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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올해 7~8월 오피스텔 공급물량, 5년만에 최저치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올 7~8월 전국에서 오피스텔 5000여실이 신규 분양이 진행된다.

10일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올 7~8월 서울(815실)을 비롯해 전국에서 오피스텔 5020실이 공급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분양 물량(1만4234실)의 3분의 1 수준이자, 지난 2013년 7~8월(3679실) 이후 최저치다.  

올해 7~8월 분양물량은 경기가 3456실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울 815실, 인천 582실 등의 순이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위례신도시(일신건영), 동탄2신도시(유림E&C) 등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물량이 계획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잇단 규제로 아파트 청약성적이 우수한 지역이나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오피스텔 쏠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여름철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대체로 청약성적이 좋았던 인기지역에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설명했다.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역사·기억·심리를 통해 본 베르사유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을 28년간 촬영해온 사진 작가가 있다. 캐나다계 미국인인 세계적인 사진작가 로버트 폴리도리(68). 그는 연간 20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1980년대부터의 복원 과정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해 28년여 그 변화의 풍경을 기록해왔다. 공사 중인 어수선하고 텅 빈 공간의 생경함을 포착하는 것은 물론이고, 오랜 시간의 흔적을 담은 낡고 누덕누덕한 인테리어 등 베르사유 궁전의 변화와 복원 과정을 카메라로 포착해왔다. 19일까지 서울 청담동 네이처포엠에 2,3층에 위치한 박여숙화랑에서 개인전 ‘베르사유(Versailles)’전을 열고 있는 로버트 폴리도리를 만났다. -베르사유 촬영을 28년간이나 한 이유는 무엇인가? “내 사진의 철학은 ‘시간’과 ‘기억’에 기반한다. 베르사유는 궁정이었다가 혁명을 거쳤고, 프랑스 역사박물관이 되는 세 번의 변화과정을 가졌다. 나는 시간과 기억에 기반해서 찍는다. 사용자에 따라 공간이 달라지는 것을 촬영한다.” 작가는 같은 공간도 시간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추적하는 작업을 한다. 그가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60년대 후반 뉴욕으로 이주하면서 전설적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