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의 ‘라센스 로에 큐어플러스 크림(이하 큐어 플러스 크림)’이 ‘2018 글로우픽 컨슈머 어워드’ 멀티밤 분야에서 ‘위너’로 선정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글로우픽 컨슈머 어워드’는 뷰티 리뷰 플랫폼인 글로우픽에 등록된 소비자 리뷰를 분석해 분야별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소비자 주도형 뷰티 어워드로, 올해는 1월부터 6월까지 등록된 41만여건의 소비자 리뷰를 분석해 우수 제품을 뽑았다.
김정문알로에의 ‘큐어 플러스 크림’은 다양한 기능을 가진 멀티밤 분야에서 ‘위너’로 선정, 1990년 출시 이후 김정문알로에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며 오랜 기간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제주산 생알로에가 담겨 피부 진정과 보습 기능에 뛰어난 ‘큐어 플러스 크림’은 알로에에서 0.1%만 얻을 수 있는 칸델라브라알로에잎 추출물을 사용해 효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저자극 제품으로 기저귀 발진이나 벌레 물린 곳 등 진정 보습이 필요한 곳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큐어 크림’이 30년이 된 지금도 다양한 나이대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