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 간, 황금빛으로 물든 남산을 바라보며 여유로이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는 ‘Golden Autumn days in Styles’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 21층에 위치한 ‘Le Style Restaurant & Bar (르 스타일 레스토랑 앤 바)’ 는 이색적인 시티 뷰와 가을빛이 내려앉은 남산 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도시 여행자들에게 이미 유명한 곳이다.
바비큐 코너에서는 셰프의 스페셜 소스를 곁들인 토시살 스테이크와 새우, 소시지, 구운 채소 등 다양한 메뉴를 즉석에서 바로 구워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뷔페 코너의 메인 메뉴로 허브 머스터드에 절인 참치타다끼가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모듬 채소 튀김, 호박고구마 피자와 샤프란 크림파스타 등이 함께 준비된다. 특히 무제한 맥주나 와인 한잔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