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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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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송영길, '강명구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대국민 보고

강명구 평화 마라토너, 중국 거쳐 5개월 뒤 북한통과
총 1만 6천km, 18개국을 질주하며 '남북통일 기원'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이하 북방위) 위원장인 송영길 의원은 7일 국회 정론관에서 '평화통일기원 강명구 유라시아평화마라톤과 함께하는 사람들'(이하 평마사)과 공동주최로 남북통일을 위해 유라시아를 횡단하고 있는 평화마라토너 강명구씨에 관한 대국민보고 언론간담회를 개최했다.


강명구 마라토너는 ‘남북평화통일(Run to reunite Korea)' 기치를 내걸고 지난 2017년 9월 1일 유라시아대륙횡단 평화마라톤을 시작했다.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출발해 터키, 우즈베키스탄, 중국, 북한 등 총 18개국을 거쳐 10월 31일 서울 광화문 도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강명구 마라토너는 하루 평균 42.2km를 달리며 총 1만 6천km에 이르는 코스 중 1만km 이상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22일 중국에 입성해 약 5개월 가량 중국을 횡단한 후 북한으로 진입, 휴전선을 넘어 서울로 들어올 계획이다.


60대 노구를 이끌고 10개월간 1만km를 달린 강명구 마라토너의 행보는 최근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한반도 평화무드와 함께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70년간 민족 분열과 갈등의 원인이었던 분단의 역사를 넘어 무사히 북한을 육로로 통과해 평화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언론간담회를 공동주최한 평마사 이장희 상임공동대표(한국외대명예교수), 송인엽 공동대표(교원대학교 교수) 등은 "앞으로 약 5개월간 달려야할 중국 구간은 왜소한 강명구 마라토너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도전이 될 것"이라며 최고의 험지로 평가되는 중국 및 북한통과를 앞두고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응원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송 의원은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남북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계신 강명구 마라토너의 무사 완주를 기원하며, 이번 평화마라톤이 우리 국민의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전 세계에 다시금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김성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에 걸림돌"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김성환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사)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함께 3월 7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RPS 시장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2년 이명박 정부가 발전차액지원제도(이하 ‘FIT’)를 대신해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이하 ‘RPS’)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FIT에 비해 시장가격의 불확실성이 높고 대규모 발전사업자들에게만 유리하게 설계되어, 민간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우재학 실장은 “2012년 RPS 제도 시행 이후 약12.3GW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되었으며, 의무이행도 2017년 기준 90% 이상”이라고 강조하며 RPS 제도의 효과를 강조했다. 그러나 “소규모 분산형 전원의 확대를 위해서는 주민참여형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정책연구센터의 조기선 센터장도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방향은 RPS와 FIT 제도의 장점



‘마라의 쓴물이 단물’이 된 기적의 역사 재현!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하나님 권능의 역사로 바닷가 짠물이 단물이 된 ‘권능의 무안단물 19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축하공연’이 지난 7일 전남 무안군 해제면 무안만민교회에서 이미영(만민중앙교회 교역자 부회장) 목사를 비롯해 단체장, 본교회 및 지교회 주의 종, 성도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권능의 무안단물 19주년기념 감사예배는 이날 오전11시 무안만민교회 담임 김명술 목사 사회로 중부지방 회장 길태식 목사가 기도를, 김진희 권사 특송에 이어 당회장 이재록 목사 축하 메시지로 시작되었다. 강사 이미영 목사는 ‘기회’(고후 6:2)라는 제목으로 “기회를 붙들기 위한 우리의 할 일에 대해 첫째, 당회장님의 희생을 마음으로 깨달아야 하고 둘째, 변화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하며, 그리고 셋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을 전하며 이 축복의 ‘기회’를 붙잡으심으로 새예루살렘까지 함께 하시는 복된 성도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WCDN 회장 채윤석 장로가 축사를, 연합성결신학교 학장 김상태 목사의 축도로 1부가 마무리 됐다. 이어 2부 축하공연은 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빛의소리중창단,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