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CJ제일제당이 자사 대표 HMR 브랜드를 체험하고 다양한 먹거리·볼거리·살거리 등 식문화 전반을 즐길 수 있는 HMR 플래그십 스토어 ‘CJ올리브마켓’을 6월1일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에 선보인다.
연면적 443㎡(134평) 규모의 CJ올리브마켓은 HMR 레스토랑인 ‘올리브 델리(Deli)’와 HMR 브랜드 스토어인 ‘올리브 그로서리(Grocery)’ 2가지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CJ제일제당은 빠르게 변하는 고객 소비 취향에 따라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식문화 콘텐츠를 적극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