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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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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BTS 덕에 LG G7 씽큐 CF 1억 5000만 뷰 돌파

차별화된 기능들을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소개
페이스북에서만 ‘Love’등 긍정 반응 400만 건 이상



[시사뉴스 이명진 기자] 요즘 방탄소년단은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방탕소년단은 지난 달 18일 발표한 새로운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이 ‘빌보드 200’에서 1위, 신곡 'FAKE LOVE'는 ‘빌보드 핫 100’에서 10위에 올랐다.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것은 아시아 가수 중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 덕에 웃는 곳은 여러 곳. 그중 LG전자도 대표적인 기업이다.  LG전자는 25일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통해 공개한 방탄소년단의 LG G7 씽큐 동영상 광고들이 50일만에 총 1억5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1초에 약 35명이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LG G7 씽큐 광고 동영상을 클릭한 셈이다.  특히 30일만에 1억 뷰를 돌파한 이후 다시 20일만에 다시 1억 5000만 뷰를 넘어서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방탄소년단의 활약과 함께 LG G7 씽큐에 대한 해외 언론의 호평도 이어지며 고객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스마트폰 전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는 LG G7 씽큐에 대해 “2018년에 나온 플래그십 모델이 갖춰야 할 프리미엄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호평했다. IT전문 매체인 ‘디지털트렌드’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LG G7 씽큐의 붐박스 스피커 기능에 매료될 것”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전 세계 네티즌들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해당 광고 영상을 공유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LG G7 씽큐 동영상 광고는 페이스북에서만 ‘좋아요’, ‘Love’, ‘HaHa’등 긍정 반응이 400만 건을 넘을 정도로 호응도 뜨겁다. 


이 같은 인기를 바탕으로 LG전자는 15일부터 최신 전략 스마트폰 LG G7 씽큐 뿐만 아니라 지난해와 올해 LG전자가 출시한 모든 스마트폰 고객들이 방탄소년단의 테마를 내려받아 적용할 수 있게 했다. 국내에서 LG G7 씽큐를 구매할 때 선택할 수 있는 ‘BTS 패키지’가 인기를 끌면서 전 세계 모든 LG 스마트폰 고객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LG전자는 지난달 3일 방탄소년단이 LG G7 씽큐의 핵심 기능을 소개하는 11개 버전의 광고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각각 △외부 음향기기 없이 풍부한 중저음을 즐길 수 있는 ‘붐박스 스피커’ △밝은 햇볕 아래서도 가장 밝고 선명하게 즐기는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촬영하는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 △스스로 물체를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하는 ‘AI카메라’ △배경화면까지 넓게 촬영해

주는 ‘초광각 카메라’ △멀리서도 목소리를 알아듣는 ‘원거리 음성인식’ △물체를 비추면 관련 정보를 찾아주는 ‘구글 렌즈’ 등 LG G7 씽큐의 차별화된 기능들을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소개했다.


LG전자 MC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김수영 상무는 "LG전자는 LG G7 씽큐 해외 출시에 속도를 높이면서 광고모델인 방탄소년단의 활약이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고객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한 LG G7 씽큐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간 특집] 1984년부터 한반도 吉運 도래
가장 고차원적인 학문이 고천문학 영역 오늘날의 천체망원경이나 천문관측을 통해 우주를 인식하는 것처럼 우리 문명사에서도 천문관측기록이 전래되어왔다. 고려 때의 서운관이나 조선의 관상감이 그 것이다. 여러 분야의 ‘박사’들을 중심으로 하늘 무늬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자 노력해 온 역사가 여러 문헌에 남겨 있다. 선사시대의 고인돌에 새겨진 별자리의 기록까지 고려한다면 우리는 사실상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관측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셈이다. 오래된 역사의 기억만큼이나 우리 문화사는 서구 중심주의에 기울어져 있다. 이로인해 고천문학영역은 실증주의적 역사관에서 주된 고려의 대상이 되지 못했고 오히려 비과학적인 미신이라는 영역으로 치부되기까지 했다. 최근 들어 새로운 연구자들의 등장과 함께 뒤늦게나마 관심의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렇지만 사실상 하늘별자리의 기록에 대한 실증적인 관심만으로는 설명되지 못하는 영역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대부분의 기록이 한문으로 되어있다는 점도 커다란 장벽이다. 천문역법의 이해에는 태양태음력을 활용한다. 그러니 십간과 십이지를 활용한 음양오행학에도 조예가 깊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최첨단 물리학적인 지식과 천체관측이라는 복잡한 영역을 통섭

홍영표 "포스코, 권오준 前회장 비리 덮을 사람 골라"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지난 25일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로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이 내정된 것에 대해 “권오준 전 포스코 회장 비리를 덮어줄 사람을 고른 것 아니겠느냐”며 인선 과정의 의혹을 다시한번도마 위에 올렸다. 그간여당 내부에선차기 포스코 회장 인선과 선출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잇따르바 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포스코 최고경영자(CEO) 선출 과정이 투명하고 제도화돼야 한다"며 "포스코 구성원들이 직접 회장을 뽑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19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도 “소위 ‘카운슬’이라는 몇몇 사람들이 밀실에서 (회장 선임에) 영향력을 미친다는 의혹이 많다”고 했다. 이에 앞서 20일엔 친문(친문재인) 그룹 권칠승 원내부대표가 국회 정론관을 찾아 “부실 경영에 직접적 책임이 있는 사외이사들이 혁신 주체를 선출하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했다. 정부 지분이 없는 포스코특성상더이상 청와대나 정부가 포스코 인사에 개입할 수 없지만그렇다고 전 회장의 영향력에 있는사람들이차기 회장을 뽑는 것은 부당하다는 인식이 담긴 것으로풀이된다. 재계와 정치권에선 민주당의 잇따른 비판을 두고 “여권이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