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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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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도화역 인근 신원 미상 남성 전동차에 치어 숨져

경찰 정확한 사고 경위 수사 중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 도화역 인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전동차에 치어 숨졌다.

7일 밤 105분경 인천시 미추홀구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 도화역 인근 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승강장으로 진입하던 전동차에 치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사망자가 사고 전 선로 위를 걷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 하는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 이다.




아시아나항공, ‘갑질논란’에도 당당한 이유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하던 하청업체 대표 A씨의 사망으로 아시아나항공과 납품업체간의 계약이 불공정하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사건 이후에도 아무런 시정 조치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표준에 따른 계약이라는 이유에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A씨가 운영하던 H사는 기내식을 포장하는 소규모 업체로, 아시아나항공과 기내식 공급 계약을 맺은 샤프도앤코의 협력업체 중 하나다. 그는 지난달 2일 오전 인천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사망 전 지인과의 통화에서 “안 되는 일을 되게 하라고 한다”, “내가 다 책임져야 할 것 같다”는 등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공급 차질 사태에 대해 상당한 압박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 이에 따라 이번 ‘기내식 사태’는 아시아나항공 측이 자초한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아시아나항공이 기존 기내식 공급업체인 게이트고메코리아의 공장 화재로 임시 공급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요구한 물량을 소화하기 버거운 소규모 업체를 무리하게 선정했다는 지적이 나온 것. 아시아나항공에 필요한 기내식은 하루 3만식 가량이나, 샤프도앤코가 아시아나항공과의 계약 이전에 소화

문 대통령 "IT기업 참여 통한 인터넷은행 강화 절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터넷 전문은행 활성화를 통한 혁신성장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휴가 복귀 후 첫 외부일정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규제혁신 현장방문을 선택,하반기 경제운용의 핵심으로 설정한'혁신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신속히 제거해 신규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점을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서울시청 청사에서 진행된 인터넷 전문은행 규제 혁신 행사에 참석, "은산분리는 우리 금융의 기본원칙이지만 지금의 제도가 신산업의 성장을 억제한다면 새롭게 접근해야 한다"며 "은산분리라는 대원칙을 지키면서 인터넷 전문은행이 운신할 수 있는 폭을 넓혀줘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최종구 금융위원장 등으로부터 지난 1년 간 인터넷 전문은행 운영 성과와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사례를 보고 받고,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은산분리 원칙 완화 등 규제혁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경기도 분당서울대병원을 찾아 의료기기 분야 규제혁신을 처음 언급한 바 있다. 인터넷 전문은행 분야 규제혁신이 그 뒤를 이은 것이다. 의료기기 규제 완화와 은산분리 규제 완화는 보수와 진보진영 간에 찬반이 극명히 엇갈리는현안이지만문 대통



유백영 사진 작품, 전주부채문화관서 부채로 판매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사진작가 유백영의 전주 '풍남문', '덕진공원' 사진이 부채로 제작되었다. (사)문화연구창 전주부채문화관은 개관 7주년을 맞아 전주의 대표적인 관광브랜드이미지를 형상화하기 위해유백영 작가의 두 사진을 담은 부채 2종 200점을 내놓았다. 문화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전주의 캐릭터는 ‘맛돌이, 멋순이’로 전주의 합죽선과 단선을 모티브로 한다. 전주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 이미지는 부채다. 전주부채문화관은 2011년 개관, 현재 7주년을 맞았다.그동안 부채 관련 전시를 해왔으며, 올해는사진작가 유백영과 협업하며 전주부채 아트상품 ‘전주를 보다’를 시판한다. 사진작가 유백영은 1981년 한국사진작가협회 공모전 입상을 시작으로 37년간 사진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2001년부터 한국소리문화전당 전속 사진작가로 활동해 왔으며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해왔다. ‘전주를 보다’ 부채에 담은 이미지는 지난 4월 전주부채문화관에서 진행한 전시에서 ‘전주유람’ 시리즈로 촬영한 작품 중 전주 대표 명소인 풍남문과 덕진공원 사진 작품이다. 부채 제작은전라북도무형문화재 선자장 조충익이 제작했다. 선자장 조충익은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 선수단이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