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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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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천군 제9회 고려문화제 개최..9일까지



[시사뉴스 연천=고명현 기자] 연천군에서는 「고려, ‘Corea’의 시작」이란 주제로 제9회 연천 고려문화제를 7일부터 9일까지 연천 숭의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려문화의 중심으로서 숭의전을 재조명하며 고려 도성이었던 개성의 고려유적 소개를 통해 한반도 통일을 기원하고자 준비된 이번행사에서는 ‘숭의전에서 고려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사진으로 보는 개성의 고려유적 ▲고려 궁궐 만월대 발굴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또한 ‘체험으로 만나는 고려문화’란 주제로 고려 금속활자 체험 고려 청자와 고려 문양 체험, 숭의전 전례를 체험하다. 고려 다도(茶道) 체험, 숭의전 제례복 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6일 저녁 7시부터 전야제로 「숭의전에 전해오는 전설 이야기」를 센드아트공연과 전통국악공연, 통기타 연주, LED 타악 퍼포먼스는 고즈넉한 고려종묘 숭의전에서 온가족이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7일 오전 11시에는 고려 4왕과 16공신에 대한 제향을 올리는 숭의전 추계대제가 진행되는 등 국내에서 경험하기 힘든 고려문화에 대해 직접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기동민 의원, '패스트트랙 추진법' 대표 발의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8일 제약산업 공공성과 혁신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패스트트랙 추진 법률안(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 및 혁신신약 개발지원법,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2건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제약산업 육성을 위하여 일정 규모 이상의 신약 연구개발을 투자하는 기업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혁신형 제약기업에 국가연구개발 우대, 연구·생산시설 개선 지원 및 세제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지만, 혁신형 제약기업의 신약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공공위기대응 의약품과 혁신신약에 대한 신속허가, 심사제 도입으로 제약산업의 공공성과 혁신성장을 이끌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후 보건복지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등과의 협의를 거쳐 기동민 의원이 법안을 대표발의 하게 됐다. 기 의원이 발의한 ‘패스트트랙(의약품 허가심사 단축) 추진법’에 따르면 정부는 혁신형 제약기업이 개발하는 신약에 대해 허가·심사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다. 패스트트랙 도입은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남양주 시민의날 행사 의전없는 시민중심의 행사로 진행
[시사뉴스 남양주=김영길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제24회 남양주 시민의 날 기념식을 축사 등 의전을 대폭 없애고 시민위주의 콘텐츠로 구성된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남양주시는 오는 5일 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개최하는 제24회 남양주 시민의 날 기념식을 이전 기념식과 다르게 축사 없이 진행한다. 또한 참석한 내빈 소개도 짧은 PPT 영상으로 대체하고, 안전가이드 등 꼭 필요한 시설만 설치하는 등 행사 비용을 최대한 줄이고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를 만든다. 기념행사는 먼저 조광한 시장이 취임 초 태풍 때문에 취임식을 취소하고 100일이 되는 시점에서 시민들에게 보고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취임 100일간 시정활동을 동영상으로 보고한다. 다음으로 시민대상 시상식에서는 4개 부문(사회봉사 오미화, 문화예술 윤수하,보건환경 권영수, 교육및체육진흥 김영표)에 대한 시상과 함께, 수상자들의 소감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어 지난 제18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등을 획득한 남양주시 소속 유도 안바울 선수와 안창림 선수에게 장려금을 전달한다. 또 자칫 대형인명피해가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