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오뚜기가 버섯, 피자토핑, 치즈 등을 한입 가득 즐길 수 있는 ‘한입가득 만두’ 3종을 출시했다. ‘한입가득 만두’는 기존 만두 제품에는 없던 새로운 맛의 만두로, 전통적인 만두가 아닌 간식, 안주 등으로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입가득 버섯물만두’는 풍부한 고기와 함께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양송이버섯 등 총 3가지 버섯을 넣어 은은한 버섯 풍미가 일품이다. ‘한입가득 피자군만두’는 바삭하고 쫄깃한 만두피 속에 풍부한 치즈와 차별화된 피자소스, 다채로운 마르게리따 피자토핑이 한 가득 들어있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한입가득 크림치즈군만두’는 크림치즈, 모짜렐라, 체다치즈 등 총 3가지의 치즈를 만두피 속에 듬뿍 넣어, 고소한 치즈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만두다.
오뚜기 관계자는 “새로운 맛과 소재를 활용해 ‘한입가득 만두’를 출시했다”며 “최고의 재료로 만든 새로운 맛의 만두로 소비자에게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