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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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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라스테이, 5주년 맞아 VVIP 혜택 ‘프리패스권’ 쏜다

전국 지점 투숙권에 항공권·열차권도 포함
최고급 침대 매트리스·침구·욕실용품 등 선물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호텔신라의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오픈 5주년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전국 방방곡곡’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라스테이가 국내에 선보인지 5주년을 기념해 전국 주요 관광지를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라스테이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 ‘온 유어 신라스테이 리턴즈(Own Your Shilla Stay Returns)’ 패키지 상품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275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1등 11명에게는 발급 1년 내에 신라스테이 전국 11곳(서울 역삼·서초·광화문·마포·서대문·구로, 경기 동탄, 충남 천안, 부산, 울산, 제주)을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전국 방방곡곡 프리패스권(2인용)과, 호텔의 편안함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최고급 침대 매트리스, 침구, 욕실용품이 증정된다. 

신라스테이 VVIP 혜택이 모두 담긴 ‘프리패스권’에는 장거리 이용 시 교통서비스인 항공권(2인 각 1개)과 KTX(2인 각 2개) 열차권을 제공하고, 공항이나 KTX역 도착 시 고급 세단 픽업 서비스와 샌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 체류시간을 최대한 늘릴 수 있도록 얼리 체크인(12시)과 레이트 체크아웃(15시) 서비스와 함께 최고급 객실인 그랜드룸이나 그랜드 스위트룸을 선택(지점별 객실 타입은 다를 수 있음)할 수 있다. 객실에 들어서면 웰컴 기프트(과일)가 준비돼 있다. 저녁에는 뷔페 레스토랑 카페에서 식사하고 밤에는 라운지 바에서 와인이나 맥주를 세트의 특선 메뉴와 즐길 수 있다.

2등 33명에게는 신라스테이에서의 편안한 투숙 경험을 집에서 누릴 수 있도록 호텔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최고급 매트리스와 침구(이불 1개, 베개 2개), 욕실용품을 제공한다. 매트리스는 신라스테이와 5성급 호텔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시몬스 뷰티레스트 프리미엄’을 증정한다. 침구는 100% 헝가리산 거위털로 만들어 가볍고 통풍성이 뛰어나다. 또한 100% 순면 소재 욕실가운(2개), 대형 욕실 타월(2개), 아베다 어메니티(대용량, 250ml)도 제공한다.

3등 55명에게는 침구세트(이불 1개, 베개 2개)를 4등(77명)에게는 욕실가운과 욕실 타월 각각 2개씩, 5등(99명)은 대용량(250ml) 아베다 로즈메리 민트 어메니티를 증정한다.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신라스테이 베어를 기념으로 증정한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신라스테이 오픈 5주년을 맞아 고객성원에 보답하고자 사상 최대 통 큰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이번 이벤트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신라스테이가 위치한 전국 11곳 주변의 많은 관광지들도 여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경영, “집권하면 제헌(制憲)한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정치인, 사업가, 엔터테이너 심지어는 기인(奇人)으로까지 불리는 화제의 인물이 있다. 바로 허경영 전 경제공화당 총재다. 그는 기본적으로 정치인이다. 그가 음반을 내고, 방송에 출연하고, 일반인과는 다른 독특한 행적을 보였던 그 모든 것들은 자신에 대한 나름의 독창적인 홍보전략 내지는 타인과 자신을 차별화시켜 부각시키기 위한 방법론으로 읽혀진다. ‘민생 최우선 정치’의 구현을 통해 2022년 집권을 꿈꾸는 그의 정치 비전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짚어봤다. 지난 13일 경기도 장흥에 있는 ‘하늘궁’에서 만나 정치관과 세계관을 알아보았다. 허 총재와의 일문일답이다. -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된 ‘6가지 예언’이란. 박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에 내가 생방송 인터뷰에 나가서 6가지 지적을 했다. ‘청와대에서 거대한 굿판이 벌어져서 간부들이 연루된다’, ‘박 대통령 자신이 만든 법에 자신이 걸려든다’고 예언했다. ‘그래서 반드시 촛불시위가 일어나고 탄핵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그대로 됐다. 야당 대표 시절 박 대통령이 만든 법이 국회선진화법이다. 국회의원 300명 중에서 151명 정도가 동의해야 법률이 통과될 수 있도록 법을 바꿔 놨다. 자신

미주 한인회 100여명, '박광온 후보' 지지선언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미국 오렌지카운티, 인랜드 등에 거주하는 미주 한인회 임원 등 회원 100여명이 23일 오후1시(한국시간)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의 지지선언을 통해 “미국 시민권자 등 해외한인이 한국국적을 취득해 복수국적을 유지할 수 있는 연령을 지금의 65세에서 55세이하로 낮추는 복수국적 허용연령을 확대하고 재외동포의 권익을 확대하자”면서 “이번 8·25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박광온 최고위원 후보를 지지하자”고 결의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곽도원 미주 한인회장총연합회 사무부총장(전 인랜드 한인회장), 캐롤리 북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 나은숙 오렌지카운티 한인회부이사장, 이호욱 서부프렌차이즈협회 회장, 박희준 인랜드 한인회 재무이사 등 100여명이 이름을 올렸다. 곽도원 미주 한인회장 총연합회 사무부총장은 “재외동포들의 한글교육 등 미주 동포들의 정체성 교육에 필요한 재외동포 예산마련이 시급한데, 박광온 최고위원 후보야말로 재외동포 2,3세들이 한국의 아들딸임을 잊지않고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정책지원을 펼칠 수 있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박광온 후보는 땅끝마을 전남


근로자 9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인천 남동공단 화재 2차 감식
[인천=박용근 기자] 근로자 9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인천 남동공단 세일전자 화재 현장 1차 감식에 이어 2차 감식이 23일 진행됐다. 인천소방본부와 인천지방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은 이날 오전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세일전자 공장 건물에서 합동 현장 감식을 벌였다. 합동감식팀은 전날 1차 합동 감식을 벌인 후 이날 소방당국이 최초 발화점으로 추정 하고 있는 공장 건물 4층 내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소방당국은 또 화재 당시 4층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은 소방시설법상 4층에만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었지만, 화재 당시 천장에 달린 스프링클러 헤드에서 물이 쏟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배관과 연결된 밸브가 잠겨 있어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세일전자 김경환 이사는 전날인 22일 오전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유가족을 대상으로 연 화재 개요 브리핑에서 "4층에는 스프링클러 32개가 설치돼 있었다"며 "올해 6월 29일 소방 점검 결과 4층과 관련한 지적 사항은 없었다"고 말한 바 있다. 실제로 세일전자는 올해 6월 한 민간 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