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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강원도 서피비치에서 예술과 놀자!

해변서 놀면서 작품 감상·구매하는 아트페어
11~15일 양양 서피비치에서 개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新 아트페어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따가운 여름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면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아트페어가  열린다.


아트앤이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파트론 비치 아트페어(Patron Beach Artfair)’가 오는 11~15일 강원도 양양의 서피비치(Surfyy Beach)에서 개최된다.


‘2018 작가 미술장터 개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회화, 사진, 조각 등의 순수예술부터 생활에서 실용성이 높은 공예 및 디자인까지의 예술작품이 전시, 판매된다.


여름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휴양형 아트페어로 기획된 ‘파트론 비치 아트페어’는 서피비치에서 열리는 행사기간 동안 온라인 아트 플랫폼인 파트론센터에서도 작품 구매가 가능하다. 온·오프라인 공동으로 개최하는 아트페어이자 온라인 미술시장의 가능성을 확대하는 기회의 장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아트앤 이장희 대표는 “올해 처음 서비피치에서 진행되는 문화행사 파트론 비치 아트페어는 작가들의 작품을 직접 판매하는 작가미술장터다. 미국의 ‘라구나 비치 아트페어’처럼 지역민과 관광객이 찾는 여름 휴양지의 대표적인 시각예술축제로 성장시켜나가고 싶다”며 “행사기간 동안 온라인으로도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만큼 온라인 영역까지 확대된 작가미술장터가 대중들에게 장소의 제약 없이 어디에서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갑질논란’에도 당당한 이유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하던 하청업체 대표 A씨의 사망으로 아시아나항공과 납품업체간의 계약이 불공정하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사건 이후에도 아무런 시정 조치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표준에 따른 계약이라는 이유에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A씨가 운영하던 H사는 기내식을 포장하는 소규모 업체로, 아시아나항공과 기내식 공급 계약을 맺은 샤프도앤코의 협력업체 중 하나다. 그는 지난달 2일 오전 인천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사망 전 지인과의 통화에서 “안 되는 일을 되게 하라고 한다”, “내가 다 책임져야 할 것 같다”는 등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공급 차질 사태에 대해 상당한 압박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 이에 따라 이번 ‘기내식 사태’는 아시아나항공 측이 자초한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아시아나항공이 기존 기내식 공급업체인 게이트고메코리아의 공장 화재로 임시 공급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요구한 물량을 소화하기 버거운 소규모 업체를 무리하게 선정했다는 지적이 나온 것. 아시아나항공에 필요한 기내식은 하루 3만식 가량이나, 샤프도앤코가 아시아나항공과의 계약 이전에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