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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베키스탄에 새희망학교 7·8호 기증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9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에 위치한 아흐마드 야싸비 33번 학교에 새희망학교 7호를 기증하고 새희망학교 8호로 명명한 시각장애인학교에 교육용 점자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타슈켄트 현지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이재환 경영지원본부장, 김정배 경영관리실장, 김응태 우즈베키스탄지사장, 주우즈벡한국대사관 김재우 참사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원 품목은 전자칠판, 에어컨 등을 갖춘 멀티실, TV, 복합기를 비롯한 교육기자재 등이다. 아울러 새로 짓고있는 화장실은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에 새희망학교를 연이어 기증하게 돼 기쁘다"면서 "지난해 9월 캄보디아에서 6호를 기증할 당시 현대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9기가 함께 했는데, 올해는 21기와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된 것도 뜻깊은 경험"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아동에 대한 특별 배려가 은수미표 복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80년대, 독재에 항거하던 젊은 청춘들의 죽음이 일상의 삶과 어우러져 있어 삶과 죽음의 경계조차 모호하던 그 시절을 살아냈던 것이 지금의 삶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회고하는 은수미 시장을 9일 성남시청 시장실에서 만났다. 자신의 삶에 대해 감사하면서도 역설적이게도 “우리의 어린이들은 나의 삶과는 달리 굴곡지지 않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는 은 시장의 발언은 어떤 배경을 통해 나왔을까. 그의 삶과 철학속으로 들어가봤다.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이다. - 인생 역정에서 언제가 가장 기뻤고 언제가 가장 슬펐나. 나는 행운의 별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분신과 추락사 등의 죽음이 항상 가까이 있었던 80년대를 살아오면서, 시대에 맞서 정면도전을 했기 때문에 굴곡도 많이 겪은 삶이었다. 스스로도 죽을 고비를 넘겼지만 살아났고 그리고 기회가 주어졌고 지금도 도전할 수 있고 심지어는 세상을 바꾸고 싶은 꿈을 지금도 꾸고 있을 수 있는 건, 전적으로 내가 행운의 별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나의 삶 전체에 대해서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어떤 시점이 제일 기뻤냐고 묻는다면 내가 3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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