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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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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이브시스템, 암·복호화 솔루션 'BlackScutum' 개발

이미지 셔플링과 파일 셔플링 방식의 데이터보안기술
데이터 속성 100% 이미지로 변환, 파일 해킹당해도 안전



[시사뉴스 최승욱 기자] CCTV의 영상보안 문제를 해결한 솔루션이 나왔다. 영상관제 및 영상보안 부문의 토털 솔루션 기업인 하이브시스템(대표 박정실)은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 서밋 아시아 2018'에 실시간 영상정보구간 암·복호화  솔루션인 'BlackScutum'을 처음 내놓는다고 14일 밝혔다. 





하이브시스템은 'BlackScutum'이 영상 또는 사진, 문서 등 원본파일을 암호화하고 복호화하는 방법을 통해 해킹에 취약한 디바이스와 네트워크에 대한 보안문제를 근본적으로 예방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BlackScutum'은 데이터 난독화를 위한 이미지 셔플링(Shuffling)과 파일 셔플링 방식의 데이터 보안기술이다. 이미지 또는 이진코드(Binary Code)를 1/N로 쪼갠 블록으로 무작위로 뒤섞는 데이터 셔플링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또한 데이터속성을 100% 이미지로 변환시키는 유일한 데이터 보안기술이기도 하다. 원본파일과 암호파일은 크기가 동일, 'Brute-Force Cracking' 등으로 해커가 공격하더라도 해독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파일이 암호화되어 있어 파일의 안전을 지킬수 있다는 얘기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에 접목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영상정보 보안,개인정보/내부정보 보안, 전자문서 보안,클라우드서비스 데이터보안, 인증및 패스워드 보안, O2O 안심결제보안, VoIP 및 RoIP 통신 보안 등에 적용할수 있는 강력한 데이터 보안 솔루션이기도 하다.



영상보안기술은 입법이 추진 중인 개인영상정보보호법으로 인해 관련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고정형 CCTV에만 적용해온 법률적 보호장치를 이동형 영상촬영기기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개인영상정보보호법' 제정안을 마련, 지난해 12월 국무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블랙박스, 드론, 웨어러블카메라 등 날로 다양해지는 영상정보기기의 수집 정보와 유튜브 및 SNS 등을 통한 영상정보 유통으로부터 개인영상정보보호를 강화하겠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안행위에서 검토 중인  개인영상정보보호법 제정안은 지방자차단체의 CCTV 통합관제센터와 일정 규모 이상의 CCTV를 운영하는 민간시설은 새로 구축할 때 영향평가를 받고 매년 자체 점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하이브시스템은 멀티미디어 솔루션의 최신 흐름을 반영, 휘도(밝기)가 향상되고 영상왜곡 보정기능도 적용된 최신 사양의 LED DLP Cube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임태훈 하이브시스템 경영지원팀 부장은 "올해 회사는 기술역량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고 멀티큐브보정시스템(소프트웨어 기반 왜곡 보정)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도 따냈다"며 "영상보안 문제를 고민하는 기업과 기관들은 'BlackScutum'에 주목할 필요가 크다" 고 밝혔다.




대세 굳히는 롱패딩, 틈새 노리는 숏패딩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패션업계의 F/W 상품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겨울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른 롱패딩이 이번 겨울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브랜드마다 특성을 살린 롱패딩을 선보이는 추세다. 하지만 올해에는 롱패딩과는 반대되는 매력을 강조한 숏패딩 출시도 잇따르면서 겨울 아우터에 대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패션업계가 겨울을 맞이해 선보이고 있는 아이템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롱패딩이다. 각각의 브랜드들은 지난해 자사의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을 지난해보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이 올해도 아우터 시장을 휩쓸 것으로 예상된다”며 “롱패딩 열풍으로 ‘겨울 추위에 롱패딩만한 아이템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롱패딩이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시즌 롱패딩을 내놓지 않은 브랜드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브랜드에서 롱패딩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해 롱패딩 단일 모델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레스터 벤치파카’의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목사, 10대 女신도 그루밍 성폭행 의혹 경찰 내사 착수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 한 교회 청년부 목사가 10대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이른바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7일 최근 언론보도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등을 통해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인천시 부평구의 한 교회 A 목사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여성들의 2차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조심스럽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피해자들은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목사와 이를 묵인한 A 목사의 아버지 담임 목사에 대한 사임과 사과를 요구했다. 피해자들이 직접 작성한 피해 사례에 따르면 A 목사는 피해자들을 성희롱·성추행하고 강제로 성관계까지 맺었다“며 피해자들은 대부분 10대 미성년자였다”고 말했다. 그루밍 성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 피해자는 "미성년자일 때 존경하는 목사님이 스킨십을 시도하니까 이상함을 느끼고 사역자가 이런 행동을 해도 되냐고 물으니 성경의 해석이 잘못된 것이라며 혼전순결이 시대적 배경에 의해서 달라진 것이라고 말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