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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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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남북 민간교류 '축구'가 선봉

정부,평양 유소년축구 참가 151명 10일 육로로 평양 방문
남북노동자축구대회 참가 북측 대표 64명도 10일 서울 방문
방북 체류비, 대북제재 해제이후 지급키로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오는 13~18일 평양에서 열리는 제4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 강원도와 연천군의 유소년 축구단이 참가한다.


통일부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남북체육교류협회가 신청한 평양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 참가자 151명에 대한 방북을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방북단은 선수단 84명, 기자단 26명, 참관단 25명, 대회운영인원 16명으로 구성됐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단장을 맡았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후원사 대표로 방북한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연천군 축구단 단장 자격으로 참가한다.

 

방북단은  10일 서해 경의선 육로로 방북, 대회에 참가한뒤 오는 19일 같은 경로로 귀환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3시께 군사분계선을 통과해 오후 6~7시께 평양에 도찰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 교류 차원의 방북단이 육로를 이용해 평양을 방문하는 것은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당시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육로로 평양을 방문해 조문하고 귀환한 이후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민간단체의 육로 방북이 허용되는 것을 계기로 남북 간 직접 통행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제3국을 경유하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고, 남북 교류 활성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끊어진 혈맥을 잇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남북체육교류협회와 북한 4·25체육단이 공동 주최해 13∼18일 평양 5.1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남북한과 러시아, 벨라루스, 우즈베키스탄, 중국 등 6개국에서 8개 팀이 참가한다. 남북한에서는 각각 2개팀씩 참가한다. 남북체육교류협회 측은 당초 300명 이상의 방북을 추진했지만,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등을 의식한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방북단 규모를 줄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통일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이들의 방북에 제재 위반 소지는 없는지 면밀히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속에서 대규모 인원이 열흘 동안 평양에 체류함에 따라 숙박비 등 비용 처리 문제도 주목된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비용 정산은 국제사회 대북제재 해제 이후에 하기로 남북이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당국자는 "경비는 이번에 지급하지 않는다"며 "숙박비 등의 체류 비용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가 해제된 이후에 정부의 승인을 받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양대노총 주관으로 오는 11일 서울에서 열리는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북측 대표단은  10일 오전 10시께 서해 경의선 육로로 입경한다.  주영길 조선직업총동맹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64명의 대표단은 축구대회에 참가한 후 오는 12일 서해 경의선 육로로 귀환할 예정이다.








김성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에 걸림돌"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김성환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사)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함께 3월 7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RPS 시장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2년 이명박 정부가 발전차액지원제도(이하 ‘FIT’)를 대신해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이하 ‘RPS’)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FIT에 비해 시장가격의 불확실성이 높고 대규모 발전사업자들에게만 유리하게 설계되어, 민간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우재학 실장은 “2012년 RPS 제도 시행 이후 약12.3GW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되었으며, 의무이행도 2017년 기준 90% 이상”이라고 강조하며 RPS 제도의 효과를 강조했다. 그러나 “소규모 분산형 전원의 확대를 위해서는 주민참여형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정책연구센터의 조기선 센터장도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방향은 RPS와 FIT 제도의 장점

강원 춘천시 육림고개에서 이번 3월9일 '얼라이브박스' 행사 개최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실제 포켓몬GO와 같은 증강현실을 통해 실제 상금을 찾는 이색 스포츠 어플이 있어 화제이다. 바로 강원도 춘천시와 원주의 마케터들과 스타트업 개발자들이 뭉쳐 만든 ‘얼라이브박스’다. 이번 얼라이브박스 팀은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과 춘천의 육림고개를 사랑해준 시민들에게 보답하고자, 얼라이브박스팀과 춘천시가 오는 3월 9일(토) 16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춘천 육림고개에서 시민 1,000여명과 함께 특별한 축제를 개최한다. 얼라이브박스는 어플을 통해 상금을 획득하기 위해 주어진 역사적. 인물적. 이슈적인 문제를 바탕으로 상금의 위치를 찾아 떠다는 관광지. 재래시장의 경제활성화를 목적으로 둔 어플리케이션이다. 최초서비스는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실제 증강현실을 도입하여, 관광지내에서 언제든 어플을 이용하며, 지역에 친구들을 소환하여 이용할 수 있는 여행플렛폼이다. 행사컨셉은 역사적인 기념일이 많은 3월달을 대상으로, 춘천시의 민주운동, 육림고개, 춘천시의 화폐를 대상으로 힌트를 제출하고, 이를 통해 힌트의 정답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1천만원 어치의 상금과 상품을 전달하는 행사이다. 춘천 육림고개를 걸으며 다양한 음식점과 분위기있


‘마라의 쓴물이 단물’이 된 기적의 역사 재현!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하나님 권능의 역사로 바닷가 짠물이 단물이 된 ‘권능의 무안단물 19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축하공연’이 지난 7일 전남 무안군 해제면 무안만민교회에서 이미영(만민중앙교회 교역자 부회장) 목사를 비롯해 단체장, 본교회 및 지교회 주의 종, 성도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권능의 무안단물 19주년기념 감사예배는 이날 오전11시 무안만민교회 담임 김명술 목사 사회로 중부지방 회장 길태식 목사가 기도를, 김진희 권사 특송에 이어 당회장 이재록 목사 축하 메시지로 시작되었다. 강사 이미영 목사는 ‘기회’(고후 6:2)라는 제목으로 “기회를 붙들기 위한 우리의 할 일에 대해 첫째, 당회장님의 희생을 마음으로 깨달아야 하고 둘째, 변화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하며, 그리고 셋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을 전하며 이 축복의 ‘기회’를 붙잡으심으로 새예루살렘까지 함께 하시는 복된 성도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WCDN 회장 채윤석 장로가 축사를, 연합성결신학교 학장 김상태 목사의 축도로 1부가 마무리 됐다. 이어 2부 축하공연은 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빛의소리중창단,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