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08.08 (수)

  • 구름많음동두천 27.9℃
  • 흐림강릉 26.1℃
  • 구름많음서울 29.5℃
  • 구름조금대전 29.6℃
  • 구름많음대구 27.6℃
  • 구름조금울산 25.7℃
  • 구름조금광주 29.7℃
  • 구름많음부산 26.9℃
  • 구름조금고창 27.6℃
  • 구름조금제주 29.2℃
  • 구름조금강화 28.0℃
  • 맑음보은 27.8℃
  • 맑음금산 27.5℃
  • 맑음강진군 28.2℃
  • 구름많음경주시 26.3℃
  • 구름많음거제 27.8℃
기상청 제공

사회

새벽에 빌라에 침입 70대 할머니 추행 30대 구속

[인천=박용근 기자] 새벽에 70대 할머니가 자고 있는 빌라에 침입해 강제로 추행한 3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8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A(36)씨를 지난 3일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새벽 4시50분경 인천시 부평구의 한 빌라에 침입해 잠자고 있던 B(70.여)씨의 은밀한 부위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탐문 수사를 벌이던 중 빌라 인근에서 서성 거리다 붙잡혔다.

A씨는 경찰에서 강제추행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나항공, ‘갑질논란’에도 당당한 이유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하던 하청업체 대표 A씨의 사망으로 아시아나항공과 납품업체간의 계약이 불공정하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사건 이후에도 아무런 시정 조치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표준에 따른 계약이라는 이유에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A씨가 운영하던 H사는 기내식을 포장하는 소규모 업체로, 아시아나항공과 기내식 공급 계약을 맺은 샤프도앤코의 협력업체 중 하나다. 그는 지난달 2일 오전 인천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사망 전 지인과의 통화에서 “안 되는 일을 되게 하라고 한다”, “내가 다 책임져야 할 것 같다”는 등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공급 차질 사태에 대해 상당한 압박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 이에 따라 이번 ‘기내식 사태’는 아시아나항공 측이 자초한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아시아나항공이 기존 기내식 공급업체인 게이트고메코리아의 공장 화재로 임시 공급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요구한 물량을 소화하기 버거운 소규모 업체를 무리하게 선정했다는 지적이 나온 것. 아시아나항공에 필요한 기내식은 하루 3만식 가량이나, 샤프도앤코가 아시아나항공과의 계약 이전에 소화

3黨, 은산분리 완화법 8월 국회 처리 합의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보유 제한)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이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8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만나 8월 임시국회 처리 법안과 특활비 문제, 하반기 국회 일정 등을 논의했다. 여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쌈짓돈' 등으로 비판을 받아온국회 특수활동비(특활비)를 영수증 처리를 핵심으로 양성화하며 존속시키는방안을 내놓았다.이들은피감기관 지원에 의한 국회의원 해외출장의 적절성을 심사하기 위해 국회의장 산하에 '국외활동심사자문위원회도를 두기로 했다. 여야는 상가임대차 보호법, 규제혁신 관련법 등 현재 민생경제법안 태스크포스(TF)에서 협상 중인 법안과 은산분리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을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합의했다.민주당박경미 원내대변인은 "재난안전법에 폭염과 혹한을 추가하는 법안을 8월에 처리하기로 했고, 비금융 주력자의 자본보유 한도를 상향하는 방향으로 은산분리 법안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상가임대차보호법, 규제혁신 관련 법도 가능하면 여야 협의를 거쳐 8월 국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