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쿠팡은 오는 27일까지 ‘2018 추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자상, 제수용품부터 효도 가전까지 추석과 관련된 모든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오늘만 이가격’과 ‘추석 뽀-나스’ 프로모션, ‘선물관’, ‘준비관’, ‘테마관’, ‘여행관’, ‘브랜드관’ 등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하는 ‘추석 뽀-나스’ 프로모션은 BC카드, NH농협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시 쿠팡 기프트카드 1만원을 증정한다. 해당 기간 내 카드별 최대 10만원의 기프트카드를 받을 수 있다. 선물 받은 기프트카드는 쿠팡캐시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19일까지 진행하는 ‘오늘만 이가격’에서는 매일 아침 7시에 최대 5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선물관’에서는 과일, 건강식품, 정육, 수산, 버섯, 가전, 주방 등 16가지 카테고리의 선물을 한 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준비관’은 교자상 등 제수용품, 한복과 주방용품, 유아 귀성준비용품, 자동차용품, 온가족 놀거리, 반려동물 용품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