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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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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건설업계, 비수기에도 GS·한화·쌍용 등 경력직 채용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경기침체와 여름철 비수기가 겹쳐있지만 건설업계 채용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0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GS건설, 한화건설, 쌍용건설, 우미건설 등이 경력직을 중심으로 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GS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인사(노무관리)이며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단, 경력기술서를 추가로 채용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공통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그 이상의 학력 소유자 △공인노무사 자격증 소지자 △노무법인 및 대기업 인사 노무 업무 3년 이상 유경험자 우대 △각종 노동사건 다수 수행 유경험자 및 법학 등 관련 전공자 우대 등이다. 

한화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해외), 토목(해외), 특수(해외), 플랜트(국내, 해외) 등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해외부문 자격사항은 △해당 직무 경력 3년 이상 △영어, 아랍어 가능자 우대 △해외현장 경험자 우대(미경험자 지원 가능) 등이다. 

쌍용건설이 7월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국내건축, 국내토목, 기획지원 등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단, 지원현황에 따라 조기마감될 수 있다. 공통사항은 △프로젝트 계약직의 경우 향후 심사에 의해 정규직 전환 가능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우미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신입이 건축, 토목, 개발사업, 경영지원 등이며 경력은 개발사업, 마케팅, 건축기술영업, 토목개발사업 등이다. 2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공통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 △전학년 성적 평점 B+이상 △건축, 토목 토익 600점 이상 △개발사업, 경영지원직 토익 700점 이상 △전부문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가능자 우대 등이다. 

SH신한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업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2일까지 건설워커 입사지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해당분야 전공자로서 자격증 소지자 △공동주택 3년 이상 직무경력자 △해당분야 3년 이상 직무경력자 등이다. 

이밖에 동부건설(15일까지), 금호건설(15일까지), 동서건설(15일까지), 리젠시빌주택(15일까지), 반도건설(16일까지), 건원엔지니어링(20일까지),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13일까지), 한신공영(채용시까지), 신동아건설(채용시까지), 자이에스앤디(채용시까지), 계성건설(채용시까지), 대명이십일(채용시까지), 영동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대세 굳히는 롱패딩, 틈새 노리는 숏패딩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패션업계의 F/W 상품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겨울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른 롱패딩이 이번 겨울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브랜드마다 특성을 살린 롱패딩을 선보이는 추세다. 하지만 올해에는 롱패딩과는 반대되는 매력을 강조한 숏패딩 출시도 잇따르면서 겨울 아우터에 대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패션업계가 겨울을 맞이해 선보이고 있는 아이템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롱패딩이다. 각각의 브랜드들은 지난해 자사의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을 지난해보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이 올해도 아우터 시장을 휩쓸 것으로 예상된다”며 “롱패딩 열풍으로 ‘겨울 추위에 롱패딩만한 아이템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롱패딩이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시즌 롱패딩을 내놓지 않은 브랜드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브랜드에서 롱패딩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해 롱패딩 단일 모델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레스터 벤치파카’의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목사, 10대 女신도 그루밍 성폭행 의혹 경찰 내사 착수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 한 교회 청년부 목사가 10대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이른바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7일 최근 언론보도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등을 통해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인천시 부평구의 한 교회 A 목사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여성들의 2차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조심스럽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피해자들은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목사와 이를 묵인한 A 목사의 아버지 담임 목사에 대한 사임과 사과를 요구했다. 피해자들이 직접 작성한 피해 사례에 따르면 A 목사는 피해자들을 성희롱·성추행하고 강제로 성관계까지 맺었다“며 피해자들은 대부분 10대 미성년자였다”고 말했다. 그루밍 성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 피해자는 "미성년자일 때 존경하는 목사님이 스킨십을 시도하니까 이상함을 느끼고 사역자가 이런 행동을 해도 되냐고 물으니 성경의 해석이 잘못된 것이라며 혼전순결이 시대적 배경에 의해서 달라진 것이라고 말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