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10.02 (화)

  • 맑음동두천 16.1℃
  • 맑음강릉 19.5℃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7.2℃
  • 구름조금대구 17.9℃
  • 구름조금울산 18.2℃
  • 맑음광주 18.6℃
  • 구름조금부산 18.5℃
  • 맑음고창 18.4℃
  • 구름많음제주 20.7℃
  • 맑음강화 17.8℃
  • 맑음보은 16.5℃
  • 맑음금산 14.6℃
  • 구름조금강진군 19.8℃
  • 구름조금경주시 18.9℃
  • 구름많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문화

2018년도 강화용두레질소리 정기공연 개최



[시사뉴스 강화=지창호 기자] ‘강화용두레질소리 인간문화재 전승 정기공연’이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강화 마니산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강화용두레질소리 공연은 강화 사람이면 누구나 한두 번쯤은 접해 보았을 정도로 강화의 각종 행사시 빠지지 않는 민속공연이다. 1986년 제26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회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3년에는 인천시 무형문화재 12호로 지정된 향토민속예술이다.

용두레질소리의 구성과 내용은 풍년을 구가하며 작업 능률을 올리고 권태와 피로를 덜기 위해 악기를 치며 노래를 부른 데서 시작됐다. 농부들이 농번기에 윗동네와 아랫동네로 갈라 영농과정을 경쟁적 협력 관계로 설정하고 가락과 율동을 담아 집단적으로 가무를 즐기게 된다.

이번 공연은 강화용두레질소리보존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강화군이 후원하며, 강화열두가락농악단이 주관한다. 1부 행사로 축원덕담, 서도소리민요팀, 강화춤사랑의 공연이 열리고, 2부 행사로는 모 찌는 노래, 모심는 노래, 김매는 노래, 물 푸는 노래, 열두가락농악 등 강화용두레질소리 전 과정을 공연하게 된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황길범 예능보유자와 함께 전수교육조교, 전수장학생, 강화열두가락농악단 등 전승자들이 참여한다.




기동민 의원, '패스트트랙 추진법' 대표 발의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8일 제약산업 공공성과 혁신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패스트트랙 추진 법률안(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 및 혁신신약 개발지원법,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2건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제약산업 육성을 위하여 일정 규모 이상의 신약 연구개발을 투자하는 기업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혁신형 제약기업에 국가연구개발 우대, 연구·생산시설 개선 지원 및 세제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지만, 혁신형 제약기업의 신약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공공위기대응 의약품과 혁신신약에 대한 신속허가, 심사제 도입으로 제약산업의 공공성과 혁신성장을 이끌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후 보건복지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등과의 협의를 거쳐 기동민 의원이 법안을 대표발의 하게 됐다. 기 의원이 발의한 ‘패스트트랙(의약품 허가심사 단축) 추진법’에 따르면 정부는 혁신형 제약기업이 개발하는 신약에 대해 허가·심사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다. 패스트트랙 도입은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남양주 시민의날 행사 의전없는 시민중심의 행사로 진행
[시사뉴스 남양주=김영길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제24회 남양주 시민의 날 기념식을 축사 등 의전을 대폭 없애고 시민위주의 콘텐츠로 구성된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남양주시는 오는 5일 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개최하는 제24회 남양주 시민의 날 기념식을 이전 기념식과 다르게 축사 없이 진행한다. 또한 참석한 내빈 소개도 짧은 PPT 영상으로 대체하고, 안전가이드 등 꼭 필요한 시설만 설치하는 등 행사 비용을 최대한 줄이고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를 만든다. 기념행사는 먼저 조광한 시장이 취임 초 태풍 때문에 취임식을 취소하고 100일이 되는 시점에서 시민들에게 보고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취임 100일간 시정활동을 동영상으로 보고한다. 다음으로 시민대상 시상식에서는 4개 부문(사회봉사 오미화, 문화예술 윤수하,보건환경 권영수, 교육및체육진흥 김영표)에 대한 시상과 함께, 수상자들의 소감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어 지난 제18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등을 획득한 남양주시 소속 유도 안바울 선수와 안창림 선수에게 장려금을 전달한다. 또 자칫 대형인명피해가

2018년도 강화용두레질소리 정기공연 개최
[시사뉴스 강화=지창호 기자] ‘강화용두레질소리 인간문화재 전승 정기공연’이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강화 마니산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강화용두레질소리 공연은 강화 사람이면 누구나 한두 번쯤은 접해 보았을 정도로 강화의 각종 행사시 빠지지 않는 민속공연이다. 1986년 제26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회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3년에는 인천시 무형문화재 12호로 지정된 향토민속예술이다. 용두레질소리의 구성과 내용은 풍년을 구가하며 작업 능률을 올리고 권태와 피로를 덜기 위해 악기를 치며 노래를 부른 데서 시작됐다. 농부들이 농번기에 윗동네와 아랫동네로 갈라 영농과정을 경쟁적 협력 관계로 설정하고 가락과 율동을 담아 집단적으로 가무를 즐기게 된다. 이번 공연은 강화용두레질소리보존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강화군이 후원하며, 강화열두가락농악단이 주관한다. 1부 행사로 축원덕담, 서도소리민요팀, 강화춤사랑의 공연이 열리고, 2부 행사로는 모 찌는 노래, 모심는 노래, 김매는 노래, 물 푸는 노래, 열두가락농악 등 강화용두레질소리 전 과정을 공연하게 된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황길범 예능보유자와 함께 전수교육조교, 전수장학생, 강화열두가락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