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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8 평화통일 나라사랑 문화제' 61명 수상

25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시상식 개최
그림· 글짓기 솜씨 뽐낸 어린이· 청소년, 13개 상 받아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2018 전국 평화통일 나라사랑 문화제(이하 나라사랑 문화제)’ 시상식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달 전 열린 ‘나라사랑 문화제’에서 뛰어난 작문 실력과 그림 솜씨를 보여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강신한 수도권일보·시사뉴스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의정부시와 양주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은 대한민국 평화의 중심, 통일의 발원지”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그림을 그리고, 글짓기를 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깊은 인식과 철학에 대해 깊은 고민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강 회장은 “이 자리가 국가와 평화에 대한 더 폭넓은 사고를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통일의 주역이자 의정부 발전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강 회장은 아울러 “매우 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상식에 참석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오늘 행사에 큰 도움을 주신 이용주 민주평화당(전남 여수시갑) 의원과 의원실 관계자 분들께 사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후원기관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 임문환 의정부시 복지문화국장은 “더운 날씨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들과 학부모 분들, 행사를 준비해 주신 수도권일보 강신한 회장님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학생 여러분들이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만큼 훌륭한 그림과 글짓기 작품을 제출해줘서 심사위원들이 수상작을 선정하는데 정말 힘들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임 국장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애써주신 심사위원들은 물론  열과 성을 다하여 개성 넘치는 작품을 내준 모든 참가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 드린다"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했는데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다시 한 번 평화통일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경기도지사상 4명 △경기도교육감상 6명 △경기도의회의장상 6명 △문희상 국회의원상 3명 △홍문종 국회의원상 3명 △의정부시장상 3명 △의정부시의회 의장상 6명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 6명 △양주시장상 3명 △양주시의회 의장상 6명 △동두천시장상 3명 △동두천시의회 의장상 6명 △수도권일보회장상 6명 등 총 6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지사상은 △의정부고등학교 한태석 △의정부여자중학교 고은아 △채러티크리스천중학교 황민영 △포천고등학교 김강민 군이 받았다. 


경기도교육감상은 △호암초등학교 임준형 △호암초등학교 조운찬 △회룡초등학교 송주곤 △호동초등학교 이한결 △장암초등학교 강병훈 △의순초등학교 황다연 양에게 돌아갔다.


경기도의회 의장상에는 △호암초등학교 심태인 △호암초등학교 황예서 △회룡초등학교 김채영 △판곡초등학교 박성훈 △남면초등학교 한다혜 △채러티크리스천초등학교 황의현 군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의정부시장상에는 △회룡초등학교 김지원 △회룡초등학교 김혜윤 △오동초등학교 손종현 군이, 의정부시의회의장상에는 △회룡초등학교 지정현 △호암초등학교 최나율 △호원초등학교 유상현 △채러티크리스천초등학교 소진용 △용현초등학교 정윤서 △포천고등학교 최정환 군이 선정됐다.


'2018 전국평화통일 나라사랑 문화제’는 주변지역 시민들이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6월23일 경기 의정부시청 앞 예총상설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의정부예총이 주최하고 (주)동행플러스와  수도권일보사가 주관했다. 시사뉴스, 파이낸셜데일리,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의정부시, 의정부시의회, 의정부교육지원청, 의정부 충청향우회, 동두천시, 동두천시의회, 양주시, 양주시의회, 포스코, c:mate, (주)농협유통, 천재교육, 파리바게뜨, foodingbox, 아쿠탑, (주)칼라테크오에이, 엔오에이치제이, 한국외식과학고 등이 후원했다.




대세 굳히는 롱패딩, 틈새 노리는 숏패딩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패션업계의 F/W 상품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겨울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른 롱패딩이 이번 겨울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브랜드마다 특성을 살린 롱패딩을 선보이는 추세다. 하지만 올해에는 롱패딩과는 반대되는 매력을 강조한 숏패딩 출시도 잇따르면서 겨울 아우터에 대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패션업계가 겨울을 맞이해 선보이고 있는 아이템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롱패딩이다. 각각의 브랜드들은 지난해 자사의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을 지난해보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이 올해도 아우터 시장을 휩쓸 것으로 예상된다”며 “롱패딩 열풍으로 ‘겨울 추위에 롱패딩만한 아이템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롱패딩이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시즌 롱패딩을 내놓지 않은 브랜드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브랜드에서 롱패딩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해 롱패딩 단일 모델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레스터 벤치파카’의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목사, 10대 女신도 그루밍 성폭행 의혹 경찰 내사 착수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 한 교회 청년부 목사가 10대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이른바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7일 최근 언론보도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등을 통해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인천시 부평구의 한 교회 A 목사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여성들의 2차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조심스럽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피해자들은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목사와 이를 묵인한 A 목사의 아버지 담임 목사에 대한 사임과 사과를 요구했다. 피해자들이 직접 작성한 피해 사례에 따르면 A 목사는 피해자들을 성희롱·성추행하고 강제로 성관계까지 맺었다“며 피해자들은 대부분 10대 미성년자였다”고 말했다. 그루밍 성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 피해자는 "미성년자일 때 존경하는 목사님이 스킨십을 시도하니까 이상함을 느끼고 사역자가 이런 행동을 해도 되냐고 물으니 성경의 해석이 잘못된 것이라며 혼전순결이 시대적 배경에 의해서 달라진 것이라고 말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한국의 쉰들러 현봉학 박사’ 알리미 한승경 회장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한국의 쉰들러, 현봉학 박사를 아십니까?” 영화 ‘국제시장’에서 국회의원 김무성 아들이 연기했다고 해서 세간의 눈길을 끈 현봉학 박사(1922-2007). 그런데 현봉학 박사에 꽂혀 인생 후반부에 바빠진 사람이 있다. 세브란스 의전 출신인 현봉학 박사의 후배인 한승경 박사(63.우태하 한승경 피부과 원장). 6년전 현봉학박사 추모모임 일을 하다가 (사)현봉학박사기념사업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그는, 본업을 하는 틈틈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현봉학 박사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지난달 초 미국 LA에서 ‘윤동주 시인을 사랑한 현봉학 박사’라는 주제로 미국 세브란스 동문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돌아온 그를 만났다. “현봉학 박사 알리기에 너무 바쁘신 것 아닌가요?”한승경 회장에게 물으니 손사레를 친다. “제가 하는 것은 약과지요. 현봉학 박사는 정말 우리 민족에게 큰 공을 세운 분인데 많은 사람이 그걸 모르니 안타깝습니다.”한 회장 역시 부모님이 흥남철수작전 때 남쪽으로 피란한 가족사를 가지고 있다.“역사를 잊으면 미래가 없다”는 한 회장은 인도주의를 몸소 실천한 현 박사의 숭고한 휴머니스트 정신을 계승하고 우리를 도와준 많은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