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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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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외식 단신] 포메인, 집에서 즐기는 여름 추천메뉴 外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메인(Phomein)이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집에서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추천했다. 추천 메뉴는 분짜, 분보싸오, 짜조 샐러드다. 분짜는 느억맘 소스 베이스의 새콤달콤 시원한 분짜 소스가 입맛을 돋운다. 특히 페퍼민트의 멘톨 성분은 청량감을 주기 때문에 더위를 잊기 좋다. 분보싸오는 피시소스로 비벼 먹는 포메인 대표 비빔 쌀국수다. 수분 함량이 높은 오이와 당근, 그 외에도 다양한 채소를 섭취할 수 있어 수분 보충에 도움을 주는 건강 메뉴로 손꼽힌다. 짜조 샐러드는 짜조와 다양한 채소를 피시소스 베이스의 포메인 특제 드레싱으로 맛을 낸 이색 샐러드다. 바삭바삭한 짜조와 달콤한 파인애플, 포메인 특제 드레싱이 조화를 이뤄 포메인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삼겹살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이 창립 8주년을 맞아 진행한 ‘팔팔한 N행시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했다. 지난 5월 진행된 이 행사는 하남돼지집, 삼겹살, 목살, 갈비살, 항정살 등 5개의 제시 키워드 중 1개를 선택해 N행시를 작성하는 이벤트로 총 4326건의 N행시가 접수됐다. 최종 당첨작은 본사 전직원이 ‘재미있거나 혹은 의미있거나’라는 심사 기준에 의거, 4000여건이 넘는 N행시 중 사내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하남돼지집 측은 대상(1명)에게는 맥북(Mac book)을, 최우수상(1명)에게는 아이패드, 우수상(3명)에게는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기를 상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수상작에 당첨되지 못한 20명에게는 특별상으로 하남돼지집 식사권 5만원권이 제공된다.
 
▲캐주얼 일식 브랜드 도쿄스테이크에서 제주항공 기간 한정 메뉴 ‘히야시츄카’를 출시하고 도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도쿄스테이크는 여름휴가 기간을 맞아 제주항공과 함께 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는 8월31일까지 전국 도쿄스테이크 매장에서 히야시츄카를 주문하고 해당 인증샷을 찍어 #도쿄스테이크 #제주항공 #히야시츄카 #나리타를 해시태그로 추가해서 자신의 SNS에 올리고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제주항공 도쿄나리타 왕복항공권 1매(3명)와 기내용 여행 캐리어(5명), 제주항공 모형비행기(5명), 도쿄스테이크 1만원권 상품권(30명)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삼양그룹 계열사 삼양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샐러드 및 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가 멤버십 할인 프로모션인 ‘리얼 세븐스프링스 데이’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리얼 세븐스프링스 데이’ 행사기간 중 매장을 방문한 그린멤버스 회원은 평일 저녁식사를 77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단, 할인은 성인 2인 이상 이용 시 1인에 한해 적용되며 테이블당 최대 2명까지 가능하다. 그린멤버스는 세븐스프링스가 운영하는 멤버십 제도로, 그린멤버스 회원에게는 매월 세븐데이(7, 17, 27일) 7% 할인, 포인트 적립(결제 금액의 2%) 등의 혜택을 제공되며 1000포인트 이상 적립 이후 10포인트 단위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MP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는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3일 동안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프리미엄 피자 3종과 콜라가 함께 구성된 패키지를 30% 할인받을 수 있는 e-쿠폰을 판매한다. 이번에 할인 판매하는 피자는 최근 선보인 ‘새우천왕’을 비롯해 ‘치우천왕’과 ‘하프앤하프’ 3종 프리미엄 피자다. 구매한 쿠폰은 8월31일까지 배달 주문(전화, 홈페이지, 모바일)과 매장 방문포장, 내점 주문 등 모든 채널에서 이용 가능하다. ‘새우천왕’은 킹새우와 우삼겹이, ‘치우천왕’은 치킨과 우삼겹이 함께 토핑돼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하프앤하프’는 미스터피자의 오랜 인기 메뉴인 ‘쉬림프골드’와 ‘포테이토골드’가 함께 구성된 콜라보 메뉴다.



▲한국피자헛은 4가지 제품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퐁당 세트’를 오는 8월31일까지 최대 39%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피자헛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여름 한정 제품인 ‘퐁당 세트’를 출시했다. ‘퐁당 세트’는 프리미엄 피자 라지 사이즈 한 판과 ‘리치치즈 파스타’, ‘오리지널 윙’ 등 인기 사이드 메뉴 2종, 그리고 펩시 콜라 1.25L로 구성됐다. 피자는 ‘더블 퐁듀 쉬림프’, ‘크런치 큐브 스테이크’, ‘크런치 토핑킹’, ‘리치골드 치즈킹’, 리치골드 직화불고기’ 등 5종 중 선택할 수 있다.


▲맥도날드가 지난 3월 출시한 ‘맥올데이 세트’의 누적 판매량이 3개월 만에 1000만세트를 돌파했다. 맥도날드가 ‘때는 놓쳐도 끼니는 놓치지 말자’는 슬로건으로 지난 3월 출시한 ‘맥올데이 세트’는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일명 ‘틈새끼니족’의 트렌드 변화에 착안해 하루 종일 세트 메뉴 할인을 제공하는 고객 혜택 강화 플랫폼이다. ‘맥올데이 세트’는 출시 1주일 만에 100만세트 판매를 넘어섰고, 이어서 3개월 만에 1000만세트 판매를 돌파하며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효과로 ‘맥올데이 세트’ 중 하나로 제공되는 ‘빅맥’의 경우 판매량이 50% 이상 증가했다.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 사이 맥도날드를 방문하는 고객 역시 ‘맥올데이 세트’ 출시 이전과 대비해 20% 증가했다.


