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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우건설,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분양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 광명시 철산동 철산 주공4단지를 재건축하는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 광명시 철산동 452번지에 선보이는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9층, 7개 동, 총 7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2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105㎡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 59㎡ 164세대, 84㎡ 153세대, 105㎡ 6세대 등이다.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도보 5분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이용시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5분내로 이동가능하며 고속터미널역, 강남구청역 등 강남권까지 30분대에 접근 가능하다.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KTX광명역 등도 가까워 수도권 도심 및 광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 철산 주공4단지 부지는 철산역 주변 중심상업시설과 인접해 있어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2001아울렛, 킴스클럽, 중앙시장, CGV, 철산 로데오거리 등 중심상업시설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광명시청, 광명경찰서, 철산동 우체국, 주민센터 등 관공서도 가깝다.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도덕산 자락에 위치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철산공원 및 도덕산공원, 철망산 근린공원도 가까워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양 옆으로 광덕초교, 안현초교가 위치해 도보통학이 편리하며, 하안북중, 철산초·중, 진성고, 광명중·고 등 광명 8학군을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철산역 주변 학원가가 인접해 있고, 목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공간활용도가 우수한 4베이와 수납공간을 특화한 3베이 등 푸르지오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6-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상반기 예정이다.






신라면세점, 글로벌 화장품 단독상품 잇따라 판매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화장품·향수 분야 면세점의 주력 사업자로 떠오른 신라면세점에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전용상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크리니크(CLINIQUE)와 면세점 전용상품 2종의 독점 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크리니크의 대표 인기상품인 ‘모이스춰 써쥐 하이드레이팅 수퍼차지드 컨센트레이트’와 ‘크리니크 포멘 맥시멈 하이드레이터 액티베이티드 워터-젤 컨센트레이트’의 면세점 전용 95mL 대용량 제품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면세점 중 단독으로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올해 12월31일까지 신라면세점 국내 매장과 싱가포르 창이공항점,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점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앞서 신라면세점은 지난 3월에도 스위스 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리(la prairie)’의 ‘스킨 캐비아 에센스 인 로션(250mL)’ 면세점 전용상품의 1년간 독점 판매처로 선정된 바 있다. 이 같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의 신라면세점 전용상품 출시는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등 아시아 3대 허브공항의 화장품·향수 매장 운영권을 모두 확보하면서 화장품·향수 분야 세계 최대 규모 면세


[이화순의 아트&컬처] 팔만대장경 저력 잇는 한국현대판화 60년
[이화순의 아트&컬처] 일반 서민들에게 가장 친숙한 미술양식 중 하나는 '판화'다. 값이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작가의 예술성과 작품성을 담보하기 때문이다. 직접 그린 그림들이 단 한점밖에 없는 '오리지낼리티'를 생명으로 하기에 중견화가 작품은 호당 수백만원을 호가하기도 하지만, 판화는 여러장을 제작하는 '복수성'과 '간접성'을 갖기에 작품가는 수십만원 정도가 보통이고, 비싼 판화도 100만원대면 구할 수 있다. 우리 민족은 고려시대에 금속활자인쇄, 목판인쇄에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판 제작의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다. 그 전통과 저력은 곧 현대판화로 맥락이 이어진다고 볼 수 있겠다. 그렇다면 국내 화단에서 보는 한국 현대판화의 역사는 몇년일까. 불과 60년이다.1951년 프랑스에서 활동한 작가 이항성이 최초로 석판화 개인전을 개최한 후 1958년 '한국판화협회'가 결성된 시점을 한국 현대판화의 태동으로 본다. 이후 1960년대 해외 유학파 김정자 윤명로 등이 대학에서 판화 교육을 담당하면서 현대판화가 발전하기 시작했고, 1968년 '한국현대판화가협회'가 창립됐다. '판화의 시대'로 불리는 젊은 판화가들의 국제활동은 1970~80년대 활발했다. 1970년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