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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번가, 中 징동닷컴에 전문관 오픈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SK플래닛이 운영하는 11번가가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인 징동닷컴의 역직구 플랫폼 ‘징동 월드와이드’에 ‘11번가 전문관’을 오픈했다.


11번가는 ‘징동 월드와이드’의 ‘11번가 전문관’을 통해 저력 있는 국내 상품들의 중국 내 판로 확보를 확장하는 역직구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중국 현지 고객들의 반응을 살피고자 4월부터 상품 전시와 사전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11번가는 전문관을 정식 오픈하며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케어∙바디케어 등 뷰티 상품을 비롯, 스포츠패션∙건강식품 등 중국 현지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500여개 상품을 준비했다.


이곳에서의 주문과 결제는 모두 ‘징동닷컴’ 플랫폼을 통해 이뤄진다. 국내 판매자 상품(OM)의 경우 주문 후 판매자가 상품을 11번가 국내 물류센터에 입고시키면 EMS 국제배송을 통해 현지 고객에게 발송된다.


11번가 측은 해외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11번가 판매자들의 경우, 영∙중문 역직구 통합 플랫폼 ‘글로벌11번가’뿐만 아니라 ‘징동 월드와이드’에서도 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림에 따라 매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문웅 SK플래닛 전략사업그룹장은 “정품 여부를 중시하는 중국 소비자들로 인해 e커머스 역직구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 분위기”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의 상품 수출과 판로 개척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에 걸림돌"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김성환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사)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함께 3월 7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RPS 시장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2년 이명박 정부가 발전차액지원제도(이하 ‘FIT’)를 대신해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이하 ‘RPS’)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FIT에 비해 시장가격의 불확실성이 높고 대규모 발전사업자들에게만 유리하게 설계되어, 민간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우재학 실장은 “2012년 RPS 제도 시행 이후 약12.3GW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되었으며, 의무이행도 2017년 기준 90% 이상”이라고 강조하며 RPS 제도의 효과를 강조했다. 그러나 “소규모 분산형 전원의 확대를 위해서는 주민참여형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정책연구센터의 조기선 센터장도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방향은 RPS와 FIT 제도의 장점



예술의전당, '컬처 리더' 2기 발대식 열어
[이화순의 아트&컬처]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관람객과 예술의전당을 연결하는 문화전도사겸 대학생 기자단 '컬처 리더' 2기 발대식을 2일 오후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으로 앞으로5개월간 활동할 '컬처 리더 2기'는최종 선발된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이들 10명의 '컬처 리더' 2기가 참석해 문화예술로 세대와 계층간 소통을 이끄는 문화전도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에는 고학찬 사장 등 예술의전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환영 인사와 ▲'컬처 리더' 프로그램 설명 ▲임명장 수여식 ▲기자단 인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자화상 自畵像 - 나를 보다'전을단체 관람하며 5개월간 함께 활동할 단원들과 친목을 쌓고 컬처 리더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학찬 사장은 기자단에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하고 즐길 때 삶이라는 토양의 질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이 대학생들에게 먼저 문턱을 낮추고 다가가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뜻을 밝혔다. 컬처 리더 2기로 활동하게 된 김혜림(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