월 광주 이야기를 소재로 매콤한 짬뽕처럼 코끝 찡한 가족애의 감동이 있는 블랙코미디 극단 산의 ‘짬뽕’ △민족 설화를 재구성해 인류탄생과 천지창조의 과정을 역동적인 마당극으로 연출한 어린이 체험극 문화예술교육 더베프의 ‘할망’ 등 총 5개이다.


서울시는 지난 3월 공모로 접수된 총 29개의 작품 중 연극 5편을 선정하여, 관악구 도봉구 영등포구 송파구 중랑구 은평구 광진구 종로구 서대문구 등 9개 자치구에서 올해 연말까지 총 25회 공연을 무료 진행한다.


 <2018 찾아가는 유랑극단> 작품별 세부 공연일정

연 번

작 품 명

(단체명)

공 연 일 시

공 연 장 소

자 치 구

1

별별왕

(이야기꾼의 책공연)

5.29()

17:00

관악청소년회관 소극장

관악구

6.29()

17:00

마을극장 흰고무신

도봉구

9.3()

17:00

키즈앤키즈 소극장

영등포구

9.19()

19:00

송파구민회관

송파구

11.30()

19:30

중랑구청 지하 대강당

중랑구

2

세종, 인재를 뽑다

(아트브릿지)

6.28()

17:00

관악청소년회관 소극장

관악구

7.27()

17:00

마을극장 흰고무신

도봉구

8.29()

19:00

송파구민회관

송파구

10.25()

미정

은진초등학교 은진관

은평구

12.3()

17:00

키즈앤키즈 소극장

관악구

3

엄마는 안가르쳐줘

(아트컴퍼니 행복자)

6.29()

19:30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

중랑구

10.26()

17:00

마을극장 흰고무신

도봉구

11.19()

17:00

키즈앤키즈 소극장

영등포구

11.28()

19:00

송파구민회관

송파구

12.20()

17:00

관악청소년회관 소극장

관악구

4

짬뽕

(극단 산)

7.3()

17:00

키즈앤키즈 소극장

영등포구

9.13()

17:00

관악청소년회관 소극장

관악구

9.28()

17:00

마을극장 흰고무신

도봉구

9.29()

17:00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

광진구

11.29()

11:00

선일여고 정보관

은평구

5

할망

(문화예술교육 더베프)

7.1()

14:00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

종로구

7.10()

11:00

은평초등학교 강당

은평구

8.23()

17:00

관악구청 8층 대강당

관악구

9.13()

11:00

인왕초등학교 체육관

서대문구

11.25()

14:00

나루아트센터

광진구







김부선, "이재명은 깡패·협박범·사기꾼"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가 7일 국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김부선 씨의 관계 의혹을 제기했다. 김영환 후보가 이날 발표한 내용은 이재명 후보와 김부선 씨의 밀회 의혹, 김어준·주진우 씨와 김부선 씨와의 관계 의혹, 사과문 대필 의혹 등이다. ◇이재명·김부선 밀회 의혹 김 후보는 "김부선 씨가 말하기를 '둘 사이의 연인관계에 대해 이재명 후보가 하도 거짓말을 해서 어이가 없다'고 했다"며 "인천 방파제 앞에서 사진을 찍은 일이 있다"고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가 김부선 씨를 찍어줬다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김부선 씨가 이 후보를 찍어줬다는 사진은 아직 입수가 안됐지만 곧 입수될 것으로 보인다"며 "당시 이 후보가 김부선 씨의 가방을 들고 찍었다고 하니 사진이 입수되면 바로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의 폭로는 계속 이어졌다. 그는 김부선 씨의 말을 이렇게 인용했다. "당시 광우병 집회에 갔고 거기에서 이 후보자가 민변조끼를 입고 있더라구요. 국가인권위원회 지하에 제 차를 파킹해놨는데 거기에서 저에게 요구하더라구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것이 성추행인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