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3.13 (수)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1.8℃
  • 맑음고창 1.6℃
  • 구름조금제주 5.6℃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경제

삼성전자, 페루에 중남미 최대 LED 사이니지

쇼핑몰 플라자 노르떼에 63m x 7.7m 고화질 LED 옥외 전광판 설치
상업용 광고뿐 아니라 스포츠 경기·뉴스 등 다목적 스크린 기능



[시사뉴스 이명진 기자]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 위치한 프리미엄 쇼핑몰 플라자 노르떼(Plaza Norte)에 중남미 최대 크기의 고화질 LED 사이니지 옥외 전광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사이니지는 가로 63m, 세로 7.7m로 경차 85대를 동시 주차할 수 있는 크기를 자랑한다. 또 최대 7,700니트 밝기를 구현해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유지한다.  IP65등급의 방수·방진 규격을 획득해 눈비가 오거나 뜨거운 햇볕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지진 발생이 잦은 특성을 고려해 내구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월 400만명이 방문하는 페루 최대 쇼핑몰인 플라자 노르떼에 설치한 삼성전자의 LED사이니지는 런던 피카딜리· 뉴욕 타임스퀘어 등의 전광판과 같이 중남미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이 사이니지는 상업용 광고뿐 아니라 스포츠 경기·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방문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목적 스크린으로 기능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LED사이니지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중남미 LED사이니지 시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육·공군 국간사 사관학교 경찰대 2020 시험 ‘3월 설명회’ 대치동 학원 ‘스카이입시교육’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서울 강남 대치동 소재 육군 해군 공군 국간사 국군간호 사관학교 및 경찰대학 입시 입학 시험 전문 학원인 ‘스카이입시교육’은 2020학년도 사관학교 경찰대학 1차 시험 및 2차 면접 등 신입생 선발 전형과 합격 대비 학습 전략 관련 ‘3월 설명회’를 진행한다. 본 설명회는 ‘대치동본원(2019년 3월 23일(토) 오후 7시)’ ‘서초방배본원(2019년 3월 23일(토) 오후 2시)’ ‘천안아산본원(2019년 3월 24일(일) 오후 3시)’에서 진행된다. 설명회 관련 상세 내용은 ‘스카이입시교육’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참석 희망 학부모와 학생은 홈페이지에 공지된 이메일을 작성 발송해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금번 설명회는 국내 최고의 사관학교 경찰대학 입시 전문가인 노환기 교육원장(서울대 국어교육과 졸)과 채관석 교육단장(공군 대령(예), 공사 31기 졸)이 선발 전형 전반에 걸친 설명을 주관하고 ‘국어 학습 전략은 노환기 교육원장’ ‘영어 학습 전략은 윤종인 영어팀장(서울대 영어교육과 졸)’ ‘수학 학습 전략은 배수나 수학팀장(서울대 수학교육과 졸)’이 1차시험 합격 학습 전략에 대해 심층 분석을 해준다. 한편 본 학원은 최

불법 체류 베트남인 중국에서 위조된 외국인등록증 받으려다 적발
[인천=박용근 기자] 불법 체류 중인 베트남인들이 중국에서 위조된 외국인등록증을 국제우편으로 받으려다 출입국당국에 적발됐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12일 중국에서 불법으로 위조된 외국인등록증을 국제우편으로 수령하려던 베트남인 10명(남 4명·여 6명)을 공문서위조 및 출입국관리법위반의 혐의로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 인천 외국인청에 따르면 이들은 베트남에서 많이 사용되는 모바일 메신저 잘로(Zalo)와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알게 된 외국인등록증 위조·제작 브로커와 실시간 메시지를 이용해 체류자격 등 자신들이 원하는 위조 등록증을 의뢰한 것으로 조사됐다. 브로커는 위조된 외국인등록증을 국제우편물 검색시 적발되지 않기 위해 '조각공예 플라스틱 샘플'로 위장해 국제특급우편물로 발송 받으려다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에 적발됐다. 이들은 베트남에 있는 가족과 지인을 통해 1매당 50~60만원을 브로커의 베트남 은행계좌로 송금했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조각공예 품에 숨겨져 들어온 외국인등록증 13매를 감식한 결과 모두 위조된 것으로 밝혔다. 조사결과 불법체류자 신분인 이들은 국내에서의 불법 취업과 불시검문 및 단속에 사용할 목적으로 위조 외국인등록증을 구입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역사·기억·심리를 통해 본 베르사유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을 28년간 촬영해온 사진 작가가 있다. 캐나다계 미국인인 세계적인 사진작가 로버트 폴리도리(68). 그는 연간 20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1980년대부터의 복원 과정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해 28년여 그 변화의 풍경을 기록해왔다. 공사 중인 어수선하고 텅 빈 공간의 생경함을 포착하는 것은 물론이고, 오랜 시간의 흔적을 담은 낡고 누덕누덕한 인테리어 등 베르사유 궁전의 변화와 복원 과정을 카메라로 포착해왔다. 19일까지 서울 청담동 네이처포엠에 2,3층에 위치한 박여숙화랑에서 개인전 ‘베르사유(Versailles)’전을 열고 있는 로버트 폴리도리를 만났다. -베르사유 촬영을 28년간이나 한 이유는 무엇인가? “내 사진의 철학은 ‘시간’과 ‘기억’에 기반한다. 베르사유는 궁정이었다가 혁명을 거쳤고, 프랑스 역사박물관이 되는 세 번의 변화과정을 가졌다. 나는 시간과 기억에 기반해서 찍는다. 사용자에 따라 공간이 달라지는 것을 촬영한다.” 작가는 같은 공간도 시간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추적하는 작업을 한다. 그가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60년대 후반 뉴욕으로 이주하면서 전설적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