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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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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몽골 국영방송, CJ제일제당 맛품질·기술력 집중 보도

해찬들·백설 장류·양념장 관련 다큐 방영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CJ제일제당은 몽골 최대 국영방송국인 MNB에서 ‘해찬들’ 장류와 ‘백설’ 양념장의 우수한 R&D역량과 혁신기술을 집중 보도했다고 9일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MNB는 다큐를 통해 몽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해찬들’ 장류와 ‘백설’ 양념장의 독보적인 맛 품질, 핵심기술, 철저한 품질/위생관리 등을 소개했다. 방송은 CJ제일제당에 대해 “끊임없는 R&D 투자를 통해 전통장류의 첨단 산업화를 이끌고 있는 대표기업”이라고 설명하고, 영상을 통해서는 전통 발효 방식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차별화된 발효탱크를 집중 조명했다.


맛 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에 이어 철저한 위생관리도 소개했다. 언제부터 HACCP 인증을 받아 식품 안전 관리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위생복을 입고 손 소독·에어샤워 등 까다로운 살균과정을 거쳐야만 공장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덧붙였다.


이 다큐멘터리는 총 15분 분량으로 MNB뿐만 아니라 25TV, UBS TV, TV-9, EDU-TV 등 몽골의 총 다섯 개 매체를 통해 지난 1일과 7일, 8일 세 번에 걸쳐 방영됐다. MNB 관계자들은 몽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의 장류와 양념장의 제조공정과 기술을 취재하기 위해 지난 4월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정해평 CJ제일제당 식품글로벌 해외영업팀 팀장은 “몽골국영방송이 ‘해찬들’ 논산공장과 인천 설탕공장, 본사 ‘CJ더키친’ 등을 방문했다”며 “제조 현장을 본 후 ‘오랜 연구개발과 대규모 투자, 철저한 위생 관리 등의 제조 과정을 거쳐 제품이 생산되고 있는 점을 직접 보니 CJ제품에 더욱 믿음이 간다’며 극찬했다”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 2012년 본격적으로 몽골에 ‘해찬들’ 고추장과 쌈장, ‘백설’ 양념장을 수출하며 몽골 장류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해 기준 30억원 규모로 커졌고, CJ제일제당은 현지에 맞는 백설 양고기 양념장 등을 출시하며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업계추정)을 차지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몽골은 육식 위주의 식문화로 고기를 즐겨먹지만 장에 찍어먹거나 발라먹는 장류 문화가 없었다”며 “한국에 방문하는 몽골인이 늘어나고, 한국 드라마나 영화 등의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한식에 관심이 높아지며 직접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재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최초 라면공장은?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우리나라 라면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ㆍSNS 등을 통해 인기몰이를 하면서 이제 세계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인기 상품이 됐다. 특히 ‘유튜브’의 인기진행자들이 품평회를 통해 경쟁적으로 라면을 소개하면서 매니아는 급증추세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신라면 등 우리나라 라면이 수출되는 곳은 스위스, 칠레 그리고 아프리카의 케냐 까지 100여개국된다. 한국식 라면의 달라진 위상을 실감하는 대목이다. 특히 미국의 히스패닉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좋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들이 SNS를 통해 우리 라면을 소개하면서 점차 매운 맛을 싫어하던 백인들까지도 즐겨찾는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라면은 언제 탄생했고,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중국에서는 라면을 전시 비상식량으로 썼다고 한다. 이를 위해 라면은 유래소맥분과 계란으로 굵은 면을 뽑고 한 번 삶아 튀겨서 전분이 소화하기 좋게 알파화한 면이 되면 이를 다시 뜨거운 물에 넣어 먹을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졌다. 일본은 중일전쟁을 거치면서 이 같은 라면의 제조법을 배웠다고 한다. 현재의 라면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대만계 일본인인 안도 모모후쿠가

文, 불화설 경제투톱 전격 교체…홍남기 경제부총리 임명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그간 불화설이 끊이질 않던 경제투톱을 전격 교체하는 인사를 9일 단행했다. 신임 경제부총리와 청와대 정책실장, 사회수석비서관, 국무조정실장을 교체한 것. 이번 인사에 따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후임으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신임 정책실장에는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비서관, 신임 국무조정실장에는 노형욱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에는 김연명 중앙대 사회복지학과교수가 내정됐다. 홍 후보자는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수석비서관실 기획비서관,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수석은 대통령비서실 국민경제비서관 및 사회정책비서관, 환경부 차관, 서울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문 대통령의 오랜 측근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으로 일한 바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부동산, 탈(脫)원전, 교육, 문화, 여성 정책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차장은 기획재정부 행정예산심의관,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을 역임했다. 김 교수는 학자 출신으로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회장,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위원장, 정책기획위원회 포용사회분과위원

티몬,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기업 공모전’ 대상 수상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모바일커머스 티몬은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근무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온 결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 우수기업 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티몬은 지난 2015년부터 법정 연차 휴가 이외에 사용할 수 있는 2시간 단위의 추가 휴가제도인 슈퍼패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상·하반기 각각 4회씩 연 8회 제공되는 슈퍼패스는 병원검진이나 간단한 개입업무를 보더라도 별도로 반차나 연차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 이용률이 100%에 달할 정도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휴가 제도다. 또한 티몬은 지난 5월부터 직원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헬스케어실을 운영하고 있다. 헬스케어실에서는 의사와 간호사 등 전문의를 통한 건강상담과 금연상담, 전문 안마사의 마사지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 언제든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마의자 등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최신 장비도 제공한다. 아울러 티몬은 창업 초기부터 전 직원에게 회사 인근피트니스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현재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보유한 피트니스센터 멤버십 제공을 제공해 임직원 이용률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 티몬은 서


‘리셋, 마이드림’ 박철희 작가, 10일 춘천서 북 콘서트 개최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리셋, 마이 드림’을 쓴 박철희 작가(사진)가 10일 오후 2시 강원도 춘천 데미안 책방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남들은 선망의 직업이라는 공무원, 박철희 작가는 이 생활을 하며 자신이 겪은 각종 애환과 보람, 꿈과 비전을 ‘리셋, 마이 드림’에 담았다. 책은 ‘1장 방황하는 청춘’ ‘2장 미래에 도전’ ‘3장 공직의 길’ ‘4장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5장 세계 제일의 공무원이 되려면’ ‘6장 추천사’로 구성됐다. 저자는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갈등과 힘든 상황에 직면했던 어려움, 그것을 극복하고 새롭게 도전한 이야기들을 세세하게 저서 ‘리셋, 마이드림’에 담았다. 특히 관료적이고 영혼이 없다고 인식되는 공무원 조직 사회에서 그가 어떻게 자기 계발을 하며 살고 있는지를 그려내 힘을 북돋운다. 주위에서 왜 그렇게 열심히 사냐는 지적을 받고 있지만 그는 제목 그대로 매일 꿈을 ‘리셋’하며 보다 나은 삶을 꿈꾼다. 동시에 국민들에게 봉사하고 보다 투철한 공직자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흔히 관료적이고 영혼이 없다고 말하는 공무원 사회에서 매일 자신을 계발하고 새로운 꿈과 비전을 향해 도전하는 저자의 존재는 특별하다. 이 책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