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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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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송영길, 토크콘서트·'광주의 길'포럼 개최

"한반도 신경제구상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이하 북방위) 위원장이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 계양을) 송영길 의원은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포럼 <광주의 길> 결의대회' 및 '<평화를 노래하다>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포럼 '광주의길'(준비위원장 강행옥 변호사)은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광주인들이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 이념과 철학을 공유와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에 무르익고 있는 평화의 기운을 유지·발전시켜 남북공동의 번영으로 이끌어갈 힘을 모으고자 출범했다고 한다.


행사는 <광주의 길> 결의문 낭독과 송영길 의원의 토크콘서트로 구성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정책네트워크 한지성 대표, 일프로 공작소 이정현 대표, 광주청년드림은행 박수민 센터장, 5·18행사준비위원회 최지은, 시베리아 오토바이횡단 탐험가 김현국 5명의 청년이 참여해 송영길 의원과 함께‘평화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송 의원은 당내 대표적인 외교전문가로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각국 정·재계 인사들과 폭넓은 인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문재인 정부 러시아 특사에 이어, 2017년 한중정상회담 그리고 이번 6월에 있었던 한러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공식 수행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구상' 실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그는 "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자"며 "회담에서 이뤄진 합의가 무산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우리 국민들을 색으로 나누는 정치는 끝이 났다"며 "유능함, 도덕성을 가지고 결과를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국민들의 신뢰를 얻는 정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 시민들의 피와 눈물로 시작된 ‘민주화의 길’이 이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로 이어지고 있다"며, "위대한 광주시민들께서 광주에서 북방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신경제구상’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문재인 정부의 신북방정책이 일자리 창출과 미래의 먹거리 마련이라는 구체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장으로 혼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포럼 ‘광주의 길’에는 송갑석 국회의원(광주 서 갑), 박정 국회의원(경기 파주 을), 박찬대 국회의원(인천 연수 갑), 신동근 국회의원(인천 서구을), 유동수 국회의원(인천 계양 갑), 안호영 국회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이규희 국회의원(충남 천안 갑), 강기정 전 의원 등과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 가수 수와진의 안상수, 박찬희 전 WBC 플라이급 세계챔피언 등이 참석했다. 





대세 굳히는 롱패딩, 틈새 노리는 숏패딩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패션업계의 F/W 상품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겨울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른 롱패딩이 이번 겨울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브랜드마다 특성을 살린 롱패딩을 선보이는 추세다. 하지만 올해에는 롱패딩과는 반대되는 매력을 강조한 숏패딩 출시도 잇따르면서 겨울 아우터에 대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패션업계가 겨울을 맞이해 선보이고 있는 아이템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롱패딩이다. 각각의 브랜드들은 지난해 자사의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을 지난해보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이 올해도 아우터 시장을 휩쓸 것으로 예상된다”며 “롱패딩 열풍으로 ‘겨울 추위에 롱패딩만한 아이템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롱패딩이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시즌 롱패딩을 내놓지 않은 브랜드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브랜드에서 롱패딩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해 롱패딩 단일 모델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레스터 벤치파카’의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오리온,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 출시… “짠맛으로 풍미 높여”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오리온은 신제품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은 최근 프리미엄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히말라야 소금을 사용해 옥수수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히말라야 소금은 풍부한 미네랄과 자극적이지 않은 짠 맛으로 일명 ‘귀족 소금’이라 불리고 있다. 국내 스낵 중 히말라야 소금을 사용한 제품은 ‘꼬북칩’이 처음이다. 오리온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우선,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오리온 공식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총 500명에게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장품 브랜드 히말라야코리아와 손잡고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 증정 이벤트’도 펼친다. 오는 12일부터 온라인몰에서 히말라야 화장품 구매 시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 체험백(20g)을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꼬북칩은 출시 1년6개월 만에 6200만봉을 판매하며 인기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5월에는 중국에서도 현지명 ‘랑리거랑(浪里个浪)’으로 출시해 누적판매량

목사, 10대 女신도 그루밍 성폭행 의혹 경찰 내사 착수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 한 교회 청년부 목사가 10대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이른바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7일 최근 언론보도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등을 통해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인천시 부평구의 한 교회 A 목사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여성들의 2차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조심스럽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피해자들은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목사와 이를 묵인한 A 목사의 아버지 담임 목사에 대한 사임과 사과를 요구했다. 피해자들이 직접 작성한 피해 사례에 따르면 A 목사는 피해자들을 성희롱·성추행하고 강제로 성관계까지 맺었다“며 피해자들은 대부분 10대 미성년자였다”고 말했다. 그루밍 성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 피해자는 "미성년자일 때 존경하는 목사님이 스킨십을 시도하니까 이상함을 느끼고 사역자가 이런 행동을 해도 되냐고 물으니 성경의 해석이 잘못된 것이라며 혼전순결이 시대적 배경에 의해서 달라진 것이라고 말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