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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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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귀포시 주민자치&평생학습 박람회’ 개최…DJ하심 등 공연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함께하는 주민자치, 나누는 행복공동체’. 제주도 서귀포시와 서귀포시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8년 서귀포시 주민자치&평생학습 박람회’가 15일 화려한 막을 연다.

16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17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및 평생학습기관‧단체의 우수사례 공유와 주민자치 동아리 문화프로그램 발표회, 화합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민자치라는 명칭에 걸맞게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박람회 관계자는 “행사장내 3개 소무대가 설치되고, 어린이 미니축구대회를 비롯해 33개의 홍보·체험·전시관이 마련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고 소개했다. 

주민자치분야에서는 17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활동상황에 대한 홍보와 대정 몽생이&방어 열쇠고리 만들기, 나비 생태 체험관, 뿔소라 향초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지역특산물을 시식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로 읍면동 대표체험프로그램 스탬프 투어, 어린이 미니축구대회, 베이블레이드 경기, 물놀이 놀이터 등이 마련된다.



또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멋진 공연도 준비했다. 주목할 출연자는 KBS1 <6시 내고향>에서 ‘행복하십SHOW’ 코너를 진행하는 DJ하심 김태홍의 ‘추억의 음악다방’. 한국방송DJ협회 홍보국장인 DJ하심은 전국 지역 축제의 섭외 1순위로 분류되는 뮤지션이다.   

문화축제, 공연, 지역행사, 대학축제, 자치단체축제, 기업문화행사, 고속도로휴게소, 여름해변문화축제, 이벤트광장에 이르기까지 음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을 순식간에 사로잡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지역 가수 라이브 공연, 마술, 마임공연 등이 소무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9ㆍ13 부동산대책…“경제악영향 VS 투기억제”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9ㆍ13 종합부동산대책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면서, 다주택자를 대상으로한 ‘세금폭탄’ 논쟁이 가열될 양상이다. 심지어 찬바람이 불고 있는 경제에 악영향을 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신종 ‘집테크’ 수단으로 악용되던 주택임대사업의 대출과 세제 등의 혜택을 신규 등록자에 대해서 대폭 축소하는 등 이번 대책으로 다주택자의 유동성이 크게 제약돼 투기 수요가 일정 부분 억제될 것이란 긍정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월13일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종합부동산세 과표구간 3억~6억 구간을 신설하고 조정지역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해서는 최고 세율 3.2%를 부과하는 등 중과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는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주택담보 임대사업자 대출에 대해 담보인정비율(LTV) 40%를 적용하는 등 대출 규제도 옥죄기로 했다. 정부는 1주택 보유자의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 공시 가격 기준을 현재의 9억원 이상에서 6억원이상으로 하향했다. 서울ㆍ세종 전역과 부산ㆍ경기 일부 등 집값이 급등한 조정 대상지역 2주택 이상 보유자와 전국 3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해서는 최고 3.2%로 중과된다.



광주 비전 찾는 '포럼그랜드비전 심포지엄' 개최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10년 뒤 광주의 비전을 찾고, 더 나은 광주를 만들어 갈 방법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포럼그랜드비전(상임고문: 윤경도, 상임대표: 신인현)'은 오는 18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포럼그랜드비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광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빛의 타워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뜻을 모아 함께 실천해 가보자는 의도로 마련됐다. 그동안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이 원장 취임 전 "우리 광주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자"며 '광주를 새롭게 디자인하자'는 차원에서 공을 들여온 행사였다. 다양한 내일의 광주비전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심포지엄 주제발표에서는 이승권 조선대학교 문화학과 교수(아시아문화교류사업단장)가 '아름다운 도시'를, 이지훈 JH데이터시스템 대표가 '스마트시티'를, 신호철 목포해상케이블카 부사장이 '빛의 타워'를 발표하고, 주제발표 뒤 이상수 전 호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봉국 디자인씽커스 대표, 남승진 건설문화교육연구원장, 김동윤 광주광역시관광협회 회장이 토

‘서귀포시 주민자치&평생학습 박람회’ 개최…DJ하심 등 공연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함께하는 주민자치, 나누는 행복공동체’. 제주도 서귀포시와 서귀포시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8년 서귀포시 주민자치&평생학습 박람회’가 15일 화려한 막을 연다. 16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17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및 평생학습기관‧단체의 우수사례 공유와 주민자치 동아리 문화프로그램 발표회, 화합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민자치라는 명칭에 걸맞게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박람회 관계자는 “행사장내 3개 소무대가 설치되고, 어린이 미니축구대회를 비롯해 33개의 홍보·체험·전시관이 마련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고 소개했다. 주민자치분야에서는 17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활동상황에 대한 홍보와 대정 몽생이&방어 열쇠고리 만들기, 나비 생태 체험관, 뿔소라 향초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지역특산물을 시식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로 읍면동 대표체험프로그램 스탬프 투어, 어린이 미니축구대회, 베이블레이드 경기, 물놀이 놀이터 등이 마련된다. 또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