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08.23 (목)

  • 흐림동두천 27.2℃
  • 흐림강릉 25.8℃
  • 서울 30.5℃
  • 흐림대전 31.9℃
  • 흐림대구 28.3℃
  • 흐림울산 28.6℃
  • 광주 28.0℃
  • 흐림부산 28.4℃
  • 흐림고창 29.7℃
  • 제주 26.0℃
  • 흐림강화 27.6℃
  • 흐림보은 28.7℃
  • 흐림금산 29.2℃
  • 흐림강진군 25.1℃
  • 흐림경주시 28.6℃
  • 흐림거제 27.7℃
기상청 제공

경제

캠코, 베트남 사절단에 '부실채권 정리 경험' 전수

베트남 재무부 등 사절단 캠코 방문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는 23일 오후 1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베트남 재무부 팜 탄 탐(Pham Thanh Tâm) 금융시장과장을 비롯해 중앙은행, 법무부, 기획투자부  소속 고위공무원과 호치민 주식 거래소 고 비 후앙 쟈오(Ngô Viết Hoàng Giao) 부국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11명을 대상으로 캠코의 '부실채권 정리 경험'과 '노하우'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세계은행이 실시중인 ‘베트남 금융당국 대상 채권시장 발전 자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써 지난 4월 캠코와 세계은행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세계은행이 캠코의 부실채권 인수 및 정리 경험에 대한 공유를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캠코는 이날 연수에서 △부실채권 정리 경험과 노하우 전수 △캠코의 다양한 사업모델 소개 △베트남 부실채권 정리 메커니즘 기반구축 필요성 △향후 베트남에서의 캠코의 역할 및 사업방향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캠코가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과정에서 쌓은 부실채권 정리 경험과 노하우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가적 자산”이라며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 국가인 베트남 정부가 추진 중인 은행 개혁 및 부실채권 정리 관련 제도 마련에 캠코의 경험과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13년부터 베트남 재무부 산하 부실처리 기관인 DATC(Debt and Asset Trading Corporation, 2003년 6월에 설립된 베트남 재무부 산하 부실채권 정리기구)를 대상으로 총 4회의 KSP(Knowledge Sharing Program,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 정책자문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DATC의 자본금 증자 및 베트남 자산 경매법 상 온라인 자산처분 조항이 추가되는 등 가시적인 정책성과를 도출한 바 있다.




허경영, “집권하면 제헌(制憲)한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정치인, 사업가, 엔터테이너 심지어는 기인(奇人)으로까지 불리는 화제의 인물이 있다. 바로 허경영 전 경제공화당 총재다. 그는 기본적으로 정치인이다. 그가 음반을 내고, 방송에 출연하고, 일반인과는 다른 독특한 행적을 보였던 그 모든 것들은 자신에 대한 나름의 독창적인 홍보전략 내지는 타인과 자신을 차별화시켜 부각시키기 위한 방법론으로 읽혀진다. ‘민생 최우선 정치’의 구현을 통해 2022년 집권을 꿈꾸는 그의 정치 비전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짚어봤다. 지난 13일 경기도 장흥에 있는 ‘하늘궁’에서 만나 정치관과 세계관을 알아보았다. 허 총재와의 일문일답이다. -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된 ‘6가지 예언’이란. 박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에 내가 생방송 인터뷰에 나가서 6가지 지적을 했다. ‘청와대에서 거대한 굿판이 벌어져서 간부들이 연루된다’, ‘박 대통령 자신이 만든 법에 자신이 걸려든다’고 예언했다. ‘그래서 반드시 촛불시위가 일어나고 탄핵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그대로 됐다. 야당 대표 시절 박 대통령이 만든 법이 국회선진화법이다. 국회의원 300명 중에서 151명 정도가 동의해야 법률이 통과될 수 있도록 법을 바꿔 놨다. 자신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진실을 고백하고, 사퇴하라"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장영하 변호사는 23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경기지사가 공직선거법이 금지하는 SNS상의 정치활동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바른미래당의 하태경 의원과 김영환 전 경기지사 후보 등도 동석했다. 장 변호사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진실을 고백하고, 사퇴하라"면서 "이재명 지사 사건을 34개월이나 방치한 검찰은 진정으로 반성하고, 공소시효 완료 전에 서둘러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저는 어제 1,000여명 가까운 성남시 공무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며 "그들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할 때, 공직선거법이 금지하는 SNS상 정치활동을 노골적이고 조직적으로 했고, 그 정점에 이재명 성남시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시장은 공무원들을 조직적으로 끌어들이기 위하여 '시민과 쌍방향 소통 강화'라는 명분으로 조직마다 SNS소통관을 두었고, 대대적으로 SNS교육을 강화하였으며, 업무시간 이외에도 SNS를 통해 공무원들에게 업무지시를 내렸고, 심지어 SNS 소통 횟수와 내용까지 승진 등 인사고과에 반영했다"고 질타했다. 계속해서 "이것이 대명천지에 어떻게 있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