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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바로연 결혼정보 충청협력사 이병현 대표 "뇌파분석으로 이상형 매칭"

"사랑은 타이밍, 귀 열고 들어야"
고객 위한 진실된 성혼중심경영으로 고객만족 UP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때 ‘인륜지대사’로 여겨졌던 ‘결혼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결혼을 ‘나이가 차면 당연히 하는 것’으로 여겼던 것이 보편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준비됐을 때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흐름이 두드러지는 추세다. 개인주의 가치관이 확산되고 여러 가지 현실적인 여건과 제약 등 경제적인 부담감으로 결혼을 지양하는 미혼남녀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를 고르는 것은 쉽지 않아, 미혼남녀들은 결혼에 더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결혼 상대의 외모, 성격, 가치관, 사회적 경력과 경제력, 집안 환경까지 세세히 현실적인 요소를 고려해주는 결혼정보회사의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다. 전문가를 통해 자신과 비슷한 조건과 맞는 결혼 상대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허나 자신에게 맞는 결혼정보회사를 찾는다는 것은 쉽지 않고, 커플매니저와의 충분한 대화가 되지 않아 도리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충청협력사의 이병현 대표는 “싱글들의 다양한 눈높이와 배우자 조건을 모두 맞출 수는 없지만, 최대한 100%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바로연 충청협력사는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석과 논의를 거쳐 상대를 소개해왔다”며 10여년간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개했다.

결혼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는 미혼남녀가 적잖다. 요즘 결혼 트렌드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있나.

결혼 적령기를 맞이한 미혼남녀들 사이에서 ‘결혼은 선택, 연애는 자유’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번지고 있다. 결혼은 사랑의 결실이라기보다 현실적이고 부담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여성의 사회적인 지위가 높아지고 결혼에 대한 필요성이 낮아지고 남성이 능력 있는 여자를 결혼상대로 선호하게 된 것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그야말로 사랑하는 것조차 사치인 요즘은 결혼 상대자에게 원하는 조건이 연애할 때보다 더 다양하고 까다롭다.

바로연 내 미혼남녀가 선호하는 배우자 조건 1위는.

일전에 미혼남녀가 꼽은 ‘이상적인 배우자’의 조건 1위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배우자의 직업’이었다. 대기업 엘리트 직장인만을 선호하던 예전의 트렌드와 달리 요즘에는 공무원, 전문직 등 안정적인 직업의 배우자를 찾는 미혼남녀들이 많다. 맞벌이가 필수가 된 지금, 여성의 경우 비교적 여가시간이 자유로운 전문직과 공무원 남편을, 남성은 여성의 외모, 나이를 중요시 여겼던 예전과 달리 출산 후에도 안정적인 교사 및 공무원의 아내를 선호하는 편이다. 

회원들이 선망하는 배우자 조건을 모두 맞추기는 어렵지 않은가.

사실상 쉽지 않다. 회원들은 결혼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간혹 합리적이지 않은 조건을 내세울 때가 있다. 그런 부분은 오랜 경력의 커플매니저들이 충분한 상담을 통해 좀 더 현실적인 조언을 해줌으로써 조율되는 경우가 많다. 회원이 원하는 최대한의 근사치를 찾아주겠지만, 성사 가능성이 없는 부분을 맞춰준다며 회원에게 쓸데없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것은 비양심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결혼정보회사 선택 시 염두에 둬야 할 점은.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는 것은 주위 소개의 한계를 벗어나 좀 더 넓은 범위에서 본인의 이상형을 찾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회원이 많은 대형 업체 중에서도 활발한 마케팅으로 신규 회원이 많은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이상형을 만날 확률이 높다. 또한 대형 업체 중에서도 각 지역에 지사나 협력사가 있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은 교통의 발달로 굳이 지역에 제한을 둘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각 지역 회원들 간 매칭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면 회원으로서는 좀 더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받는 장점이 있다. 바로연은 서울 본사를 비롯해 대전, 광주, 부산, 대구 등 광역시에 협력사가 있어 회원들에게 폭 넓은 결혼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커플매니저를 선택할 때 고려할 점은.

충분한 경력을 지녔는지, 그 업체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근무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매니저가 안주하지 못하고 자주 바뀐다는 것은 업체의 경영 방식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회원과의 트러블이 이유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회원의 클레임이 많다면 회원 관리에 문제점이 많다는 것이기도 하다. 바로연 결혼정보 충청협력사는 창립멤버를 비롯한 오랜 경력의 베테랑 매니저들이 포진하고 있다.

가격은 중요하지 않나.

가격도 중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가격이 일원화 되어야지 굳이 여러 등급으로 나뉠 이유가 없다. 가격에 따라 만남의 횟수 등 서비스가 차별화되기 때문이다.

다른 결혼정보회사와 차별화 된 부분이 있다면.

매칭의 방법이다. 타 업체를 보면 매니저들의 감에 의존해서 매칭을 하거나 시스템 상 입력된 정보만으로 매칭을 하는 경우들이 많다. 바로연은 이 두 가지 매칭방법의 장점을 결합해 최상의 매칭을 한다. 바로연이 특허 받은 ‘감성매칭 시스템’은 카이스트 연구진과 공동개발 한 뇌파분석시스템으로 뇌파를 컴퓨터로 실시간 분석, 체크하여 이를 토대로 최적의 이상형을 찾아준다. 이렇게 최첨단 과학 장비와 베테랑 매니저들의 기술이 더해져 매칭이 이루어지다보니 성혼율이 높을 수밖에 없고 성혼을 이룬 회원들의 소개가 잇따르다 보니 바로연 결혼정보 충청협력사를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결혼은 물론 연애 경험도 없는 이들에게 조언해 줄 말이 있다면.

좋은 상대를 고르려면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 스스로 만들어놓은 틀에 들어오지 않는 상대를 모두 배척해 버린다면 기회는 오지 않는다. 사랑은 타이밍이다.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소개팅에 성공하려면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이야기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상대를 좋아할 사람은 없다. 상대의 이야기에 긍정적인 리액션을 보여준다면 상대방의 호감지수 또한 높아지니 당연히 좋은 만남으로 이어질 것이다.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충청을 대표하는 결혼정보회사가 되는 것이다. 회원들에게 최선의 노력을 통해 최고의 평가를 받는 결혼정보회사로 자리매김 하고 싶다. 누군가 대표적인 결혼정보회사를 생각할 때에 당연하게 결혼정보회사는 바로연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폼페이오-김영철 뉴욕회담 무산…‘인권ㆍ비핵화 논의’ 부담?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뉴욕에서 열리기로 예정됐던 북미고위급회담 무산되면서 그 배경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현지시간 8일 북미 고위급회담을 개최키로 했다. 그러나 미국 국무부는 현지시간 6일 돌연 “이번 주 뉴욕에서 열리기로 돼 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북한 관리들과의 회담은 차후에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북미고위급회담 연기와 관련해 “북측에서 연기하자는 통보를 받았다는 게 미국 측의 설명”이라고 말했다. 이번 북미고위급 회담이 취소된 여러 말들이 정치권 사이에서 오가고 있지만, 실제 원인은 뚜렷하지 않아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다. 그러나 대체로 미국측이 제기한 북한 인권 문제 및 완전하고 검증된 비핵화 요구에 따른 부담이 북한 측으로서는 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국은 북미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북한 인권’ 문제를 언급하고 있었다. 실제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 당국자는 “미국은 북한 정부가 저지르는 지독한 인권침해와 유린에 깊이 우려한다”며 “북한 지도부의 책임을 계속 추궁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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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