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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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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파스쿠찌, 론칭 16주년 기념 신제품 출시

버터스카치 플레이버를 활용한 음료 3종 선봬
16주년 기념 MD상품 12종 출시 및 다양한 이벤트 진행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국내 론칭 16주년을 맞아 에스프레소를 활용한 커피 음료 3종을 비롯해 MD 상품 12종을 출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파스쿠찌는 매년 브랜드 론칭 기념일에 맞춰 이탈리아 에스프레소의 정체성을 담은 S.O.E(Story of Espresso)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2016년의 클래식 이탈리안 메뉴, 2017년의 피오르디에 이어 이번 16주년을 기념한 메뉴는 버터와 크림 등을 재료로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내는 ‘버터스카치’를 활용했다.

신제품 3종은 카푸치노처럼 풍성한 우유거품을 활용해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인 ‘버터 스카치노(5300원)’, 달콤하고 짭쪼름한 맛의 조화가 매력적인 ‘버터스카치 그라니따(5900원)’, 고소한 피오르 디 젤라또에 버터스카치 에스프레소를 부어 먹는 ‘버터스카치 아포가또(5900원)’ 등이다.

더불어 신규MD상품으로 ‘완벽한 커피 한 잔을 위한 당신만의 홈 카페’를 콘셉트로 한 이탈리아 직수입 드립커피백 1종, 모카포트 1종, 텀블러 7종, 이탈리아 대표 도시 머그 3종 총 12종을 선보인다.  

한편 파스쿠찌는 론칭 16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해피포인트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이상 구매 시 시그니처 리유저블컵을 1600원에 제공한다. 또한 이탈리아 대표 도시인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의 이미지를 일러스트화한 스페셜 에디션 시티머그 3종과 버터스카치 음료 3종을 각각 페어링한 세트를 구성해 특별 할인된 가격(1만3000원)으로 판매한다.

파스쿠찌 마케팅 담당자는 “론칭 16주년을 맞아 고객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탈리아의 커피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꾸준히 신제품을 개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대세 굳히는 롱패딩, 틈새 노리는 숏패딩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패션업계의 F/W 상품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겨울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른 롱패딩이 이번 겨울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브랜드마다 특성을 살린 롱패딩을 선보이는 추세다. 하지만 올해에는 롱패딩과는 반대되는 매력을 강조한 숏패딩 출시도 잇따르면서 겨울 아우터에 대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패션업계가 겨울을 맞이해 선보이고 있는 아이템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롱패딩이다. 각각의 브랜드들은 지난해 자사의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을 지난해보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이 올해도 아우터 시장을 휩쓸 것으로 예상된다”며 “롱패딩 열풍으로 ‘겨울 추위에 롱패딩만한 아이템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롱패딩이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시즌 롱패딩을 내놓지 않은 브랜드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브랜드에서 롱패딩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해 롱패딩 단일 모델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레스터 벤치파카’의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목사, 10대 女신도 그루밍 성폭행 의혹 경찰 내사 착수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 한 교회 청년부 목사가 10대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이른바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7일 최근 언론보도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등을 통해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인천시 부평구의 한 교회 A 목사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여성들의 2차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조심스럽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피해자들은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목사와 이를 묵인한 A 목사의 아버지 담임 목사에 대한 사임과 사과를 요구했다. 피해자들이 직접 작성한 피해 사례에 따르면 A 목사는 피해자들을 성희롱·성추행하고 강제로 성관계까지 맺었다“며 피해자들은 대부분 10대 미성년자였다”고 말했다. 그루밍 성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 피해자는 "미성년자일 때 존경하는 목사님이 스킨십을 시도하니까 이상함을 느끼고 사역자가 이런 행동을 해도 되냐고 물으니 성경의 해석이 잘못된 것이라며 혼전순결이 시대적 배경에 의해서 달라진 것이라고 말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