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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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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주춤'…강남·송파 하락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5개월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다만 종부세 개편, 금리 인상 가능성 등으로 상승폭은 소폭 줄었다.

5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8년 7월1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0.09% 상승하며 전주(0.10%)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새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 등으로 최근 19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지난주 보합 전환한 뒤 이번주 조사에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역별로 보면 강남(-0.10%), 송파(-0.08%)와 서초·광진(보합)을 제외한 전 지역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의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06% 떨어지며 13주째 하락했으나, 강서구와 양천구의 전셋값이 각각 0.12%, 0.11% 상승했다. 마포(0.09%), 서대문(0.11%), 관악구(0.07%), 성북구(0.07%) 등도 지난주 대비 전셋값이 올랐다. 성동은 상승폭(0.12→0.13%)은 확대됐으나 기세는 한풀 꺾였다.

다만 동대문(0.29%)은 그간 상승폭이 낮았던 제기·회기동 위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주(0.25%)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중랑(0.26%)도 분양시장 호조와 재개발에 따른 거주환경 개선 기대감으로 전주(0.22%)보다 상승세가 커졌다.

서울에서 아파트값 상승세가 주춤하자, 인천(-0.03%), 경기(-0.04%)도 하락했다. 수도권 매매가 상승률도 전주 0.02%에서 0.01% 축소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와 같이 0.05% 떨어지며 15주째 하락했다. 지방 아파트 전셋값 하락폭이 -0.14%로 지난주(-0.11%)보다 커지면서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도 -0.12%로 지난주(-0.10%)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광주(0.05%), 전남(0.04%), 대구(0.03%), 세종(0.02%), 제주(0.01%)가 상승했고, 울산(-0.24%), 충남(-0.24%), 강원(-0.24%), 충북(-0.24%), 경남(-0.22%), 경북(-0.13%)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은 57개에서 58개로 늘었고, 보합 지역은 20개에서 23개로 증가했다. 하락 지역은 99개에서 95개로 줄었다.

전세값은 전국에서 0.12% 하락하며, 전주(-0.10%) 대비 내림세가 확대됐다. 

반면 서울 전세가격은 0.01% 상승하며, 지난 2월 둘쨋주 이래 약 5개월만에 상승했다. 인천(-0.05%), 경기(-0.16%) 등도 하락폭이 전주 대비 축소됐다. 

지방 전셋값 변동률은 -0.14%를 기록했다. 대구는 지하철 주변 신축아파트 수요로 서구에서 0.10% 올랐다. 반면 세종(-0.39%)은 전셋값 하락폭이 지난주(-0.27%)보다 확대됐다. 







김성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에 걸림돌"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김성환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사)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함께 3월 7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RPS 시장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2년 이명박 정부가 발전차액지원제도(이하 ‘FIT’)를 대신해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이하 ‘RPS’)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FIT에 비해 시장가격의 불확실성이 높고 대규모 발전사업자들에게만 유리하게 설계되어, 민간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우재학 실장은 “2012년 RPS 제도 시행 이후 약12.3GW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되었으며, 의무이행도 2017년 기준 90% 이상”이라고 강조하며 RPS 제도의 효과를 강조했다. 그러나 “소규모 분산형 전원의 확대를 위해서는 주민참여형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정책연구센터의 조기선 센터장도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방향은 RPS와 FIT 제도의 장점



‘마라의 쓴물이 단물’이 된 기적의 역사 재현!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하나님 권능의 역사로 바닷가 짠물이 단물이 된 ‘권능의 무안단물 19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축하공연’이 지난 7일 전남 무안군 해제면 무안만민교회에서 이미영(만민중앙교회 교역자 부회장) 목사를 비롯해 단체장, 본교회 및 지교회 주의 종, 성도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권능의 무안단물 19주년기념 감사예배는 이날 오전11시 무안만민교회 담임 김명술 목사 사회로 중부지방 회장 길태식 목사가 기도를, 김진희 권사 특송에 이어 당회장 이재록 목사 축하 메시지로 시작되었다. 강사 이미영 목사는 ‘기회’(고후 6:2)라는 제목으로 “기회를 붙들기 위한 우리의 할 일에 대해 첫째, 당회장님의 희생을 마음으로 깨달아야 하고 둘째, 변화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하며, 그리고 셋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을 전하며 이 축복의 ‘기회’를 붙잡으심으로 새예루살렘까지 함께 하시는 복된 성도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WCDN 회장 채윤석 장로가 축사를, 연합성결신학교 학장 김상태 목사의 축도로 1부가 마무리 됐다. 이어 2부 축하공연은 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빛의소리중창단,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