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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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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서양 문화예술 한자리에서 감상"

한국미래교육문화협회 세미나 9일 성황리에 끝나
교육으로 사람 키우고 삶을 예술로 만들려는 모임



[시사뉴스 이운길 기자] 한국미래교육문화협회(KFECA)의 세미나가 도심 속 문화공간인 강남 G 아르체 갤러리 카페에서 지난 9일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미래교육문화협회의 세 번째 세미나로 동ㆍ서양의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강사들의 재능기부로 꾸며졌다.  세미나는 조동준 수석 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숙희 총회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을 위한 공연과 강연도 마련됐다. 임용택 원장의 판소리를 곁들인 <추임새>를 주제로 한 명사 특강, KBS 등 TV에 다수 출연한 성보라 단장의 밸리 댄스, 임주리 대표의 인생을 좌우하는 정서적 애착과 치유방법을 담은 탁월한 <엄마 마음 치유>의 대표 강의, 독일 베스코 국제 오페라코스 대상 수상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범국민운동본부 홍보대사였던 소프라노 장승희 교수의 무대,  젊은 패기와 섬세한 감성으로 뉴욕 카네기홀을 비롯해 세계 곳곳으로 활동무대를 넓히고 있는 기타리스트 필로스 장하은양의 연주 등도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한국미래교육문화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미래교육문화협회가 추구하는 가치가 충만하게 실현되는 자리였으며, 대한민국의 교육과 문화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탐방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미래교육문화협회는 ‘교육으로 사람을 성장시키고 삶을 예술로 만들자!’ 라는 비전을 실현해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민국이 세계 교육의 중심에 우뚝설 수 있도록 프로그램개발과 인재육성, 교육문화 사업을 선도해갈 예정이다.






[커버] 남·북·미 3자 회담 북핵 실마리?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한미 정상회담으로 북핵문제 해결이 계기를 마련해 보려던 문재인 정부의 중재외교가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우리 정부의 특사 파견 및 한미정상회담 제의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아 도돌이표처럼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 가시적 성과 없었던 한미정상회담 지난 11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은 공동성명이나 기자회견이 없었다. 또한 일치된 의견보다는 오히려 이견을 노출하는 모양새를 보여주기도 했다. 오히려 국민들에게는 ‘태극기 논란’이 더 주목을 끌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미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제2차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도 더 큰 합의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중요한 것은 대화의 모멘텀을 계속 유지시켜 나가고, 가까운 시일 내에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라는 전망을 세계에 심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점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김 위원장에게 신뢰를 표명해주고, 북한이 대화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신 데 높이 평가하고 감사드린다"며 "한국은 미국과 함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의 최종적

[커버] 남·북·미 3자 회담 북핵 실마리?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한미 정상회담으로 북핵문제 해결이 계기를 마련해 보려던 문재인 정부의 중재외교가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우리 정부의 특사 파견 및 한미정상회담 제의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아 도돌이표처럼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 가시적 성과 없었던 한미정상회담 지난 11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은 공동성명이나 기자회견이 없었다. 또한 일치된 의견보다는 오히려 이견을 노출하는 모양새를 보여주기도 했다. 오히려 국민들에게는 ‘태극기 논란’이 더 주목을 끌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미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제2차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도 더 큰 합의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중요한 것은 대화의 모멘텀을 계속 유지시켜 나가고, 가까운 시일 내에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라는 전망을 세계에 심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점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김 위원장에게 신뢰를 표명해주고, 북한이 대화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신 데 높이 평가하고 감사드린다"며 "한국은 미국과 함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의 최종적


평택시의회, 부산신항·광양항 선진항만 비교견학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권영화) 평택항 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한 / 부위원장 유승영)에서는 평택항 특성에 맞는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 신항과 여수·광양항에 대한 선진항만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실시한 비교견학에는 이종한 평택항 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과 시 항만관련 부서 직원 등 13명이 참여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비교견학은 평택항 발전 특위의 구체적인 첫 번째 행보로 부산 신항과 광양항의 운영 현항을 파악하고, 평택항과의 비교견학 통한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찾아보고자 실시했다. 첫째날에는 부산항만공사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부산항 항만투어 항만안내선을 탑승하여 영도다리 도개현장, 북항 재개발지역, 양곡부두, 컨테이너터미널부두 등을 돌며 부산항 개발과 안전·환경 우수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연간 4억톤의 화물처리량과 전국 컨테이너 처리량의 75%를 담당하는 부산항과 부산신항 컨테이너부두를 찾아 환적화물 처리 과정을 견학했다. 둘째날에는 항만 친수공간 우수사례로 창원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솔라타워, 어류생태학습관, 해양생물테마파크 등 볼거리가 많은 진해구 음지도의 진

[이화순의 아트& 컬처] 크리스티 최고가 기록한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국내 첫 개인전
[이화순의 아트&컬처]탕! 탕! 탕! 낙찰가 9030만 달러(한화 1019억원)! 지난해 11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생존 작가 최고가 경매작품이 경신됐다. 영국 출신의 데이비드 호크니(82)의 '예술가의 초상(Portrait of an Artist, 1972년 작)'이었다. 응찰자는 전화로 참여해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전세계 미술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 작품은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남자를 빨간 재킷의 또다른 남자가 수영장 밖에서 응시하는 장면을 그린 것이다. 호크니는 그의 작업실 바닥에서 발견한 두 개의 사진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그림 속 빨간 재킷의 남자는 호크니와 스승과 제자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열한 살 연하 동성 연인인 피터 슐레진저로 알려졌으며 그림이 완성되기 1년 전 호크니와 슐레진저는 결별했다. 새로운 것이 아니면 인정받기 어려운 미술계에서 호크니는 ‘그림’으로 승부해온 작가다. 8월4일까지 서울 중구 덕수궁길 61에 위치한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으면 호크니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이 영국 테이트미술관과 공동기획으로 ‘데이비드 호크니’전을 연 것이다. 국내 첫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