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08.24 (금)

  • 흐림동두천 25.6℃
  • 흐림강릉 26.3℃
  • 흐림서울 26.0℃
  • 흐림대전 26.0℃
  • 흐림대구 31.7℃
  • 구름많음울산 28.6℃
  • 광주 24.9℃
  • 흐림부산 27.2℃
  • 맑음고창 25.3℃
  • 구름많음제주 28.3℃
  • 흐림강화 25.2℃
  • 흐림보은 25.3℃
  • 구름많음금산 25.7℃
  • 흐림강진군 27.8℃
  • 구름많음경주시 29.4℃
  • 구름많음거제 27.7℃
기상청 제공

경제

KT IS, 독거노인 400명에게 삼계탕·생활용품 제공

소외계층 대상 혹서기 봉사활동 진행


[시사뉴스 이명진 기자]  KT그룹의 고객서비스 전문기업인 KT IS는 23일 노사 사회공헌공동체인 ’KT IS 노사랑’이 ‘KT그룹희망나눔재단의 빨간 밥차’와 함께 노숙인과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 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KT IS 노사랑’ 소속 노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KT그룹희망나눔재단 담당자 등 30여명은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노인종합복지시설 ‘프란치스꼬의 집’을 찾았다. 이곳에서 지역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노숙인 400명에게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과 혹서기 건강관리를 위한 생활용품(쿨스카프, 쿨토시, 모기퇴치밴드 등)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 봉사단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직접 얼굴을 맞대며 식사를 돕고, 급식소의 낡은 식탁을 새 것으로 전부 교체하여 위생적인 환경으로 정비했다. 양권진 노조위원장과 김진철 대표이사는 특별히 더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정에 쿨 워터매트를 추가로 전달했다.


KT IS 양권진 노조위원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더 힘들게 여름을 나고 있을 어르신들과 가족과 같은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고 말했고, KT IS 김진철 대표이사는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국민기업 KT의 일원으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 펼쳐나가겠다” 고 말했다.


KT IS 노사랑’은 2013년 발족했으며, 저소득 다문화 가정의 아동과 독거노인·장애인 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허경영, “집권하면 제헌(制憲)한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정치인, 사업가, 엔터테이너 심지어는 기인(奇人)으로까지 불리는 화제의 인물이 있다. 바로 허경영 전 경제공화당 총재다. 그는 기본적으로 정치인이다. 그가 음반을 내고, 방송에 출연하고, 일반인과는 다른 독특한 행적을 보였던 그 모든 것들은 자신에 대한 나름의 독창적인 홍보전략 내지는 타인과 자신을 차별화시켜 부각시키기 위한 방법론으로 읽혀진다. ‘민생 최우선 정치’의 구현을 통해 2022년 집권을 꿈꾸는 그의 정치 비전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짚어봤다. 지난 13일 경기도 장흥에 있는 ‘하늘궁’에서 만나 정치관과 세계관을 알아보았다. 허 총재와의 일문일답이다. -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된 ‘6가지 예언’이란. 박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에 내가 생방송 인터뷰에 나가서 6가지 지적을 했다. ‘청와대에서 거대한 굿판이 벌어져서 간부들이 연루된다’, ‘박 대통령 자신이 만든 법에 자신이 걸려든다’고 예언했다. ‘그래서 반드시 촛불시위가 일어나고 탄핵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그대로 됐다. 야당 대표 시절 박 대통령이 만든 법이 국회선진화법이다. 국회의원 300명 중에서 151명 정도가 동의해야 법률이 통과될 수 있도록 법을 바꿔 놨다. 자신

송영길, "민주당의 정체성과 가치 지켜온 정통적자"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가 24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이 원팀으로 통합되도록 하는 당대표가 되고 싶다"며 지지를 요청했다. 전국대의원대회 하루 전인 이날송영길 후보는 제일 먼저 "태풍으로 인한 실종자, 부상자, 이재민, 추수를 앞둔 농민 등 피해를 보신 모든 국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재난 예방 시스템 구축에 더욱 힘쓰고, 재난 현장에서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송영길이 되겠다"며 "태풍이 한반도를 벗어날 때까지 행정안전부 장관, 지방자치단체장 등과 긴밀히 소통하며 비상대응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송 후보는 감사의 마음도 표시했다. 그는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 애정이 담긴 질책까지 모두 잊지 않고, 앞으로도 겸손히 대의원, 당원동지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설 같은 두 분의 선배님들을 모시고 경쟁했던 시간들, 정말 영광이었다. 그 시간이 우리 당을 새롭고, 유능하고, 강하게 만들 것임을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두 분 선배님들과 함께 민주당이 100년 정당이 될 수 있도록 그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선언

KT IS, 독거노인 400명에게 삼계탕·생활용품 제공
[시사뉴스 이명진 기자]KT그룹의 고객서비스 전문기업인 KT IS는 23일 노사 사회공헌공동체인 ’KT IS 노사랑’이 ‘KT그룹희망나눔재단의 빨간 밥차’와 함께 노숙인과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 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KT IS 노사랑’ 소속 노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KT그룹희망나눔재단 담당자 등 30여명은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노인종합복지시설 ‘프란치스꼬의 집’을 찾았다. 이곳에서 지역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노숙인 400명에게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과 혹서기 건강관리를 위한 생활용품(쿨스카프, 쿨토시, 모기퇴치밴드 등)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 봉사단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직접 얼굴을 맞대며 식사를 돕고, 급식소의 낡은 식탁을 새 것으로 전부 교체하여 위생적인 환경으로 정비했다. 양권진 노조위원장과 김진철 대표이사는 특별히 더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정에 쿨 워터매트를 추가로 전달했다. KT IS양권진 노조위원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더 힘들게 여름을 나고 있을 어르신들과 가족과 같은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고 말했고, KT IS김진철 대표이사는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국민기업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