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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LG생활건강, '케어존 노르데나우 워터 샤워 세럼' 출시

세안 후 3초만에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완성하는 욕실 수분 세럼
산뜻하면서도 수분감 가득한 제형이 세안 직후 건조할 틈 없이 피부 수분 충전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LG생활건강은 세안 직후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과 생기를 공급해주는 ‘케어존 닥터솔루션 노르데나우 워터 샤워 세럼’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세안 직후 찰나에 사라지는 피부 수분을 지킬 수 있도록 욕실에서 사용 가능한 수분 세럼으로 일명 ‘3초 세럼’이라고도 불린다. 이 제품은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함으로써 피부 속부터 수분이 충전되는 느낌을 전달하고 건강한 피부 바탕을 완성한다.

미네랄, 활성수소 등을 포함하고 있는 세계 3대 명수 중 하나인 독일의 노르데나우 지역 광천수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활력을 더하고 생기 넘치는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산뜻하면서도 수분감 가득한 제형으로 세안 후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바르면 수분 흡수를 한층 높여줄 뿐 아니라 사용 후에도 수분 탄력감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또한 피부 건조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다음 단계에 바르는 제품의 보습 효과를 한층 높여준다.

케어존 마케팅 담당자는 “세안 직후 물기를 닦자마자 건조함을 느끼는 피부 또는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의 고객에게 추천한다”며 “피부 타입에 따라 케어존 노르데나우 워터 크림 또는 젤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풍성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9ㆍ13 부동산대책…“경제악영향 VS 투기억제”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9ㆍ13 종합부동산대책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면서, 다주택자를 대상으로한 ‘세금폭탄’ 논쟁이 가열될 양상이다. 심지어 찬바람이 불고 있는 경제에 악영향을 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신종 ‘집테크’ 수단으로 악용되던 주택임대사업의 대출과 세제 등의 혜택을 신규 등록자에 대해서 대폭 축소하는 등 이번 대책으로 다주택자의 유동성이 크게 제약돼 투기 수요가 일정 부분 억제될 것이란 긍정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월13일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종합부동산세 과표구간 3억~6억 구간을 신설하고 조정지역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해서는 최고 세율 3.2%를 부과하는 등 중과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는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주택담보 임대사업자 대출에 대해 담보인정비율(LTV) 40%를 적용하는 등 대출 규제도 옥죄기로 했다. 정부는 1주택 보유자의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 공시 가격 기준을 현재의 9억원 이상에서 6억원이상으로 하향했다. 서울ㆍ세종 전역과 부산ㆍ경기 일부 등 집값이 급등한 조정 대상지역 2주택 이상 보유자와 전국 3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해서는 최고 3.2%로 중과된다.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