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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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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세계, 매년 3조원 투자와 1만명 채용 약속

기존 2.6조에서 3조원으로 투자규모 늘려
전통시장 활성화 및 납품업체 자금 지원 확대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신세계그룹이 앞으로 3년간 연평균 3조원을 투자하고 매년 1만명 이상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세계그룹은 8일 오후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하남에서 열린 ‘혁신 성장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김동연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를 만나 투자와 채용을 확대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평균 2조6000억원을 투자해왔던 신세계는 투자 규모를 늘려 향후 3년간 연평균 3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매년 1만명 이상이 새롭게 채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협력업체와의 동반 상생을 위해 채용박람회를 4년간 6회 개최, 1만5000명을 채용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현재 5개점 수준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도 확대할 방침이다. 당진, 구미, 안성, 여주, 서울 경동시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전통시장 측의 요청에 따라 현재 30개 시장과 입점을 협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세계는 전통시장 인기상품의 브랜드화 및 이마트 판매·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중소 협력사(납품업체)의 자금 지원도 확대된다. 기존 5년간 110억원 규모였던 동반성장투자재원을 향후 5년간 200억원으로 늘리고, 동반성장펀드 등 저리·무이자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 중소·벤처·청년창업 기업 등의 유명상품을 발굴하는 한편, 신세계의 유통 채널을 활용한 중소기업 해외 수출 판로도 돕는다.


이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신세계그룹 임직원들은 혁신을 통한 성장을 위해 모든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판매 현장에서 수고해주시는 협력사원, 중소협력업체 임직원분들 모두가 같이 성장해가야 할 동반자임을 잘 알고 있다. 이곳 스타필드하남만 보더라도, 300여개의 협력업체와 4700여명의 직원이 함께 생활하며 성공을 꿈꾸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신세계그룹은 저희와 협력업체의 성장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까지 배려해 모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과 기업시스템 구축에 힘쓸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통그룹으로서 저를 포함한 신세계그룹 임직원 모두가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에 걸림돌"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김성환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사)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함께 3월 7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RPS 시장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2년 이명박 정부가 발전차액지원제도(이하 ‘FIT’)를 대신해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이하 ‘RPS’)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FIT에 비해 시장가격의 불확실성이 높고 대규모 발전사업자들에게만 유리하게 설계되어, 민간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우재학 실장은 “2012년 RPS 제도 시행 이후 약12.3GW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되었으며, 의무이행도 2017년 기준 90% 이상”이라고 강조하며 RPS 제도의 효과를 강조했다. 그러나 “소규모 분산형 전원의 확대를 위해서는 주민참여형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정책연구센터의 조기선 센터장도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방향은 RPS와 FIT 제도의 장점

강원 춘천시 육림고개에서 이번 3월9일 '얼라이브박스' 행사 개최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실제 포켓몬GO와 같은 증강현실을 통해 실제 상금을 찾는 이색 스포츠 어플이 있어 화제이다. 바로 강원도 춘천시와 원주의 마케터들과 스타트업 개발자들이 뭉쳐 만든 ‘얼라이브박스’다. 이번 얼라이브박스 팀은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과 춘천의 육림고개를 사랑해준 시민들에게 보답하고자, 얼라이브박스팀과 춘천시가 오는 3월 9일(토) 16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춘천 육림고개에서 시민 1,000여명과 함께 특별한 축제를 개최한다. 얼라이브박스는 어플을 통해 상금을 획득하기 위해 주어진 역사적. 인물적. 이슈적인 문제를 바탕으로 상금의 위치를 찾아 떠다는 관광지. 재래시장의 경제활성화를 목적으로 둔 어플리케이션이다. 최초서비스는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실제 증강현실을 도입하여, 관광지내에서 언제든 어플을 이용하며, 지역에 친구들을 소환하여 이용할 수 있는 여행플렛폼이다. 행사컨셉은 역사적인 기념일이 많은 3월달을 대상으로, 춘천시의 민주운동, 육림고개, 춘천시의 화폐를 대상으로 힌트를 제출하고, 이를 통해 힌트의 정답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1천만원 어치의 상금과 상품을 전달하는 행사이다. 춘천 육림고개를 걸으며 다양한 음식점과 분위기있


‘마라의 쓴물이 단물’이 된 기적의 역사 재현!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하나님 권능의 역사로 바닷가 짠물이 단물이 된 ‘권능의 무안단물 19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축하공연’이 지난 7일 전남 무안군 해제면 무안만민교회에서 이미영(만민중앙교회 교역자 부회장) 목사를 비롯해 단체장, 본교회 및 지교회 주의 종, 성도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권능의 무안단물 19주년기념 감사예배는 이날 오전11시 무안만민교회 담임 김명술 목사 사회로 중부지방 회장 길태식 목사가 기도를, 김진희 권사 특송에 이어 당회장 이재록 목사 축하 메시지로 시작되었다. 강사 이미영 목사는 ‘기회’(고후 6:2)라는 제목으로 “기회를 붙들기 위한 우리의 할 일에 대해 첫째, 당회장님의 희생을 마음으로 깨달아야 하고 둘째, 변화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하며, 그리고 셋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을 전하며 이 축복의 ‘기회’를 붙잡으심으로 새예루살렘까지 함께 하시는 복된 성도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WCDN 회장 채윤석 장로가 축사를, 연합성결신학교 학장 김상태 목사의 축도로 1부가 마무리 됐다. 이어 2부 축하공연은 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빛의소리중창단,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