▲한촌설렁탕은 ‘49일간의 보양러쉬-무한대’라는 이름의 고객 감사 이벤트를 2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한촌설렁탕은 보양 메뉴인 ‘삼계설렁탕’과 ‘도가니탕’을 3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보양 메뉴 할인 외에도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경품은 이벤트 기간 동안 보양 메뉴를 7번 이상 결제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참여는 ‘시럽 웰렛’ 어플 내에 한촌설렁탕 도깨비 멤버쉽 카드를 추가한 후 결제 시 제시하면 1회 결제가 인정된다. 참여 고객 추첨을 통해 다이슨 공기청정퓨어핫앤쿨 링크 HP-03(1명), SK-Ⅱ 피테라에센스 화장품 세트(10명), 한촌 LA갈비&설렁탕 세트(30명)이 증정되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은 당첨자 인원에 관계없이 참여 인원 전원에게 증정된다.


▲굽네치킨의 닭가슴살 전문 쇼핑몰 ‘굽네몰’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프리미엄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도록 ‘굽네 더블소스 치킨스테이크 4종’을 출시한다. ‘굽네 더블소스 치킨스테이크 4종’은 담백한 닭가슴살로 만든 스테이크로 닭가슴살 겉과 속에 2중으로 소스가 들어가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간편식이다. 특허 받은 찜팩 기술을 적용해 포장지를 뜯지 않고도 전자레인지에 3분30초 데우기만 하면 먹음직스러운 치킨 스테이크와 함께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다. ‘굽네 더블소스 치킨스테이크 볼케이노’는 겉은 매콤한 볼케이노 소스가, 속은 부드러운 치즈소스 들어가 있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그 외에 갈비천왕, 로제, 데미그라스 맛은 겉과 속에 동일한 소스가 듬뿍 들어있다.




대세 굳히는 롱패딩, 틈새 노리는 숏패딩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패션업계의 F/W 상품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겨울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른 롱패딩이 이번 겨울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브랜드마다 특성을 살린 롱패딩을 선보이는 추세다. 하지만 올해에는 롱패딩과는 반대되는 매력을 강조한 숏패딩 출시도 잇따르면서 겨울 아우터에 대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패션업계가 겨울을 맞이해 선보이고 있는 아이템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롱패딩이다. 각각의 브랜드들은 지난해 자사의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을 지난해보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이 올해도 아우터 시장을 휩쓸 것으로 예상된다”며 “롱패딩 열풍으로 ‘겨울 추위에 롱패딩만한 아이템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롱패딩이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시즌 롱패딩을 내놓지 않은 브랜드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브랜드에서 롱패딩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해 롱패딩 단일 모델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레스터 벤치파카’의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목사, 10대 女신도 그루밍 성폭행 의혹 경찰 내사 착수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 한 교회 청년부 목사가 10대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이른바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7일 최근 언론보도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등을 통해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인천시 부평구의 한 교회 A 목사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여성들의 2차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조심스럽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피해자들은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목사와 이를 묵인한 A 목사의 아버지 담임 목사에 대한 사임과 사과를 요구했다. 피해자들이 직접 작성한 피해 사례에 따르면 A 목사는 피해자들을 성희롱·성추행하고 강제로 성관계까지 맺었다“며 피해자들은 대부분 10대 미성년자였다”고 말했다. 그루밍 성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 피해자는 "미성년자일 때 존경하는 목사님이 스킨십을 시도하니까 이상함을 느끼고 사역자가 이런 행동을 해도 되냐고 물으니 성경의 해석이 잘못된 것이라며 혼전순결이 시대적 배경에 의해서 달라진 것이라고 말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한국의 쉰들러 현봉학 박사’ 알리미 한승경 회장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한국의 쉰들러, 현봉학 박사를 아십니까?” 영화 ‘국제시장’에서 국회의원 김무성 아들이 연기했다고 해서 세간의 눈길을 끈 현봉학 박사(1922-2007). 그런데 현봉학 박사에 꽂혀 인생 후반부에 바빠진 사람이 있다. 세브란스 의전 출신인 현봉학 박사의 후배인 한승경 박사(63.우태하 한승경 피부과 원장). 6년전 현봉학박사 추모모임 일을 하다가 (사)현봉학박사기념사업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그는, 본업을 하는 틈틈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현봉학 박사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지난달 초 미국 LA에서 ‘윤동주 시인을 사랑한 현봉학 박사’라는 주제로 미국 세브란스 동문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돌아온 그를 만났다. “현봉학 박사 알리기에 너무 바쁘신 것 아닌가요?”한승경 회장에게 물으니 손사레를 친다. “제가 하는 것은 약과지요. 현봉학 박사는 정말 우리 민족에게 큰 공을 세운 분인데 많은 사람이 그걸 모르니 안타깝습니다.”한 회장 역시 부모님이 흥남철수작전 때 남쪽으로 피란한 가족사를 가지고 있다.“역사를 잊으면 미래가 없다”는 한 회장은 인도주의를 몸소 실천한 현 박사의 숭고한 휴머니스트 정신을 계승하고 우리를 도와준 많은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