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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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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한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300명 채용

5개 분야별 채용 실시…원서접수 30일까지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신한은행은 올 하반기 신입행원 300명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신한은행이 발표한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계획에 따르면 개인금융과 기업금융·WM, ICT·디지털, 리스크·빅데이터, IB·자금운용·금융공학 등 5개 분야별로 채용이 실시된다. 

채용 절차는 은행연합회 주관으로 만들어진 '은행권 채용절차 모범규준'에 따라 이뤄진다. 필기시험은 분야별로 다른 과목의 문제가 출제된다. 전 과정은 외부기관을 통해 위탁 운영된다. 면접 전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고, 외부 전문기관의 별도 면접도 시행될 예정이다. 입사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30일까지다. 

신한은행은 지난 상반기 신입행원 300명을 비롯해 직원 500명을 뽑은데 이어 이번 채용으로 올해 모두 900명을 채용하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본인이 지원하는 분야의 직무 내용을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본인이 앞으로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소신있게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부선 강용석 변호사 손잡는다…'여배우 스캔들' 새국면?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씨가 법률대리인으로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했다.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는 13일 강용석 변호사가 속해있는 법무법인 '넥스트로'로부터 김씨의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14일 경찰서에 함께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강 변호사는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지사와 관련한 모든 사건을 수임하기로 하고 김부선씨와 계약을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22일 경찰에 출석했다가 30여분 만에 조사를 거부하고 나오면서 “9월10일을 넘기지 않고 변호사와 함께 오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씨는 이달 6일 자신의 SNS에 “아직 변호사 선임을 못했고 공익적인 일정이 있어 9월14일 오후 2시 분당서로 간다. 경찰에게 양해를 구하고 있다”고 밝힌 뒤 경찰 관계자와 나눈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김씨는 경찰에서 피고발인이자 참고인 신분으로 지금까지 제기된 내용에 대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김씨는 이재명 캠프 가짜뉴스대책단으로부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된 상태다. 한편 김부선의 강용석 변호사 선임 소식에 네티즌들은 "불륜 스

윤영일 국회의원, 연안여객선 대중교통화 추진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섬 지역을 오가는 연안여객선을 버스, 철도처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민주평화당 윤영일 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은 14일 연안여객선을 대중교통체계에 편입해 지원함으로써 섬 지역 주민들의 복리를 증진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해상을 운항하는 연안여객선의 경우 사실상 섬 지역 주민들의 유일한 대중교통역할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으로 인정되지 않아 도로나 철도 등 육상교통에 비해 각종 지원에서 배제돼 왔다. 이로 인해 섬 지역 주민들은 도시지역 주민들에 비해 높은 교통비용을 부담하고 있으며, 20년 이상 노후화된 선박을 이용해야 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개정안은 교통복지 차원에서 △연안여객선을 대중교통체계에 포함시켜 운임을 낮추고 △여객선터미널, 선착장 등 개·보수 지원 △친환경 여객선 도입, 노후선박 교체 지원 △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공동으로 5년마다 도서지역 대중교통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도록 했다고 윤 의원은 설명했다. 윤영일 의원은 “2017년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5


한국미래교육문화협회 창립식 및 비젼선포식 성료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국미래교육문화협회(KFECA)가 지난 6일 국회의사당 본청 귀빈홀에서 창립식과 비젼선포식을 개최했다. 한국미래교육문화협회는 이날 창립식을 위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다섯 차례의 세미나를 하며 매회 많은 회원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준비했고, 앞으로 대한민국 미래 교육과 문화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이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창립식 및 비젼선포식과 2부 행사에서는 특강 및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창립식 및 비젼선포식에는 조동준 수석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국명시낭송인연합회 이서윤 회장의 축시낭송과 한숙희 총회장의 인사말, 김용진 박사의 축사와 곽병덕 석좌교수의 격려사를 진행했다. 이어 협회의 미래 비젼을 선포하고 굿피플즈의 이우홍회장과는 장애인교육에 대한 업무 협력 MOU 체결을 하였으며, 추임새문화원의 임용택원장과는 추임새소통분야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2부 행사에서는 한국명시낭송인연합회 이서윤 회장의 명시낭송, 장승희 단장과 여성보컬앙상블 '미세스첼라'의 소프라노공연, 김해성의 매직쇼, 임용택 원장의 판소리 특강으로 진행됐다. 한국미래교육문화협회는 "'교육으로 사람을 성장시키고 문화로 삶을 예술로

[이화순의 아트&컬처] 2018부산비엔날레, ‘분리’를 보는 다양한 시각
[부산=이화순 기자] ‘통일’을 이룬 나라와 ‘통일’을 희망하는 나라. 그 두 나라 작가의 작품들은 어떻게 다를까. 11월11일까지 34개국 66명(팀)의 작품 125점이 설치된 2018부산비엔날레 현장인 부산현대미술관과 구 한국은행 부산본부. 2018부산비엔날레의 전체 주제는 ‘떨어져 있어도’이다.전세계 인류가 직면한 ‘분리’의 문제를 다룬다. 남북 정황을 배경으로 하되 분열된 영토 외에 정신적 심리적 역사적 개념적 분리 이야기를 다룬 작품을 공개했다. 구 동독 지역 작센주 출신인 독일 작가 헨리케 나우만(34)은 독일의 통일을 애도했다. “통일 이후 동독 사람들은 자유민주주의가 새로운 자유를 선사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국은 신자유주의 경제 체제에 장악되고 말았다”고 그는 말한다. 나우만은 독일에서 응접실과 룸을 꾸미는 가구들을 공수해와서 공간을 꾸몄다. 그 속에는 TV, 오디오, 침대 가구, 소파, 액자 등이 들어와서 응접실과 침실을 꾸몄다. 자세히 보면 오디오 세트는 작가는 ‘독일 통일을 애도하는 제단’(2018)이고, 회색 카펫 위에 침대와 옷장이 놓인 설치작품은 ‘2000’(2018)이다. ‘독일 통일을 애도하는 제단’은 체리 나무 베니어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