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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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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라스테이, 5주년 맞아 VVIP 혜택 ‘프리패스권’ 쏜다

전국 지점 투숙권에 항공권·열차권도 포함
최고급 침대 매트리스·침구·욕실용품 등 선물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호텔신라의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오픈 5주년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전국 방방곡곡’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라스테이가 국내에 선보인지 5주년을 기념해 전국 주요 관광지를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라스테이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 ‘온 유어 신라스테이 리턴즈(Own Your Shilla Stay Returns)’ 패키지 상품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275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1등 11명에게는 발급 1년 내에 신라스테이 전국 11곳(서울 역삼·서초·광화문·마포·서대문·구로, 경기 동탄, 충남 천안, 부산, 울산, 제주)을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전국 방방곡곡 프리패스권(2인용)과, 호텔의 편안함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최고급 침대 매트리스, 침구, 욕실용품이 증정된다. 

신라스테이 VVIP 혜택이 모두 담긴 ‘프리패스권’에는 장거리 이용 시 교통서비스인 항공권(2인 각 1개)과 KTX(2인 각 2개) 열차권을 제공하고, 공항이나 KTX역 도착 시 고급 세단 픽업 서비스와 샌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 체류시간을 최대한 늘릴 수 있도록 얼리 체크인(12시)과 레이트 체크아웃(15시) 서비스와 함께 최고급 객실인 그랜드룸이나 그랜드 스위트룸을 선택(지점별 객실 타입은 다를 수 있음)할 수 있다. 객실에 들어서면 웰컴 기프트(과일)가 준비돼 있다. 저녁에는 뷔페 레스토랑 카페에서 식사하고 밤에는 라운지 바에서 와인이나 맥주를 세트의 특선 메뉴와 즐길 수 있다.

2등 33명에게는 신라스테이에서의 편안한 투숙 경험을 집에서 누릴 수 있도록 호텔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최고급 매트리스와 침구(이불 1개, 베개 2개), 욕실용품을 제공한다. 매트리스는 신라스테이와 5성급 호텔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시몬스 뷰티레스트 프리미엄’을 증정한다. 침구는 100% 헝가리산 거위털로 만들어 가볍고 통풍성이 뛰어나다. 또한 100% 순면 소재 욕실가운(2개), 대형 욕실 타월(2개), 아베다 어메니티(대용량, 250ml)도 제공한다.

3등 55명에게는 침구세트(이불 1개, 베개 2개)를 4등(77명)에게는 욕실가운과 욕실 타월 각각 2개씩, 5등(99명)은 대용량(250ml) 아베다 로즈메리 민트 어메니티를 증정한다.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신라스테이 베어를 기념으로 증정한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신라스테이 오픈 5주년을 맞아 고객성원에 보답하고자 사상 최대 통 큰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이번 이벤트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신라스테이가 위치한 전국 11곳 주변의 많은 관광지들도 여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김영철 뉴욕회담 무산…‘인권ㆍ비핵화 논의’ 부담?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뉴욕에서 열리기로 예정됐던 북미고위급회담 무산되면서 그 배경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현지시간 8일 북미 고위급회담을 개최키로 했다. 그러나 미국 국무부는 현지시간 6일 돌연 “이번 주 뉴욕에서 열리기로 돼 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북한 관리들과의 회담은 차후에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북미고위급회담 연기와 관련해 “북측에서 연기하자는 통보를 받았다는 게 미국 측의 설명”이라고 말했다. 이번 북미고위급 회담이 취소된 여러 말들이 정치권 사이에서 오가고 있지만, 실제 원인은 뚜렷하지 않아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다. 그러나 대체로 미국측이 제기한 북한 인권 문제 및 완전하고 검증된 비핵화 요구에 따른 부담이 북한 측으로서는 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국은 북미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북한 인권’ 문제를 언급하고 있었다. 실제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 당국자는 “미국은 북한 정부가 저지르는 지독한 인권침해와 유린에 깊이 우려한다”며 “북한 지도부의 책임을 계속 추궁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국제

열기 오른 ‘11월 온라인쇼핑대전’, 남은 3일 전력투구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온라인쇼핑 업계의 ‘11월 쇼핑대전’ 주요 행사가 오는 11일이면 마무리될 예정이다. 각 업체들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표방하며 자사의 연중 최대 할인행사 띄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G마켓·옥션은 지난 1일부터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빅스마일데이’는 첫 날부터 빅딜 상품들이 줄줄이 완판되면서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일 자정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이 2500만개를 돌파했다. 오는 11일 막을 내리는 ‘빅스마일데이’ 남은 3일 동안 G마켓과 옥션은 인기제품을 빅딜 상품으로 내놓는다. ‘누구나 15% 할인쿠폰’을 비롯해 ‘스마일클럽 전용’, ‘브랜드 전용’ 등 ‘빅스마일데이’ 기간 내 제공하는 다양한 쿠폰을 활용하면 할인폭이 커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G마켓에서는 9일 △‘아디다스 성인/아동 운동화’ △유한킴벌리 ‘하기스 기저귀’와 ‘크리넥스 휴지’ △아이즈원이 모델로 착용한 ‘살레와 알비노 롱다운 자켓’을 특가로 선보인다. 옥션에서는 ‘K2 남/여 자켓’ 등 인기 제품을 빅딜 상품으로 내놓고, ‘CGV 영화예매권’도 할인 판매한다. 10일 G마켓에서는 △‘훼르자 롱패딩’ △‘헤지스 남성/여성의류’ △‘드

‘스프링쿨러無’ 종로고시원 화재 6명死… 밀양참극 잊었나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또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9일 오전 5시께 서울 종로구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8시40분 기준 6명이 사망하고 18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상자 대부분은 50대 후반~70대 초반으로, 고령자인 만큼 부상자중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부상자들은 한강성심병원,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 병원 등으로 실려갔다. 목격자에 따르면 소방당국의 출동은 5분 내로 이뤄져 3층 고시원과 옥탑에 거주하던 18명을 구조했다. 불도 소방대원 173명과 경찰 40명 등 총 236명이 투입돼 오전 7시께 꺼졌다. 이처럼 소방당국과 경찰들의 신속한 대응 및 처리에도 불구하고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원인중 하나로 스프링클러의 부재가 거론되고 있다. 소방관계자는 “건물이 노후화됐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며 “비상탈출구 개념의 완강기가 있었지만 거주자들이 당황해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 1월26일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도 스프링클러 미설치에 따른 인재(人災)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 사망 37명에 중경상 80여명이라는 대규모의 사상자를 낳았다. 당시 정부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