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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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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귀포시 주민자치&평생학습 박람회’ 개최…DJ하심 등 공연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함께하는 주민자치, 나누는 행복공동체’. 제주도 서귀포시와 서귀포시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8년 서귀포시 주민자치&평생학습 박람회’가 15일 화려한 막을 연다.

16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17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및 평생학습기관‧단체의 우수사례 공유와 주민자치 동아리 문화프로그램 발표회, 화합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민자치라는 명칭에 걸맞게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박람회 관계자는 “행사장내 3개 소무대가 설치되고, 어린이 미니축구대회를 비롯해 33개의 홍보·체험·전시관이 마련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고 소개했다. 

주민자치분야에서는 17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활동상황에 대한 홍보와 대정 몽생이&방어 열쇠고리 만들기, 나비 생태 체험관, 뿔소라 향초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지역특산물을 시식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로 읍면동 대표체험프로그램 스탬프 투어, 어린이 미니축구대회, 베이블레이드 경기, 물놀이 놀이터 등이 마련된다.



또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멋진 공연도 준비했다. 주목할 출연자는 KBS1 <6시 내고향>에서 ‘행복하십SHOW’ 코너를 진행하는 DJ하심 김태홍의 ‘추억의 음악다방’. 한국방송DJ협회 홍보국장인 DJ하심은 전국 지역 축제의 섭외 1순위로 분류되는 뮤지션이다.   

문화축제, 공연, 지역행사, 대학축제, 자치단체축제, 기업문화행사, 고속도로휴게소, 여름해변문화축제, 이벤트광장에 이르기까지 음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을 순식간에 사로잡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지역 가수 라이브 공연, 마술, 마임공연 등이 소무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대세 굳히는 롱패딩, 틈새 노리는 숏패딩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패션업계의 F/W 상품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겨울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른 롱패딩이 이번 겨울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브랜드마다 특성을 살린 롱패딩을 선보이는 추세다. 하지만 올해에는 롱패딩과는 반대되는 매력을 강조한 숏패딩 출시도 잇따르면서 겨울 아우터에 대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패션업계가 겨울을 맞이해 선보이고 있는 아이템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롱패딩이다. 각각의 브랜드들은 지난해 자사의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을 지난해보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이 올해도 아우터 시장을 휩쓸 것으로 예상된다”며 “롱패딩 열풍으로 ‘겨울 추위에 롱패딩만한 아이템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롱패딩이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시즌 롱패딩을 내놓지 않은 브랜드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브랜드에서 롱패딩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해 롱패딩 단일 모델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레스터 벤치파카’의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목사, 10대 女신도 그루밍 성폭행 의혹 경찰 내사 착수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 한 교회 청년부 목사가 10대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이른바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7일 최근 언론보도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등을 통해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인천시 부평구의 한 교회 A 목사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여성들의 2차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조심스럽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피해자들은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목사와 이를 묵인한 A 목사의 아버지 담임 목사에 대한 사임과 사과를 요구했다. 피해자들이 직접 작성한 피해 사례에 따르면 A 목사는 피해자들을 성희롱·성추행하고 강제로 성관계까지 맺었다“며 피해자들은 대부분 10대 미성년자였다”고 말했다. 그루밍 성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 피해자는 "미성년자일 때 존경하는 목사님이 스킨십을 시도하니까 이상함을 느끼고 사역자가 이런 행동을 해도 되냐고 물으니 성경의 해석이 잘못된 것이라며 혼전순결이 시대적 배경에 의해서 달라진 것이라고 말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