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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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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비전 찾는 '포럼그랜드비전 심포지엄' 개최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10년 뒤 광주의 비전을 찾고, 더 나은 광주를 만들어 갈 방법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포럼그랜드비전(상임고문: 윤경도, 상임대표: 신인현)'은 오는 18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포럼그랜드비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광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빛의 타워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뜻을 모아 함께 실천해 가보자는 의도로 마련됐다. 그동안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이 원장 취임 전 "우리 광주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자"며 '광주를 새롭게 디자인하자'는 차원에서 공을 들여온 행사였다. 다양한 내일의 광주비전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심포지엄 주제발표에서는 이승권 조선대학교 문화학과 교수(아시아문화교류사업단장)가 '아름다운 도시'를, 이지훈 JH데이터시스템 대표가 '스마트시티'를, 신호철 목포해상케이블카 부사장이 '빛의 타워'를 발표하고, 주제발표 뒤 이상수 전 호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봉국 디자인씽커스 대표, 남승진 건설문화교육연구원장, 김동윤 광주광역시관광협회 회장이 토론에 나선다.


시민들의 참여 속에 질의와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을 기획 추진한 포럼그랜드비전 윤경도 상임고문과 신인현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광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 광주는 내일의 비전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광주를 새롭게 디자인하고자 하는 심포지엄에 관심 있는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부대행사로는 행사장인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로비에서 '해외 명품도시 사진전'이 열린다.




9ㆍ13 부동산대책…“경제악영향 VS 투기억제”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9ㆍ13 종합부동산대책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면서, 다주택자를 대상으로한 ‘세금폭탄’ 논쟁이 가열될 양상이다. 심지어 찬바람이 불고 있는 경제에 악영향을 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신종 ‘집테크’ 수단으로 악용되던 주택임대사업의 대출과 세제 등의 혜택을 신규 등록자에 대해서 대폭 축소하는 등 이번 대책으로 다주택자의 유동성이 크게 제약돼 투기 수요가 일정 부분 억제될 것이란 긍정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월13일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종합부동산세 과표구간 3억~6억 구간을 신설하고 조정지역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해서는 최고 세율 3.2%를 부과하는 등 중과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는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주택담보 임대사업자 대출에 대해 담보인정비율(LTV) 40%를 적용하는 등 대출 규제도 옥죄기로 했다. 정부는 1주택 보유자의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 공시 가격 기준을 현재의 9억원 이상에서 6억원이상으로 하향했다. 서울ㆍ세종 전역과 부산ㆍ경기 일부 등 집값이 급등한 조정 대상지역 2주택 이상 보유자와 전국 3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해서는 최고 3.2%로 중과된다.


현대홈쇼핑, 슈즈 라인업 강화… 신규 브랜드 론칭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현대홈쇼핑이 F/W 시즌을 맞아 신규 슈즈 브랜드를 단독으로 선보이는 등 슈즈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15일부터 일본 컴포트화 브랜드 ‘필에이필(Feel a Feel)’과 유명 캐주얼 슈즈 브랜드 ‘스프리스(SPRIS)’ 론칭 방송을 연이어 진행한다고 밝혔다. 잡화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이번 가을·겨울 시즌 패션 부문 차별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15일 오후 9시35분부터 ‘필에이필’ 방송을 진행한다. 2010년에 론칭한 ‘필에이필’은 현재 한신 우메다, 한큐 백화점 등에 입점돼 있고, 현지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와 편안한 착화감을 앞세워 인기를 끌고 있는 슈즈 브랜드다. 현대홈쇼핑은 이날 방송에서 필에이필의 대표 상품인 ‘고규나 스니커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서 오는 21일 오전 9시25분에는 ‘스프리스’의 신상품을 선보인다. 첫 방송에서 소개할 ‘스프리스 스니커즈’는 최근 슈즈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한 ‘어글리 슈즈’로, 슬랙스·스커트·진스 등 다양한 아이템과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시즌 론칭을 위해 올 초부터 협력업체와 선 기획을 진행해 소가죽 스니커즈를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광주 비전 찾는 '포럼그랜드비전 심포지엄' 개최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10년 뒤 광주의 비전을 찾고, 더 나은 광주를 만들어 갈 방법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포럼그랜드비전(상임고문: 윤경도, 상임대표: 신인현)'은 오는 18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포럼그랜드비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광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빛의 타워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뜻을 모아 함께 실천해 가보자는 의도로 마련됐다. 그동안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이 원장 취임 전 "우리 광주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자"며 '광주를 새롭게 디자인하자'는 차원에서 공을 들여온 행사였다. 다양한 내일의 광주비전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심포지엄 주제발표에서는 이승권 조선대학교 문화학과 교수(아시아문화교류사업단장)가 '아름다운 도시'를, 이지훈 JH데이터시스템 대표가 '스마트시티'를, 신호철 목포해상케이블카 부사장이 '빛의 타워'를 발표하고, 주제발표 뒤 이상수 전 호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봉국 디자인씽커스 대표, 남승진 건설문화교육연구원장, 김동윤 광주광역시관광협회 회장이 토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