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한국여류조각가회(회장 심영철)는 28일 오후 창립 45주년 특별기획전을 양평 C아트뮤지엄에서 오픈했다. 전시는 6월 27일까지.
<사진 설명> 왼쪽부터 테이프커팅식에 참여한 VIP들. 이종애(10대 회장) 배병호(미술과 비평 대표), 송진세(서양화가), 김명숙(비움바움미술관장) 유영준(창립회원), 강은엽(3대 회장) 김혜원(2회 출품 작가), 정관모(C아트뮤지엄 관장), 유민자(화가, 양평군립미술관장), 심영철(14대 회장), 백종현(미술세계 대표), 조숙의(13대 회자), 원혜경(선화랑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